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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김혜수 '남다른 자신감' 2017-10-10 11:18:29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로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김혜수 '근거있는 자신감' 2017-10-10 11:14:01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로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옥' 김혜수 "대체불가 수식어, 조금 부담스러워요" 2017-10-10 11:12:51
"처음 해보는 역할이다. 나현정은 조직의 음지의 일을 성장시키며 음험한 일을 한다. 차갑게 보여지며 속을 알 수 없다. 불덩이 같은 욕망이 있는, 차가움과 뜨거움을 공존해 가지고 있는 여자"라고 설명했다. 또 "조금 부담스럽다. '대체 불가'라는 수식어는 굉장한 칭찬이다. 배우는 고유성이...
위 종양 수술받은 MVP 강소휘 "남들보다 두 배 더 훈련했어요" 2017-09-23 20:46:00
센터 김유리와 리베로 나현정마저 국가대표로 차출된 상태였다. 차상현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궁여지책으로 강소휘-표승주로 새 레프트 라인을 조합했는데,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특히 강소휘는 이소영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냈다. 강소휘는 지난 시즌보다 훨씬 빠르고 강해진 팔 스윙을 앞세워 이날 결승전에서 서브...
김연경·이재영, 세계선수권 예선 앞두고 손발 맞추기 2017-09-13 11:30:23
김연경(중국 상하이), 이재영(흥국생명), 박정아(도로공사), 황민경(현대건설), 최수빈(KGC인삼공사) ▲ 라이트= 김희진(기업은행), 하혜진(도로공사) ▲ 센터= 김수지(기업은행), 한수지(인삼공사), 김유리(GS칼텍스) ▲ 리베로= 김연견(현대건설), 나현정(GS칼텍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GS칼텍스, 일본 전지훈련 차 31일 출국 2017-08-31 09:30:08
상대의 장점을 습득하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리베로 나현정과 센터 김유리는 국가대표 차출로 이번 팀 전지훈련에 불참한다. 센터 표승주는 "전지훈련에서 선수 간 호흡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팀이 추구하는 전술을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김연경 빠진 자리에 이재영…그랜드챔피언스컵 대표 확정 2017-08-19 10:19:37
이재영(흥국생명), 전새얀, 유서연(이상 한국도로공사), 최수빈(KGC인삼공사) ▲ 라이트= 황민경(현대건설), 하혜진(한국도로공사) ▲ 센터= 김수지(기업은행), 한수지(인삼공사), 김유리(GS칼텍스), 정시영(흥국생명) ▲ 리베로= 김연견(현대건설), 나현정(GS칼텍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여자배구 이재은·나현정 "부담 크지만 뽑혀서 기뻐요" 2017-08-07 10:17:05
돼줘야 한다. 나현정은 대표팀 터줏대감인 리베로 김해란(흥국생명)의 부상 공백을 메워야 하고, 김유리는 대표팀의 약점인 높이에서 경쟁력을 보여줘야 한다. 비록 준비 기간은 짧았지만, 이재은과 나현정, 두 선수는 최선을 다해서 대표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필리핀으로 출국하기...
여자배구, 亞선수권 참가차 출국 "4강 이상 목표" 2017-08-07 08:16:13
대신 리베로 나현정(GS칼텍스), 세터 이재은(KGC인삼공사)이 빈자리를 메우고, 센터 김유리(GS칼텍스)도 새롭게 대표팀에 발탁됐다. 이처럼 3명의 선수를 새롭게 보강했지만 대표팀은 여전히 엔트리 14명을 다 채우지 못해 1명이 적은 13명만 데리고 필리핀으로 향한다. 지난달 3주에 걸쳐 치른 그랑프리 대회를 12명으로...
한국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3명으로…이재은·김유리 발탁 2017-08-02 17:52:56
아시아선수권 엔트리에서는 빠졌다. 리베로 나현정(GS칼텍스), 세터 이재은(KGC인삼공사)이 빈자리를 메우고, 센터 김유리(GS칼텍스)도 새롭게 대표팀에 발탁됐다. 김연경(중국 상하이), 김희진(IBK기업은행) 등 주축 선수들인 이번에도 대표팀을 위해 뛴다. 아시아선수권은 9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라구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