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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만에 '조카의 난' 종식된 금호석유화학 [기업 인사이드] 2022-07-21 14:48:26
7.2%, 딸 박주형 상무가 1.0%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박 부사장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사내이사에 선임되면서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종식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와 글래스루이스, 국민연금 등 대다수의 기관들이 회사측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 '자율·균형·미래' 3대 원칙과 방향 제시 2022-06-29 16:03:02
경기교육 방향으로 제시했다. 29일 오전 박주형 경기도교육감 인수위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수위 중간 진행 상황을 기자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인수위 부위원장은 경기교육의 방향과 3대 원칙, 10대 정책 목표를 발표했다. 경기교육 방향은 평소 임 경기도교육감 당선...
임태희 경기교육감 당선자 "13년 진보 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2022-06-09 17:22:55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위원장,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가 부위원장을 맡은 인수위 명단도 공개했다. 인수위는 이 밖에 설세훈 경기교육청 제1부교육감, 홍정표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구자억 서경대 부총장, 서혜정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조기성 서울 계성초 교사,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박유현 DQ연구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이주호 인수위원장과 박주형 부위원장 내정 2022-06-09 11:21:52
기자회견을 열어 이주호 인수위원장과 박주형 부위원장을 내정하는 등 12명 인수위원 명단을 발표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자 측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9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5기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12명을 내정하고 인수위 운영 방향 및...
금호석화 '조카의 난', 박찬구 또 완승 2022-03-25 17:08:34
박 회장은 본인 지분율 6.7%에다 아들(박준경 부사장), 딸(박주형 전무)의 지분을 합해 총 14.9%를 보유하고 있다. 박 전 상무의 지분율은 8.5%로, 특수관계인까지 합치면 10.2%다. 캐스팅 보트(6.8%)를 쥔 국민연금은 이날 회사 측 안건에 모두 찬성표를 던지며 박 회장에게 힘을 실어줬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금호석화 박찬구, 표대결 완승…박철완 "배당 계속 제안할 것"(종합2보) 2022-03-25 13:55:08
딸 박주형 전무(1.0%) 지분을 합해 총 14.9%를 보유하고 있다.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 전 상무의 지분은 8.5%로, 특수관계인까지 합치면 총 1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 간 지분율 차이는 5% 미만이지만, 박 회장은 약 40%포인트(p)의 격차로 조카와의 표 대결에서 가뿐하게 승리했다. 지난해...
또 완패한 `조카의 난`…주총서 사측안 모두 가결 2022-03-25 13:09:47
박 회장은 본인의 지분 6.7%에다 아들 박준경 부사장(7.2%), 딸 박주형 전무(1.0%) 지분을 합해 총 14.9%를 보유하고 있다.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 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8.5%를 보유하고 있고, 특수관계인까지 합치면 총 1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 간 지분율 차이는 5% 미만이지만, 박...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 올해도 조카 박철완과 표대결서 완승(종합) 2022-03-25 12:32:02
박 회장은 본인의 지분 6.7%에다 아들 박준경 부사장(7.2%), 딸 박주형 전무(1.0%) 지분을 합해 총 14.9%를 보유하고 있다.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 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8.5%를 보유하고 있고, 특수관계인까지 합치면 총 1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 간 지분율 차이는 5% 미만이지만, 박...
금호석유화학 주총 시작…박철완, 삼촌 박찬구 회장에 재도전 2022-03-25 10:44:27
회장 측은 본인의 지분 6.7%에다 아들 박준경 부사장(7.2%), 딸 박주형 전무(1.0%) 지분을 합해 총 14.9%를 보유하고 있다.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 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8.5%를 보유하고 있고,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합치면 지분율은 10.2%로 늘어난다. 박 회장 측과 박 전 상무 측의 지분율 차이...
풋살女·필라테스男…운동 '性역'이 사라졌다 2022-03-23 17:39:18
남성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주형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연맹 대표는 “맨즈 필라테스반이 개설될 정도로 필라테스에 대한 남성 수요가 높아졌다”며 “현대인들은 체형이 무너지며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필라테스가 재활 운동이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좋다”고 했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