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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호텔 브랜드 론칭 7주년 기념 ‘L7호텔 버스데이 위크’ 진행…다양한 프로모션 선보일 예정 2023-07-06 07:20:47
인증사진 또는 L7호텔에 얽힌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고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L7숙박권을 증정한다. 또한 국내 L7호텔을 직접 방문해 프런트에 해당 게시물을 제시하면 L7호텔의 시그니처 커피 드립백 세트를 선착순 제공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트레저, 정규 2집 예약 판매 4일 시작…다채로운 구성 2023-07-04 11:20:11
각 84페이지 분량의 사진집을 비롯 QR 가사 카드, 각종 포토카드, 엽서세트, 증명사진, 접지 포스터 등 트레저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알찬 구성이 눈에 띈다. 초도 구매자에게는 별도의 셀피 포토카드와 럭키 스크래치 카드, 북마크가 증정된다. YG 태그 앨범 4종은 그룹·셀피 등 다양한 종류의 포토카드와 버전마다...
뉴진스, 가방 앨범 또 나온다…이번엔 여름 저격 '비치백' 2023-06-29 15:26:43
이 가방에는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포토북, 가사지, 포토카드, 스티커, 엽서, 북마크, CD 등이 담겨 있다. 컬러는 핑크, 화이트, 블루 세 가지다. 여름 컴백에 맞춰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실제 포토북은 '10 Things LOVE ABOUT SUMMER', 'MUST-HAVES for Summer(여름에 꼭 필요한...
뉴진스, ‘가방 앨범’ 화제…글로벌 음악 팬들 반응 ‘핫’ 2023-06-29 11:40:02
포토북, 가사지, 포토카드, 스티커, 엽서, 북마크, CD 등이 담겨 있다. 컬러는 핑크, 화이트, 블루 세 가지다. 여름 컴백에 맞춰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실제 포토북은 ‘10 Things LOVE ABOUT SUMMER’, ‘MUST-HAVES for Summer (여름에 꼭 필요한 아이템)’, ‘뉴진스의 가장 완벽한 여름을 보내는...
[고두현의 문화살롱] 헤세 문학은 '치유 미술'이자 '악보 없는 음악' 2023-06-13 18:13:39
있고 자필 원고, 주치의와 주고받은 편지, 사진과 그림들이 전시돼 있다. 건물 옆으로 펼쳐진 ‘헤세의 길’을 따라가면 2시간30분 정도의 산책 코스가 이어진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한나절을 고즈넉하게 보내며 곰곰이 생각해 본다. 한창 이름 날리던 중견작가는 왜 이곳 스위스 변방의 외딴 마을로 이사를 왔을까....
'가구 매장'에 떡하니 TV가…인테리어 효과까지 2023-06-04 16:16:07
U자 형태로 파인 공간에 책을 꽂거나 엽서, 사진 등 소품을 배치해 자유롭게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베이지 색상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TV 스탠드 안쪽에 전원선을 숨겨 TV가 설치된 주변 공간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고객들은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적...
LG 올레드 TV, 해외 프리미엄 가구 매장서도 만난다 2023-06-04 10:00:01
뒷면에 U자 형태로 파인 공간에는 책을 꽂거나 엽서, 사진 등 소품을 배치할 수 있고, 스탠드 안쪽에 전원선을 숨길 수 있어 주변 공간도 깔끔하다. 모오이 매장을 찾은 고객은 포제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매장 내 다양한 인테리어 가구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제품...
사망 4년 지났지만 썩지 않은 수녀…순례객 북적 2023-06-02 13:30:25
급히 세워졌고, 수녀들의 합창 CD와 묵주, 엽서 등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빌헬미나 수녀의 시신은 오는 5일 베네딕토 수도원 성당 유리 성전에 안치될 예정이다. 미 가톨릭교회 캔자스시티·세인트조지 교구는 성명을 내 "철저한 조사를 위해 유해를 온전하게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거 시신이 부패하지 않는 ...
손에 묵주 꼭 쥔 채…4년 지나도 '썩지 않는' 수녀 시신 2023-06-02 13:19:28
공개되면서다. 이후 그의 장지에 세워진 팻말 사진이 확산하며 소식은 더욱 널리 퍼져나갔다. 팻말에는 "한 줌 이상의 흙을 가져가지 말아 주세요"라는 경고문구가 적혔는데, 최근 문구가 "한 티스푼 이상의 흙을 가져가지 말아 주세요"로 수정됐다. 현지 수녀원에는 빌헬미나 수녀의 일생을 담은 책을 파는 기념품 가게가 ...
미국서 4년간 거의 썩지 않은 수녀 시신에 순례객 북적 2023-06-02 12:36:11
공개되면서다. 이후 그의 장지에 세워진 팻말 사진이 확산하며 소식은 더욱 널리 퍼져나갔다. 팻말에는 "한 줌 이상의 흙을 가져가지 말아 주세요"라는 경고문구가 적혔는데, 최근 문구가 "한 티스푼 이상의 흙을 가져가지 말아 주세요"로 수정됐다. 현지 수녀원에는 빌헬미나 수녀의 일생을 담은 책을 파는 기념품 가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