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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 영화를 10초 만에…삼성, 5G 업로드 신기록 2021-10-15 16:59:47
5G 기지국 관련 장비와 소프트웨어(SW), 퀄컴은 모뎀칩·무선주파수(RF)칩 등 통신 부품, 버라이즌은 통신망 운용을 담당했다. 특히 퀄컴이 올해 개발한 5G 모뎀-RF 시스템 ‘스냅드래곤 X65’를 투입한 것이 신기록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업계에서 현존 최고 성능의 5G 칩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다운로드 최고 속도는...
1G 영화를 10초만에…삼성·퀄컴, 5G 업로드 속도 세계신기록 2021-10-15 10:56:10
관련 장비와 소프트웨어(SW), 퀄컴은 모뎀칩, 무선주파수(RF)칩 등 통신 부품, 버라이즌은 통신망 운용을 담당했다. 특히 퀄컴이 올해 개발한 5G 모뎀-RF 시스템 '스냅드래곤 X65'을 투입한 것이 신기록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업계에서 현존 최고 성능의 5G 칩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다운로드 최고 속도의 경우...
1기가 동영상을 10초만에 업로드…삼성, 또 일냈다 2021-10-15 10:15:24
따르면 최근 미국 텍사스주(州) 플라노에서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즌, 무선 통신 기술 기업 퀄컴과 공동으로 5G 기술 시연을 실시해 데이터 업로드 속도 711Mbps를 기록했다. 기존보다 약 2배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번 시연에는 삼성전자의 28GHz 대역 5G 기지국과 2.1GHz 대역 4G 기지국, 가상화 코어(vCore)...
"1GB 영상 10초만에"…삼성, 5G 업로드속도 신기록 2021-10-15 09:33:12
통신사업자 버라이즌, 무선통신 기술기업 퀄컴과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에서 실시한 5G 기술시연에서 데이터 업로드 속도 711Mbps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1GB 용량 동영상을 약 10초 만에 업로드할 수 있는 속도다. 콘서트장이나 스포츠 경기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클라우드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빠르게...
"제품 차별화"…반도체 투자 늘리는 中 스마트폰 업체 2021-08-31 11:31:19
프로세서, 단거리 통신, 5G 모뎀, 무선 주파수 등을 다루는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차별화를 위해 자체 반도체 개발에 착수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 푸량은 글로벌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반도체 설계 기술이 성숙해지면서 제품을 차별화하는 수단으로 자체...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 2021-08-31 11:00:58
모뎀, 무선 주파수 등을 다루는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차별화를 위해 자체 반도체 개발에 착수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 푸량은 글로벌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반도체 설계 기술이 성숙해지면서 제품을 차별화하는 수단으로 자체 반도체 설계를 선택한 것으로...
삼성전자, 5G 통신 표준화 주도한다…3GPP 최다 의장석 확보 2021-08-30 11:00:04
개발 성과로 부의장에 선출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통신 모뎀 기술을 개발하는 RAN1(무선접속 물리계층 기술) 분과의 의장으로 선임된 데 이어, SA4와 CT3 분과 부의장에도 선출되면서 5G 성능 향상과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개발을 주도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5G인 '5G-Advanced' 기술 표준화와 6G...
"구글, 차세대 스마트폰에 삼성전자 5G 모뎀기술 적용" -로이터 2021-08-26 10:14:55
5G모뎀 기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의 이번 행보가 중요하다는 게 로이터의 분석이다. 전 세계에서 전자기기와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5G 모뎀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세 곳(삼성, 미국 퀄컴, 대만 미디어텍)인데 이 중 하나가 삼성전자이기 때문이다. 삼성은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판매하는...
6G 치고 나가는 LG…'100m 新기록' 세웠다 2021-08-19 17:30:14
통신업계 관계자는 “6G가 실제 현장에 쓰일 정도가 되려면 무선주파수집적회로(RFIC), 안테나, 모뎀 등의 성능이 대폭 향상돼야 한다”며 “6G 핵심 부품과 장비 기술 표준화에도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6G 상용화 시점은 일러야 2028년 정도로 전망된다.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국내외 ...
LGU+, 신재생에너지 전력계량기·인프라 구축 나선다 2021-06-24 13:56:02
모뎀을 개발하고, 전력거래소는 국산 계량기의 보급 및 확산에 필요한 각종 업무와 행정을 담당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설비용량 500kW미만의 소규모 신재생발전기의 전력시장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 기술로 개발된 모니터링 인프라의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