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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20 15:00:05
IS 떠난 락까·모술·팔루자는 그냥 잿더미 171020-0513 외신-0088 11:51 계획살해 정황에도 김정남 암살 피고들 "우린 무죄" 주장 고수 171020-0517 외신-0089 11:53 日 총선 D-2…"아베총리 주도 여권 300석 육박할 듯" 171020-0520 외신-0090 11:54 '시진핑 천년대계' 슝안신구, 첨단산업 중심지로 키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19 08:00:07
"황제의 대관식·왕좌의 게임"…해외언론 中당대회 집중조명 171018-1078 외신-0151 18:11 이라크군, 내친김에 모술 부근서도 '쿠르드색 지우기' 171018-1082 외신-0152 18:13 伊야당 오성운동 또 악재…로마 이어 토리노 시장도 수사선상 171018-1097 외신-0153 18:24 트럼프, 순직군인 부인에게 "남편, 무슨일...
IS수괴 알바그다디 어디에…패퇴IS 집결 유프라테스계곡 은신說 2017-10-17 21:49:39
집결 유프라테스계곡 은신說 락까·모술 작전 앞서 핵심자원 이동…알바그다디, 지난달 육성 공개 "'최후 소굴' 시리아·이라크 국경서 격렬 전투 우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상징적 수도인 시리아 락까와 이라크 북부 최대 도시 모술에서 패퇴,...
[일지] IS 태생부터 '수도' 락까 몰락까지 2017-10-17 21:03:36
= 이라크 팔루자 대부분과 라마디 일부·바그다드 서부 장악 ▲ 2014.1.13 = 시리아 락까 장악 ▲ 2014.2 = 알카에다, ISI와 절연 선언 ▲ 2014.6.10 = 이라크 모술 장악, 시리아 데이르에조르 대부분 장악 ▲ 2014.6.15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이라크 IS 격퇴전 승인 ▲ 2014.6.29 = 칼리프국가(IS) 수립 선포,...
IS와의 전쟁 참여 호주군, 민간인 사상에 두 차례 연루 2017-09-30 13:12:10
두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며 당시 호주군은 엄격한 규정 안에서 작전했다고 해명했다. 존스턴 준장은 두 사건이 "비극적이며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IS 격퇴전을 벌이는 연합군의 오폭이나 오인 공격은 종종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모술 서부 알자디다 지역을 오폭하면서 민간인 200명...
'패망 임박' IS, '사망설' 수괴 음성 공개…"끝까지 싸우라"(종합2보) 2017-09-29 04:49:50
최대 근거지 모술에서 패퇴하고, 상징적 수도 락까 상실이 임박하자 조직원에게 결사항전을 지시하고, 바그다디의 건재를 주장하려 새 음성을 유포한 것으로 추측된다. 2014년 6월 IS의 칼리프로 지명된 바그다디는 그 다음달 모술 알누리 대모스크에서 공개 설교를 한 것 외에는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이후...
'패망 임박' IS, '사망설' 수괴 음성 공개…"끝까지 싸우라"(종합) 2017-09-29 03:44:20
최대 근거지 모술에서 패퇴하고, 상징적 수도 락까 상실이 임박하자 조직원에게 결사항전을 지시하고, 바그다디의 건재를 주장하려 새 음성을 유포한 것으로 추측된다. 2014년 6월 IS의 칼리프로 지명된 바그다디는 그 다음달 모술 알누리 대모스크에서 공개 설교를 한 것 외에는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이후...
[인터뷰] 코모리치 서재우 대표, ‘헤어 증모’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2017-09-18 18:59:00
‘증모술’이 비용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맞춤 가발의 경우 제품을 기다리는 기간만 최대 수개월에 이른다고 한다. 비용도 수백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그에 비해 코모리치 증모술은 비용 대비, 시간대비 효율적이다. 일회성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 비용과 시간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다. q....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18 08:00:06
페라리 "대세는 한국 음식" 170917-0522 외신-0059 18:00 이라크 총리 "IS 가담한 독일인 '모술의 미녀' 사형 가능" 170917-0531 외신-0060 18:13 인도, 네루 총리 때 착공한 대형 댐 56년 만에 완공 170917-0535 외신-0061 18:17 세계 최고령 117세 자메이카 브라운 할머니 숨져 170917-0542 외신-0062 18:47 런던...
이라크 총리 "IS 가담한 독일인 '모술의 미녀' 사형 가능" 2017-09-17 18:00:39
장면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모술의 미녀'라는 반어적인 별명이 붙기도 했다. 벤첼에 대한 사법 관할을 두고 논란이 있었으나 알아바디 총리는 독일로 범죄인 인도나 추방하지 않고 이라크에서 국내법(대테러법)을 적용해 재판하겠다고 못 박은 셈이다. 알아바디 총리는 또 모술 부근의 난민촌에 보호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