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0-25 15:00:03
출원·등록사항 합동설명회 181025-0241 사회-000909:33 서울택시 기본요금 3천800원으로 인상 유력…심야는 5천400원 181025-0243 사회-001009:33 전남대, 외국인 학생은 '최다'·유학생 언어 능력은 '최악' 181025-0246 사회-001109:36 교육부 "유치원 설립자 결격사유 신설…원장 자격기준도 강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0-25 15:00:02
증시 급락에 동반 약세 181025-0224 경제-004609:19 특허청, 30일 지식재산센터서 국내외 출원·등록사항 합동설명회 181025-0227 경제-004709:22 [특징주] 미국발 충격에 시총 상위주 '우수수' 181025-0228 경제-004809:23 [특징주] 유티아이,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181025-0229 경제-004909:24 멀티캠퍼스, 3분기...
분양 마케팅 회사 뭉쳤다…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발족 2018-10-16 11:30:03
요건을 '건설업 등록사업자'로 제한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준수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그동안 대부분의 분양 마케팅회사들은 건설사의 위탁을 받아 분양하면서 건설업 등록을 하지 않고 영업을 해왔다. 법령에 이러한 자격 기준이 있다는 것이 잘 알려지지 않은 데다 마케팅 회사들은 건설사의 분양을 대행하는...
[2018세법개정] "청년우대주택청약, 장병내일적금 등 비과세 혜택에 주목" 2018-07-30 14:37:06
주택 임대소득은 필요경비율과 공제금액이 등록사업자와 미등록 사업자간 차별화돼 미등록 사업자는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됐다. 박중혁 우리은행[000030] WM자문센터 자산관리컨설팅센터 부부장은 "정부가 임대사업 등록을 유도하는 형태로 세제를 개편한 만큼 고객들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도록 권유하고 있다"며 "종부세...
文정부, 세법개정으로 저소득층에 5년간 15조 조세지출 2018-07-30 14:19:38
가운데, 정부는 주택임대사업자의 등록 여부에 따라 주택임대소득 기본공제 금액, 필요경비 인정 비율 등에 차등을 둬 등록을 유도한다.등록사업자는 기본공제를 400만원으로 유지하고 필요경비 인정비율을 70%로 올려주지만, 미등록 사업자는 기본공제를 200만원으로, 필요경비 인정비율은 50%로 각각 축소한다.이에 따라...
[세법개정안]연간 2천만원 미등록 임대사업자 소득세 105만원 더 내야 2018-07-30 14:19:34
연 2천만원인 미등록 임대사업자는 내년부터 등록사업자보다 최대 105만원의 주택 임대소득세를 더 내게 된다.정부는 연간 2천만원 이하의 주택임대소득을 내년부터 과세할 때 이런 효과를 내도록 미등록자와 등록자에 대한 주택임대소득 기본공제 금액, 필요경비 인정 비율 등을 차등 적용해 임대주택사업 등록을 유도할...
[2018세법개정] 월세수입 年2천만원…미등록시 소득세 105만원 더내야(종합) 2018-07-30 14:13:59
105만원 더내야(종합) 미등록 가산세도…미등록사업자 기본공제 등록사업자의 ½, 필요경비 차등화 과세 면제 임대보증금 범위 축소…3주택자 20평대 아파트 전세금도 과세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주택 임대소득이 연 2천만원인 미등록 임대사업자는 내년부터 등록사업자보다 최대 105만원의 주택 임대소득세를 더...
[세법개정 요약] ① 소득분배 개선과 과세형평 제고 2018-07-30 14:01:10
분리과세 적용시 필요경비를 등록사업자는 70%, 미등록사업자는 50%만 인정. 기본공제도 등록사업자의 경우 400만원으로 유지하고, 미등록사업자는 200만원으로 축소. ▲ 주택임대보증금 과세배제 2억원·40㎡이하로 축소 = 월세 수입자와의 과세형평을 위해 내년부터 임대보증금 과세를 하지 않는 소형주택의 규모를 현행...
[2018세법개정] 월세수입 年2천만원…미등록시 소득세 105만원 더내야 2018-07-30 14:00:53
미등록 임대사업자는 내년부터 등록사업자보다 최대 105만원의 주택 임대소득세를 더 내게 된다. 정부는 연간 2천만원 이하의 주택임대소득을 내년부터 과세할 때 이런 효과를 내도록 미등록자와 등록자에 대한 주택임대소득 기본공제 금액, 필요경비 인정 비율 등을 차등 적용해 임대주택사업 등록을 유도할 방침이다....
文정부 조세지출로 빈부차 축소…근로·자녀장려금 5년간 15조↑ 2018-07-30 14:00:03
분리과세가 시작되는 가운데, 정부는 주택임대사업자의 등록 여부에 따라 주택임대소득 기본공제 금액, 필요경비 인정 비율 등에 차등을 둬 등록을 유도한다. 등록사업자는 기본공제를 400만원으로 유지하고 필요경비 인정비율을 70%로 올려주지만, 미등록 사업자는 기본공제를 200만원으로, 필요경비 인정비율은 50%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