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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인적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모두의교육그룹’ 2024-02-20 23:15:42
2023년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뽑혔다. 창업중심대학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공고기준 당시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지원 사업으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주관기관으로부터 창업 공간,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는다....
기업들 맞춤형 지원, 사회의 낮은 곳에 튼튼한 '사랑·나눔의 다리' 2024-02-20 16:12:16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를 선발해 진로진학상담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지난해 12월 중학생 30명(각 100만원)과 고등학생 35명(각 200만원) 등 65명의 학생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도 환경과 안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등 폭넓은 ESG경영을 펼치고 있다....
명인 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가족도 우리 사회 일원"…장학재단 세워 자녀 교육 도와 2024-02-20 16:02:22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를 선발해 진로진학상담·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우리 사회에 잘 통합돼 꿈을 펼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돕기 위해서다. 이행명 명인 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지금껏 제약기업으로서의 사명감으로 우수 의약품 개발에...
한사평 3월 2번 개강, 올해 8월 학위취득 가능한 학점은행제 수업 2024-02-16 16:23:17
▲교양과목 등 다양한 전공의 2·4년제 학위취득 과정과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평생교육사2급 ▲청소년지도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등 각종 자격증 취득 과정이 개설돼 있다. 한편, 지난 2000년 법인 설립된 한사평은 2004년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제 원격수업과정을 최초로 평가인정받은 5개 시범기관 중 한...
中企 세무조사 올해도 최저규모…영세사업자 세금 납기 연장 2024-02-13 18:15:00
전년 대비 투자액 기준 ‘10~20% 이상’에서 ‘5~15% 이상’으로 완화한다. 국세청은 인공지능(AI) 도입 등을 통해 지능형 홈택스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디지털 ARS 국세 상담의 상담 운영시간은 8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한다. 상담 데이터와 세법을 학습해 납세자 질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상담은...
국세청, 올해도 中企 세무조사 자제…불법사채·주가조작은 엄단 2024-02-13 13:29:59
디지털 ARS 국세 상담의 상담 분야 및 운영시간을 종전 8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한다. 누적된 상담 데이터와 세법을 기계 학습해 납세자 질문에 맞는 답변을 알아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상담을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김창기 국세청장(사진)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신속히 추진할 수...
[건국대학교 2023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위치기반 퀵서비스 플랫폼 ‘부르미(BOORMi)’를 개발한 ‘부름’ 2024-02-12 14:02:36
채팅 상담으로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내용 전달로 합리적인 금액 상담이 가능합니다. 위치기반 서비스로 견적 자동화, 실시간 운송 과정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용 내역 확인 및 저장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 또한 부르미를 통해 플랫폼 내 각종 편의 기능과 더불어 위치기반...
의대 열풍 탓?…보건계열 사교육비 20만원 올랐다 2024-02-11 06:28:01
복지 계열에는 의학, 간호학, 약학, 한의학, 보육, 복지, 상담학 등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의약학 계열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사교육비를 상당 부분 끌어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 및 복지 계열 희망 고등학생들의 사교육비는 11개 희망 계열 가운데 '자연과학, 수학 및 통계학'(61만4천원), '예술 및...
200만원 들고 창업한 청년…역삼동 16층 '건물주' 됐다 [권용훈의 직업 불만족(族)] 2024-02-09 07:36:39
오해하셔서 생긴 해프닝"이라며 "어머니께 학원비를 받아 화장품을 사고 피부관리사 학원에 다닌 적도 있다"고 말했다.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공군에 입대하고 선임들이 물었다. “너는 뭘 잘하니?” 그는 “화장품을 잘 안다” “피부관리사 자격증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제대 앞둔 선임들의 피부관리사가 됐다. 그...
"교수님 안 만나도 되니 좋아요"…대학가 '이색 풍경' [긱스] 2024-02-08 15:53:42
친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학생들은 전화로 교수님과 대화하는 것보타 문자나 텍스트로 소통하는 것을 더 편안해한다"고 말했다. 메타버시티에서 열린 수업만 벌써 누적 20만시수를 넘었다. 10대 때부터 이미 가상공간에 익숙한 신입생들이 자연스럽게 가상 캠퍼스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김혜영 대전과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