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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2 15:00:07
지방-0103 11:29 인터넷으로 대마 구입해 피운 30대 '징역 8개월' 170522-0516 지방-0104 11:30 '영업 재개' 송인서적 대표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것" 170522-0518 지방-0105 11:31 페루서 국산車 뒤집혀 2명 사망…법원 "제조사 배상해야" 170522-0519 지방-0106 11:31 광주시-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안동포 명맥 끊어질라…안동 대마 재배 면적 급감 2017-05-10 06:31:58
안동포 명맥 끊어질라…안동 대마 재배 면적 급감 화학섬유 개발로 수요 줄고 경제성 낮아 생산 감소 명맥 유지 위해 종자·비료 비용 지원하고 기능인 양성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안동시 임하면과 서후면 일대는 기후와 토질이 대마 재배에 적합하다. 또 예전부터 우수한 제직기술이 전해진다. 이 때문에...
서울고법, 20대 여가수 대마 재배하고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2016-10-22 18:14:29
80시간의 사회봉사와 a씨가 흡연한 대마 가격 6천원의 추징도 명령했다.a씨는 올해 1월 서울 강남구 자신의 집에서 화분에 대마 종자를 심은 뒤 4월까지 재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작년 12월과 올해 4월 집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1심은 아무런 전과가 없는 점을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했지만, 항소심...
20대 여가수, 집에서 대마 재배.흡연 징역형 2016-10-22 10:36:53
밝혔다. 재판부는 80시간의 사회봉사와 A씨가 흡연한 대마 가격 6천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A씨는 올해 1월 서울 강남구 자신의 집에서 화분에 대마 종자를 심은 뒤 4월까지 재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작년 12월과 올해 4월 집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그 특성상 적발이 쉽...
유명 아이돌 스타일리스트 양모씨, 알고보니 ‘마약 사범’ 충격 2016-05-18 00:00:00
있는 분량인 필로폰 305.92g, 케타민 197.5g, 야바 85정, 대마종자 53개, 대마오일 2g, 대마 0.5g 등을 압수했다. 캄보디아 국적의 카지노 종업원 D(40)씨는 지난 3월4일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에서 여행용 가방에 필로폰 288.6g, 케타민 197.5g을 숨겨 제주공항으로 입국하다 검찰에 적발됐다. D씨는 베이비파우더...
서울도심 한복판 대마 재배 간 큰 마약상 붙잡혀 2014-03-13 20:50:27
경찰서에서 불과 수백m 떨어진 도심 한복판에서 대마를 재배한 마약상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 종자를 밀수입해 건물 옥상에서 재배하고, 대마를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씨(45)를 구속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씨에게 대마를 산 오모씨(25)와 김모군(18)은 각각...
대마 흡연 '갤럭시 익스프레스' 리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2013-08-29 11:19:21
밴드를 이끄는 연예인으로서 불법으로 대마를 재배해 흡연한 죄질이 엄중하다"면서 "범행을 자백하는 등 수사에 협조한 점을 고려해 양형을 판결했다"고 밝혔다.이씨는 지난해 4월부터 자신의 집과 차량에서 15차례 대마나 대마종자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 기소됐다.한편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멤버들의 잇딴 대마...
대마초 '집에서 재배' 급증 2013-06-24 22:23:53
대마종자 밀수 크게 늘어 관세청, 5월까지 19건 적발 대마종자(대마초 씨)를 밀수로 들여오려다 적발되는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합성대마(대마초에 각종 성분을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에 대한 세관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자 아예 대마종자를 밀반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관세청은 올 들어 5월 말까지...
마약류 밀반입 전년比 적발건수 줄고 중량은 늘어 2013-06-24 11:01:21
밝혔다. 관세청은 국내재배 목적의 소량 대마종자가 밀반입되고 히로뽕의 중계 밀수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국제우편물의 검색을 강화하고 마약 우범경로와 우범 항공여행자에대한 감시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마종자는 지난해 전체 적발건수 8건에 비해 올해 5월 말까지 19건으로, 지난해 적발한 전체 대마종자보...
[경찰팀 리포트] 여학생 뒤에서 바지 내린 'X', "처벌할 법이 없네…" 판사도 괴롭다 2013-01-04 17:14:33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권성)는 대마종자 껍질을 매매한 혐의로 기소된 차모씨와 이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섬유를 얻기 위해 재배차원에서 대마종자 껍질을 매매하는 합법적인 경우와는 달리 환각물질로 이용하기 위해 대마종자 껍질을 매매할 때 뚜렷한 처벌규정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재판부는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