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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쳐도 쭉쭉~ 미스샷 줄이고 더 정확해진 '이지 아이언' 열풍 2019-03-14 16:18:06
부분에 집중해 스위트스폿을 벗어나도 사이드스핀이 발생할 가능성을 최대한 낮췄다. 또 클럽 헤드에 에어포켓을 넣어 임팩트 때 진동을 흡수, 새로운 타구감을 만들어내도록 했다. 올해도 ‘핫식스’ 이정은과 오지현 등이 주저하지 않고 에이펙스를 선택했다.미즈노의 jpx919 포지드 아이언도 ‘균형 잡힌...
"우드 샷, 아이언 샷과 다르지 않아요…그립 1인치 짧게 잡으면 아이언 손맛" 2019-02-18 18:06:13
발과 발 사이 중앙에서 공 반 개나 하나 정도 왼쪽으로 움직여 놓고요. 스위트스폿에 맞히기만 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거리만큼 우드가 알아서 공을 보내줄 겁니다. 머릿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세며 샷하는 방법도 평소 스윙 템포를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겁니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쉽게 멀리 칠 수 있는 드라이버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2019-02-15 17:03:45
길이를 0.5인치 늘렸다. 프리미엄 컵페이스의 스위트스폿을 기존보다 103% 넓혀 공을 쉽고 멀리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sp-1000k 샤프트의 유연성과 복원력을 높여 자연스러운 스윙 속에서 헤드 페이스를 스퀘어로 만들어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도 내놨다. 남성용 드라이버는 9.5도...
'우상' 우즈 만난 박성현…"골프인생 최고의 기억으로 남을 것" 2019-02-07 18:05:28
봐 왔지만 (박성현의 스윙은) 임팩트가 상당하다”며 “항상 스위트 스폿을 노렸고, 드라이버 샷이 똑같았다. 앞날이 창창해 보인다”고 덕담을 건넸다. 그러면서 “(나는) 나이가 들어 임팩트가 20년 전과 같지 않다”며 “올해 갈아탄 ‘m5’드라이버 덕에 비거리를 보완할 수...
'우상' 우즈에게 칭찬 들은 박성현 "앞날 창창하네요" 2019-02-07 16:26:16
스윙을 봐 왔지만, 임팩트가 상당하다. 항상 스위트 스폿을 노린다. 매번 드라이버샷이 똑같다"고 평가하고 "앞날이 창창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성현은 우즈의 경기를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0승을 달성한 경기(투어 챔피언십)를 보고 눈물이 났다고...
'스피드 주사' 맞은 드라이버 vs AI가 만든 최적의 페이스 2019-01-28 15:19:42
여기에 페이스 두께를 최대 20%까지 줄여 스위트스폿도 기존 제품보다 최대 100% 이상 넓어졌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캘러웨이가 내놓은 ‘에픽 플래시’는 지난해 두 개의 기둥을 페이스 뒷면에 장착해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킨 에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드라이버를 만들 때...
김아림 "290야드 치지만, 正打 위해 힘빼…골프 안 쳤으면 특전사 갔겠죠" 2019-01-27 17:27:38
거리는 의미가 없다고 봐요. 스위트스폿에 정확하게 맞히는 ‘정타(正打)’가 그래서 더 중요해요.” 그가 클럽을 대략 70%의 힘으로 휘두르면서도 짱짱한 장타를 내는 첫 번째 요소다. 아직까지 자신보다 캐리 거리를 더 멀리 보내는 선수는 못 만난 것 같다는 게 그의 설명.장타 비결이 정타만은 아닐 터....
"플레이트 올린 만큼 오른쪽 조준…오른발 떼지 않고 4분의 3 스윙" 2019-01-14 18:15:49
클럽 헤드의 스위트스폿에 공이 맞을 확률을 높여야 한다. 따라서 스윙 크기를 줄이고 피니시도 평소보다 짧게 끊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한 클럽 이상 긴 클럽을 잡는 게 유리하다.정 프로는 “평소보다 하체를 절반만 돌린다는 생각으로 오른발을 지면에서 떼지 않는 ‘4분의 3’ 스윙을 하는 게...
[신간]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019-01-01 08:54:01
발생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브에서 스위트 스폿에 적중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에 따르면 천재 창작가들은 마술처럼 작품을 만든 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커브를 이해한 사람들이다. 일부러 익숙한 것을 사용하면서 청중이 반응할 것이라 예상하는 수준의 새로운 것만 도입했다. 그러나 선호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동전 걷어내기 훈련으로 '퍼팅 손맛' 확 살리세요" 2018-12-23 18:22:11
때 공이 퍼터 헤드의 스위트스폿에 맞는 확률을 높여준다. 예상외로 미스 샷이 많이 나오는 클럽이 퍼터다. 뒤땅을 치거나 토핑 샷을 해 원하는 거리만큼 공을 보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이다연은 “동전치기를 통해 클럽 헤드를 지면에 가까이 유지할 수 있다”며 “위에 있는 동전만 걷어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