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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변경` 코나 디자인 공개…"미래지향적 이미지 극대화" 2022-12-20 09:24:48
수평형 레이아웃의 크래시패드는 전방 시계를 확보해주고,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해 준다. 2열에는 굴곡이 없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는 소파 형상의 벤치 시트를 탑재해 안락한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내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스티어링 휠로 옮겨진 기어 노브 덕분에 여유로워진 콘솔 공간은 깔끔한 실내...
"소형 SUV인데 넓어보인다"…현대차 '신형 코나' 최초공개 2022-12-20 08:40:24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다 진보한 이동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12.3인치 듀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수평형 레이아웃의 크래시패드로 전방 시계를 확보했다. 2열에는 소파 형상의 벤치 시트를 탑재했고 기어 노브는 스티어링 휠로 옮겨졌다. 현대차는 내년 초 디 올 뉴 코나를...
"고속버스가 사무공간으로"…현대차 '오피스 버스' 출시 2022-12-19 10:11:45
업무 공간에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 개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무선충전패드, 업무용 사이드 테이블, 개인 수납공간 등을 탑재했다. 또 그룹 협업 공간은 영상회의 시스템, 접이식 회의 테이블, 소파 시트 등을 배치했다. 수납공간은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맞춤형으로도 제작된다. 유니버스 모바일...
버스가 사무공간으로…현대차,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출시 2022-12-19 09:12:27
공간은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와 개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충전패드, 업무용 사이드 테이블, 수납공간 등이 탑재됐다. 그룹 협업 공간에는 영상회의 시스템, 접이식 회의 테이블, 소파 시트가 배치됐다. 수납공간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기본 10인승을 비롯해...
"날렵한 외모에 반했다"…벤츠 전기차 '끝판왕' EQS 450+ [신차털기] 2022-11-20 13:12:17
몇 가지 있었다. 시트를 조절하는 키가 직관적이지 못해 여러 번 눌러야 했다. 개별 차량 결함일 수도 있으나, 시승 당일 비가 와 와이퍼를 자동시켰는데 끽끽 하는 소리와 함께 운전자 유리창의 반만 닦이는 경우도 있었다. 최첨단 디지털 요소 집약벤츠 EQS 450+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최첨단 디지털 요소라고 할 수...
늘 새 제품처럼…코웨이,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 론칭 2022-09-15 16:02:52
발 패드 교체 등이 서비스에 포함된다. 리프레쉬 서비스는 6단계로 진행된다. 안마의자 내외부를 청소하는 것은 물론 가죽 시트와 발 패드까지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 요금제는 △서비스 프리 요금제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토탈 케어 요금제 등 세 종류다. 대상 제품은 코웨이 안마의자(MC-SC01)...
'눈길보다 위험한 빗길' 장마철 주행시 1차선 무조건 피해야 2022-07-05 08:52:04
인해 전기계통의 고장이 증가한다.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을 탈착해 점검하고, 1년이 지난 브레이크 오일은 교환한다. 평소에 이상 없던 차의 온도 게이지가 상승하거나 간헐적으로 차가 떨거나 시동이 꺼지면 점검 대상이다. ◆ 습기 핸들과 시트 등 청결한 소독은 코로나 예방 평소에 청결 관리가 부족하면 차량 내부 세...
'뉴 렉서스' 디자인부터 바뀌었다…렉서스 첫 PHEV 타보니 [신차털기] 2022-06-26 14:47:41
kWh당 5.8km, 운전하는 내내 에어컨과 통풍시트를 켰음에도 공인 연비보다 높게 나왔다. 경로 특성상 막힘은 없었으나 가다 서기를 반복하며 주행한 영향이 컸다. SUV이지만 승차감은 세단에 가깝다. 통통 튀기보단 과속방지턱이나 각종 요철에 부드럽게 대처한다. 외관은 렉서스만의 디자인 기조를 그대로 잇고 있지만 일...
4년 만에 돌아왔다…지프 `뉴 컴패스` 출시 2022-06-23 13:54:56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컴패스 모델 최초로 뒷좌석 열선 시트도 마련했다. 운전석은 포지션 메모리 시스템도 갖췄다. 뒷좌석은 60:40으로 활용 가능하며, 적재 용량은 최대 1,693리터에 달한다. 신형은 2.4리터 멀티에어 엔진과 6단 및 9단 자동 변속기와 맞물려 최고 175마력, 최대 23.4kgm의 힘을 발휘한다. 도심에...
[시승기] 렉서스의 첫 전동화 모델…조용하고 강한 전기차 'UX 300e' 2022-06-22 00:00:00
아니어서 센터 콘솔에 위치한 패드를 통해 조작해야 했다. 최근 출시되는 전기차에 큼직한 중앙 디스플레이가 설치되는 점을 고려하면 7인치 디스플레이에 답답한 느낌마저 들었다. 시승차에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가 적용돼있지 않아 별도로 스마트폰을 통해 내비게이션을 봐야 했다. 주차장을 나와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