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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맘' 민희진, 방시혁에 반기?…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 [종합] 2024-04-22 15:40:59
것으로 전해졌다. 아티스트 개인 정보는 엔터테인먼트사의 핵심 비밀에 해당하며 사생활 보호 문제와도 엮여 있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는 이러한 내용들을 제보를 통해 파악했으며, 사실관계를 명확히하기 위해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민 대표의 사임...
'아이돌 실력 논란'에 반사이익…YG, 베이비몬스터 덕 볼까 [연계소문] 2024-04-21 15:16:37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성장과 함께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주가는 지난 19일 종가 기준 4만385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6만1800원)과 비교하면 29% 감소한 수치다. YG는 지난해 격동의 시기를...
"BTS보다 3년 앞섰다"…하이브가 낳은 '괴물급' 효녀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4-21 07:00:27
플레디스(세븐틴·프로미스나인), 쏘스뮤직(르세라핌),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지코·보이넥스트도어), 빌리프랩(엔하이픈, 아일릿) 등이다. 어도어는 하이브가 2019년 CJ ENM과 함께 빌리프랩을 공동 설립한 이래, 쏘스뮤직, 플레디스, 케이오지 등의 레이블들을 인수하며 아티스트 IP 확장을 추구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박진영, 2년간 20억 '통 큰' 기부…JYP 가수들도 동참 2024-04-19 17:17:08
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 겸 COO(창의성 총괄 책임자)를 필두로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있지 등 소속 가수들이 잇따라 고액 기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박진영은 2022∼2023년 2년간 매해 10억원씩 개인 사재 총 20억원을 쾌척했다. 그는 2022년 월드비전에 해외 취약 계층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5억원을...
20억 기부한 박진영...소속 가수도 고액 쾌척 2024-04-19 16:22:59
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 겸 COO(창의성 총괄 책임자)2022∼2023년 2년간 매해 10억원씩 개인 사재 총 20억원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회사 소속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있지 등 소속 가수들도 잇따라 고액 기부에 나섰다. 박진영은 2022년 월드비전에 해외 취약 계층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5억원을...
"대기업이 따로없다" 했는데…'BTS 대박' 하이브 또 일냈다 [연계소문] 2024-04-14 22:00:0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쏘스뮤직 르세라핌, 빌리프랩 엔하이픈·아일릿 등의 음악에 관여하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에 전념한다. 플레디스 아티스트는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총괄하며, KOZ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지코가 진두지휘한다. 일각에서는 각개전투의 전형으로 레이블 통합 시너지는 약하다고 지적한다....
'에스파' 카리나 열애에 흔들리더니…역대급 반등 노린다 2024-04-09 15:58:12
115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감소할 전망이다. 르세라핌과 BTS 제이홉 컴백을 제외하면 특별한 활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분기는 분위기가 다르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번 분기 컴백하는 TXT, 세븐틴, 엔하이픈의 미국과 일본 투어로 80만 명의 관객이 동원될 것”이라며 ”실적은 전년 동기 15% 증가한...
中서 모셔간다…류준열 주연 '올빼미' 역대 최고가 리메이크 2024-04-09 10:09:30
9일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영화 '올빼미'의 중국 리메이크 판권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NEW에 따르면 이번 판권 계약은 중국에 판매된 한국 영화 리메이크 판권료 중 역대 최고가액인 것으로 전해진다. '올빼미'의 판권을 사간 곳은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는...
방시혁·양현석·보아·테디가 낳은 자식들…치열한 K팝 5세대 [연계소문] 2024-04-03 18:31:01
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일제히 신인 그룹을 쏟아내며 가요계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뉴페이스'들을 맞이하고 있다. 5세대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각 사 수장까지 프로듀서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이브에서는 '방시혁 막내딸'이라는 수식어로 걸그룹 아일릿을 선보였고,...
"작년보다 나을 것"…JYP, 바닥 찍고 '점프' 기대감 [엔터프라이스] 2024-03-26 14:57:23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올해 들어 30%가량 하락 중입니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에서도 JYP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조정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국내 엔터 업황이 나아질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도 여전한데요. 관련한 내용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앵커> 엔터주들 최근 주가 많이 빠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