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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금 뿌리자는 李 "25만원씩 지원금 주자" 2024-03-24 18:31:07
세웠다.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23일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짓밟으며 종북, 중국 사대주의에 빠진 반국가 세력이 권력을 휘두르게 둘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이)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종북, 사대주의 인사들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반드시...
與 "'전쟁 나도 이상할 게 없다'는 이재명 대표…국민 불안 부채질" 2024-03-23 20:51:50
국민 불안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표가 접경 지역인 포천을 찾아 '전쟁'을 운운하며 지역민에게 안보 불안을 조장하기까지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단장은 "'한반도에서 다음 전쟁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핵전쟁 날지...
與 "이번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종북·中사대주의 막아야" 2024-03-23 14:35:00
권력을 휘두르게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장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소한의 국제정세 이해도, 외교의 균형도 없이 중국엔 굴종이고, 일본은 무조건적 척결을 외치는 저급한 수준이 한심"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단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충남 당진 전통시장에서 '왜...
與 "민주당 후보들 천안함 막말 잊지 말아야" 재조명 2024-03-22 11:14:00
측 기뢰가 격발된 거 아니냐"고 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의 아들, 형제, 친구를 잃은 비통함에 전 국민은 가슴 아파했다. 하지만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북한은 끊임없이 도발을 자행하며 지금까지도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북한의 도발에 대한 민주당...
장예찬 "복당 안 된 전례 있나"…자신감 근거는 尹心? 2024-03-19 14:55:34
바 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전날 "한 위원장의 입장이 분명하다. 과거와 같지 않다, 재입당이나 복당이 없다"고 했고, 장동혁 사무총장 역시 이날 "우리 당의 입장은 바뀐 게 없다"고 못을 박았다. 그런데도 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한 위원장이 말한 건 지금과는 무관한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치권...
눈물 쏟은 장예찬 "정치 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 [종합] 2024-03-18 15:41:18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7일 기자들과 만나 "무소속 출마는 본인의 선택"이라면서도 "당선된 다음에 다시 복당하려는 생각이라면 저는 그런 일은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박정하 수석대변인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 위원장의 입장이 분명하다. 과거와 같지 않다, 재입당이나 복당이 없다"고...
이재명 '2찍' 이어 "집에서 쉬시라" 발언…與 "망언 끝판왕" 2024-03-15 11:27:40
데 앞장선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정하 수석 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자신들을 지지하면 유권자로서 반드시 한 표를 행사해야 하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면 국민도 아니라는 말이냐"며 "지지층 결집을 노리기 위한 말치고는 참 치졸하고 저열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우리 아니면 적'이라...
정봉주, '목발 경품'에 조계종 비하 발언도…與 "막말 대장경" 2024-03-14 11:05:58
14일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정 후보의 '막말 논란'을 정조준했다. 박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파도 파도 끝이 없다. 저급한 수준의 그 밑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며 "민주당 강북을 정봉주 후보가 과거 불교계를 향해 극단적 언행 논란이 새삼 기가 막힌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
"지뢰 밟으면 목발 경품"…막말 사과한 정봉주 2024-03-13 18:46:44
있다. 이재명 대표는 “(정 전 의원이) 잘못했지만 (당사자에게) 사과드렸고 아주 많은 세월이 지났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런 말실수, 잘못된 표현은 책임져야 마땅하다”고 했다. 여권의 공세는 이날도 계속됐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란이 불거지자 부랴부랴 SNS에 남긴 입장은 사과 몇 줄이...
'목발 경품' 발언 논란…민주당 정봉주 "정중히 사과드린다" 2024-03-13 10:52:58
의심받아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목함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을 염두에 두고 나온 발언으로 의심될 만한 상황"이라며 "국가관이 비뚤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총선에 나선 후보의 가치관과 인식이 끔찍한 수준"이라며 "유튜브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