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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30 15:00:09
"바보야! 문제는 땅밑의 노후 수도관이야" 190630-0154 지방-005309:04 충북교육청 물놀이 안전교육 집중 시행…학생 사망 0명 도전 190630-0155 지방-001409:05 [인천소식] 인천시, 수돗물 피해지역 소상공인 긴급 융자 190630-0157 지방-005509:09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의 마지막 희망 '캄코시티 채권' 향방은...
부산시, 노후 수도관 개량 4단계 사업 올해부터 추진 2019-06-30 14:33:25
부산시, 노후 수도관 개량 4단계 사업 올해부터 추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4단계 노후 수도관 개량사업을 애초 계획 보다 앞당겨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3단계 사업 계획에 따라 사업비 2천850억원을 들여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총 길이...
[수돗물의 역습] ② "바보야! 문제는 땅밑의 노후 수도관이야" 2019-06-30 09:00:12
계기로 경기도 각급 시군에서도 노후 상수도관 정비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붉은 수돗물(적수) 현상은 상수도 공급 과정의 수계 전환이나 단수 후 재공급 과정의 수압 변화 등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상수도관 노후가 고질적인 원인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경기도와 각 시군에 따르면 2017년...
[수돗물의 역습] ① "먹거리엔 무관용" 성난민심에 지자체 총력대응 2019-06-30 09:00:11
외부의 수도관 충격, 임의 밸브 조작 등으로 인한 수도관 내 이물질 이탈 등 다양하다"며 "이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수도관 세척을 통한 관내 이물질 제거, 일정한 수압 및 수량 유지, 노후 밸브 및 수도관 교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서 붉은 수돗물 소동…부산도 지난달 녹물 나와 2019-06-29 09:53:11
서울 강서수도사업소는 수도관 공사 과정에서 관에 남아 있던 이물질이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노후 수도관 문제는 아니고 곧 정상화될 것이란 설명이다. 부산의 붉은 수돗물 소동은 수도관 노후에 따른 녹물로 밝혀졌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3일 부산 동구 수정동의 한 아파트 수도관에서 붉은 물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6-28 12:00:00
붉은 수돗물 소동…30년 넘은 녹슨 노후관 탓 지난달 초 부산 한 아파트에서도 붉은 수돗물 소동이 빚어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조사 결과 이 수돗물은 수도관 노후에 따른 녹물로 밝혀졌다. 28일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일 부산 동구 수정동 한 아파트 수도관에서 '붉은...
부산 아파트서 붉은 수돗물 소동…30년 넘은 녹슨 노후관 탓 2019-06-28 10:14:45
붉은 수돗물 소동…30년 넘은 녹슨 노후관 탓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지난달 초 부산 한 아파트에서도 붉은 수돗물 소동이 빚어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조사 결과 이 수돗물은 수도관 노후에 따른 녹물로 밝혀졌다. 28일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일 부산 동구 수정동 한...
[수돗물 비상] ③ "터질 게 터졌다"…관로 진단부터 시작해야 2019-06-27 16:00:02
상수도관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교수가 정리한 '국내 상수관로 현황'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매설된 지 30년이 지나 내용연수(자산가치가 없어지는 시점)가 초과한 전국의 상수관로는 전체 관로 20만9천34㎞의 6.6%에 해당하는 1만3천823㎞에 달했다. 오는 2034년까지 향후 10여년간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27 08:00:03
'함께 성장하는 아트 캠퍼스' 190626-0862 사회-009816:16 박원순 "수돗물 문제, 노후수도관 교체하면 근본적 해결" 190626-0866 사회-010016:19 울산대병원 연구진 "신장이식 거부반응 억제 경로 규명" 190626-0870 사회-010116:22 검찰, 정태수 아들 '신분세탁 해외도피' 도운 친구 소환 190626-0880...
추경으로 '붉은 수돗물' 해결 가능할까 2019-06-26 17:06:08
상수도관 대비 1.3%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 계획은 없던 일을 새로 추진하는 것은 아니고, 주민 안심시키기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아직 원인 규명이 노후 수도관때문이라고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도 먼저 조치를 취한 셈이니까요. <앵커> 이번에 사태가 발생한 영등포구 말고도 시내 노후관 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