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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메탈, 신임 대표이사에 서영준 동부 사장 내정 2017-06-01 17:17:40
동부메탈은 신임 대표이사로 서영준(67) ㈜동부 무역 부문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신임 대표이사는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대종합상사,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2011년 동부그룹에 합류해 동부특수강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5년 부터 ㈜동부의 무역 부문 사장을 맡아왔습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01 15:00:02
대표이사에 서영준 사장 170601-0334 경제-0360 10:00 [르포] 세탁기·의류건조기 11초만에 한 대씩…LG전자 창원공장 170601-0337 경제-0362 10:00 대기업 집단 계열사 1천263개…한달 새 3개사 줄어 170601-0338 경제-0363 10:00 트윈워시·건조기ㆍ스타일러…LG, '의류관리 가전' 키운다 170601-0339 경제-0364...
[ 사진 송고 LIST ] 2017-06-01 10:00:01
서울 김승두 국립묘지 참배하는 이낙연 총리 06/01 09:51 서울 사진부 서영준 동부메탈 대표이사 사장 06/01 09:52 서울 김승두 분향하는 이낙연 총리 06/01 09:52 서울 박지호 제주포럼서 특강하는 앨 고어 06/01 09:53 서울 조정호 해무 도시 해운대 06/01 09:53 서울 사진부 SK텔레콤, KCC정보통신과...
동부메탈 신임 대표이사에 서영준 사장 2017-06-01 09:56:15
신임 대표이사에 서영준 사장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동부메탈은 1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서영준(67) ㈜동부 무역부문 사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서 대표이사는 경북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종합상사,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2011년 동부그룹에 합류해 동부특수강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백지선호', 우크라이나 세계선수권 겨냥 소집훈련 2017-04-13 14:56:47
알렉스 플란트(이상 안양 한라), 브라이언 영(하이원), 오현호(대명), 서영준(고려대) ▲ 포워드 = 김기성, 김상욱, 박우상, 조민호, 마이크 테스트위드, 김원중, 안진휘, 신상우, 신상훈(이상 안양 한라), 마이클 스위프트, 신형윤(이상 하이원), 박진규(상무), 이영준, 이총현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서울대 약대, 美암학회 '젊은 과학자상' 3년 연속 수상 2017-03-07 07:00:05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을 지도한 서영준 교수(종양 미세환경 연구센터장)는 "본인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에 맞춰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이후에는 꾸준히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줬던 점이 성과를 내는 데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백지선 감독 "귀화 선수? 내 눈에는 모두 한국인" 2017-02-26 12:11:18
이날 경기에서 톱라인을 박우상-신형윤-이총현-서영준-오현호로 구성했고, 2라인도 신상훈-김기성-김상욱-김원준-브라이언 영 등 국내 선수를 중용했다. 백 감독은 "이제는 4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해야 한다"며 "힘든 도전이 되겠지만 그래서 우리에게는 얻을 것이 더 많은 대회다. 우리는 그런 힘든 경쟁이 필요하다. ...
-아시안게임- 백지선호, '숙적' 일본에 3연승…4-1 완승(종합) 2017-02-24 22:53:47
수비수 서영준(고려대)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신형윤(하이원)의 패스를 반대편에서 받은 서영준은 골리 왼쪽 어깨 위를 넘기는 절묘한 슬랩샷으로 일본 골네트를 흔들었다. 2피리어드 9분 49초에는 파워 플레이(상대 선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 종료 1초를 남기고 마이클 스위프트(하이원)가 사각에서 절묘한 샷으로...
[아시안게임] 백지선 감독 "대표팀의 근성 보여준 경기였다" 2017-02-24 22:42:15
행운도 따르는 법"이라고 했다. 1피리어드에서 서영준(고려대)의 깜짝 골로 리드를 얻은 한국은 2피리어드에서 일본이 페널티 4개를 저지르며 자멸하는 틈을 타 완전히 주도권을 잡았다. 1-0에서 2-0을 만든 마이클 스위프트(하이원)의 골도 일본의 페널티로 인한 파워 플레이(상대 선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 기회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아이스하키, 일본전 3연승…4-1 완승 2017-02-24 20:59:20
수비수 서영준(고려대)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신형윤(하이원)의 패스를 반대편에서 받은 서영준은 골리 왼쪽 어깨 위를 넘기는 절묘한 슬랩샷으로 일본 골네트를 흔들었다. 2피리어드 9분 49초에는 파워 플레이(상대 선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 종료 1초를 남기고 마이클 스위프트(하이원)가 사각에서 절묘한 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