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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7 15:00:08
4개 농업계고 축제 'FFK 전진대회' 개막 170427-0582 지방-0101 11:15 '봄꽃과 예술의 만남'… 에버랜드 팝아트 가든 오픈 170427-0585 지방-0102 11:17 군산 기업인들, 군산조선소에 건조물량 배정 촉구 170427-0586 지방-0103 11:18 2017 조선통신사 축제 "평화를 꿈꾸다"…내달 5일 개막 170427-0595...
기능한국인에 선정된 '제빵 외길' 30여년 마옥천 씨 2017-03-17 11:30:01
기업으로 발돋움한 것이다. 농업계 고교에 다니던 마 대표는 어느 날 이모가 운영하는 빵집에 갔다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제빵사가 재료들을 섞어 빵을 만들어내는 모습에 반한 것이다. 그는 고교를 중퇴하고 이모가 운영하는 빵집에 들어가 제빵 기술을 본격적으로 배웠다. 매일 새벽 6시부터 일하느라 힘도...
경북농민사관학교 설립 10년…농어업전문가 1만4천명 육성 2017-02-28 11:35:33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농민사관학교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재 육성 인큐베이터로 활용하고 국가가 농업·농촌을 지원하는 내용을 헌법에 명시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치유 농장과 농장 유치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내놨다. 농가와 도시근로자 소...
서울 도시농업전문가 키운다…농부학교 강사 등 450명 배출 2017-02-27 06:00:17
도시농업전문가 키운다…농부학교 강사 등 450명 배출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가 농부학교에서 활동한 도시농업전문가를 키운다. 서울시는 토양과 비료, 작물별 친환경 재배기술, 병충해 관리 등 도시농업 관련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과정 교육생 50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선주자 문재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2017-02-22 16:55:47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하고 흥남 시청 농업계장을 지내던 그의 부친이 피난지 거제도에서 할 수 있었던 일이라곤 포로수용소 노무일이 전부였다. 모친도 어린 문재인을 등에 업은 채 계란을 떼어 부산까지 건너가 파는 고달픈 행상을 하며 가계 살림을 거들었다. 지독한 가난은 문재인의 유년과 청년시절을 따라 다녔다....
이대엽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장 "강소(强小) 창업농 만든다" 2016-10-05 14:13:12
전남 농업계고 연합동아리 ‘꿈꾸는 농군학교’와 함께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했다. 진천에서 대파농사를 짓는 귀농인에게 현장컨설팅을 진행해 수익성이 없는 대파 대신에 수박으로 작목을 전환시켰다.이 센터장은 “농업은 21세기에 가장 창조적이고 멋진 직업이 될 것이고 그 중심에서 농협창조지원센터는...
하림그룹, 농업분야 최초 대기업 진입…한국판 '카길' 꿈꾼다 2016-04-05 14:09:52
셈이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농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한 김 회장은 고교시절부터 사업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김 회장은 1986년 사육과 도계 가공 및 판매를 연결하는 초기단계의 닭고기 계열화(integration) 사업을 자본금 5000만원으로 시작, 창업 30년 만에 하림을 대기업 반열에 올렸다.하림의 대기업 집단...
[이춘규의 한일 농업 포커스] <1> 한일 농업, 서로에게 길을 묻다 2015-09-24 14:03:16
사회현상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 농업계와 농부들은 자유무역협정(fta)시대 외국농산물이 파도처럼 밀려들어와 농산물가격 파동이 일상화되며 현상 타파에 부심하고 있다.한국과 일본 농업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면 상대의 해결 방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 두 나라 농업 유사점은 다양하다. 모두 산지가 70%...
경남도 "귀농 지원 군살 빼고 농업인 돕는데 주력" 2015-08-20 19:08:20
귀농학교 운영 일원화 등을 유도하기로 했다. 대신 부족한 농업인력 확보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창업보육센터를 운영, 농대와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생 등 젊은 인력의 농촌 유입을 지원할 계획이다.경상남도와 시·군은 귀농인 유치홍보, 정착지원, 영농지원 등에 해마다 4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상오의 귀농귀촌시대1] 58년 개띠의 귀농귀촌 선택 의미 2015-05-04 18:09:59
이는 심각한 문제다. 현실이 이렇다면 농업계 전체와 정부유관기관도 도와줘야 한다. 귀농귀촌 하는 사람들이 살 집도 걱정이다. 정부는 빈집 수용능력도 점검하지 않고 귀농귀촌 유치와 농가인구 증대를 홍보하지만 마땅히 살 수 있는 집이 있는지 의문이다. 단독주택 현황을 볼 수 있는 통계는 2010년 주택 총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