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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민, 죽어가는 국가 살릴 후보 택했다! Strong America & Strong Dollar, 부활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11-07 07:38:41
- 230년 만의 기적, 더블 플립(double flip)은? - 현재는 상원 ‘민주당’, 하원은 ‘공화당’ 차지 - 대선 이후 상원 ‘공화당’, 하원 민주당(미확정) Q. 모든 여론조사와 전문가의 예상을 뒤엎고 트럼프가 압승한 배경에 대해 궁금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후보가 압승한 배경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美 유권자,...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종합) 2024-11-06 19:11:47
미 뉴저지주 체리힐 더블트리 호텔에서 당선 축하 행사 후 연합뉴스와 가진 약식 인터뷰에서 연방 상원의원으로서 한미 관계에 기여할 역할에 대해 이처럼 말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선 한미일 삼각 협력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위협은 가능한 한 가장 강력한 국제적 방식으로 대응할...
첫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한인史 다시 썼다 2024-11-06 18:18:36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 체리힐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12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 내) 한국인의 역사에 (당선을) 더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겸손하게 상원의원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불신으로 가득한 미국 사회의 치유를 강조했다. 그는 “오늘은 출발점이며,...
앤디 김, 美뉴저지주에서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종합2보) 2024-11-06 17:37:23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상원의원직을 맡을 준비를 하면서 이 순간을 최고의 겸손함을 가지고 접근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역사상 미국인으로 불린 약 6억명 중 약 2천명만이 이 일을 맡을 영광을 얻었고, 재미교포 역사 120여년 만에 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라고...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종합) 2024-11-06 17:33:38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상원의원직을 맡을 준비를 하면서 이 순간을 최고의 겸손함을 가지고 접근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역사상 미국인으로 불린 약 6억명 중 약 2천명만이 이 일을 맡을 영광을 얻었고, 재미교포 역사 120여년 만에 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라고...
프리미엄 케이크와 음료…가족·연인과 함께 '달콤한 연말' 2024-11-06 16:12:02
한 차례 판매된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테가 대표적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논알코올 홀리데이 패션 티 뱅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골든 캐모마일 릴렉서와 스타벅스 딸기 라테도 함께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e스티커를 17개 적립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도...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 2024-11-06 15:44:19
미 뉴저지주 체리힐 더블트리 호텔에서 당선 축하 행사 후 연합뉴스와 가진 약식 인터뷰에서 연방 상원의원으로서 한미 관계에 기여할 역할에 대해 이처럼 말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선 한미일 삼각 협력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위협은 가능한 한 가장 강력한 국제적 방식으로 대응할...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 2024-11-06 13:07:25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상원의원직을 맡을 준비를 하면서 이 순간을 최고의 겸손함을 가지고 접근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역사상 미국인으로 불린 약 6억명 중 약 2천명만이 이 일을 맡을 영광을 얻었고, 재미교포 역사 120여년 만에 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라고...
앤디 김, 한국계 첫 美 상원…"韓 이민史에 이번 당선 보탤 수 있어 영광" 2024-11-06 12:24:29
두고 한 말이다. 그는 이날 행사가 열린 더블 트리 바이 힐튼 체리힐 호텔을 선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김 의원은 “미국으로 이민 왔던 5살 때 부모님이 집을 구하기 전에 숙박한 곳”이라며 “몇 주간 이곳에 머물며 미국이란 곳을 처음으로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가 준 공교육의 기회 등에...
앤디 김, 美 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2024-11-06 10:56:56
의원의 선거 캠프는 지역구 인근인 뉴저지 체리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일찌감치부터 축하파티를 열었다. 이민 2세인 김 의원은 42세로 상원의회에 입성하는 첫 한국계 미국인이자, 상원의회에서 세번째로 젊은 의원이 된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선거를 두고 김 의원의 '예의 바른 경쟁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