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장년 위해 3600여개 일자리 만든다 2020-07-24 12:37:00

다른 출발을 시작하는 중장년을 위해 나침반의 역할을 해드리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2막이 실현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정책으로 경기도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min503@hankyung.com [사진 제공=경기도]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 뉴스 > 취업
• 바로가기
• #경기도 중장년

'사랑의 콜센타 PART16', 오늘(24일) 공개…"환상의 짝꿍 특집" 2020-07-24 08:48:00

‘나침반’을 부르며 살랑거리는 무대를 보여줬다. 김중연의 팬은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신청했고, 김중연과 짝꿍 이찬원은 록 스피릿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더블 찬스’까지 성공하며 186점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1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사랑의 콜센타 #사랑 #콜센타 #방송 #김중연 #나태주 #무대 #미스터트롯

해양의 나라 고려…무역대국·외교강국 이뤄[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7-19 08:00:02

1000명 이상이 승선했다. 나침반을 갖춘 이 배들은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올 때를 빼놓고는 어느 방향으로 갈 수 있었다. 현재 요트와 거의 같은 수준의 운항능력을 보유한 것이다. 1976년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신안 해저유물선은 원나라의 것이지만 송 선박을 그대로 계승했다. 배 밑바닥이 V자형인 첨저선(尖低船)으로,...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해양의 나라 #고려 #해적 #송나라 #조선술 #동해 #해양력 #중국 #일본 #문제 #선체

'사랑의 콜센타' 전국 시청률 20.7％…木 예능 지상파-종편 종합 넘사벽 1위 2020-07-17 07:53:00

신청받았고, 자신만만한 무대와 ‘더블 찬스’ 성공으로 192점을 차지, 1위를 선점했다. 다음 신청콜이 도착한 강태관은 짝꿍 김희재와 육각수 ‘흥부가 기가 막혀’를 신명나게 불러 무려 100점을 획득했으나 ‘더블 찬스’를 쓰지 않아 2위에 그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황윤성은 신청콜이 오자 ‘더블 찬스’를...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사랑의 콜센타 #짝꿍 #무대 #찬스 #더블 #신청콜 #나태주 #트롯 #점수 #노지훈 #김호중

‘좋은 대학’ 가는 게 유일한 목표였던 평범한 고교생 이복기가 원티드랩 CEO가 되기까지 2020-07-02 16:56:00

수 있는 나침반이에요. 만약 어디에선가 문제가 발생한다면 전 직원이 이를 인지하고 해결하기 위해 애써야 하는 거죠.” 지난 5년간 채용 문제에 집중해왔던 원티드랩은 앞으로 커리어 전체를 책임질 계획이다. ‘커리어에 대한 갈증을 느낄 때 찾을 수 있는 곳’이 되고 싶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그 일환으로...

• 뉴스 > 취업
• 바로가기
• #좋은 대학

'뽕숭아학당' 임영웅→장민호 첫 연기도전, 박시후·전광렬에 '연기 야망' 분출 2020-06-25 08:18:00

선택했고두 사람은 ‘당신이 좋아’로 상큼하고 풋풋한 동갑내기 케미를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엔딩에서는 ‘뽕숭아학당’ 전설의 졸업생, 설운도가 야외 교실에 들어선 직후 성공의 상징 ‘반짝이 마이크’를 든 채‘나침반’을 열창해 다음 회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뽕숭아학당 임영웅장민호 #박시후 #트롯맨 #임영웅 #전광렬 #이찬원 #연기 #장민호 #교실 #세정 #방송

[한경에세이] 가훈 2020-05-03 18:14:34

‘버블 체임버(bubble chamber)’에 갇혀 있지 말아야 한다. 21세기도 한참 지난 지금, 가훈이 주는 의미는 예전과 다를 것이다. AI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고, 기업의 장래를 좌우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방어하고 결정하는 데 필요한 나침반 역할을 가훈이 해 줘야 한다면 과장된 생각일까.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한경에세이 가훈

LS전선 "아시아 넘어 글로벌 케이블 기업 도약" 2020-01-03 17:22:09

향상도 추진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것이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사진)은 “비전2030은 LS전선의 새로운 10년을 이끌 나침반”이라며 “변화가 성공하려면 능동적·자율적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야...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LS전선 아시아 #LS전선 #사업 #케이블 #확대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