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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대담] "청년 정치인들, 진영 논리에 빠지지 않는 모습 보여줘야" 2020-01-09 08:41:01
정치인들을 초청해 대담을 이어왔다. 마지막 순서이자 신년특집으로는 [도발적인 우파청년들과의 미래설계 : 도.우.미] vs [청년 진보들과의 기막힌 대담 : 청.진.기]가 진행됐다. 앞선 내용은 [신년특집 청년대담 도.우.미 vs 청.진.기-上]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보수 진영에서는 자유한국당 영입 인사 백경훈 청사진 대표,...
[신년특집 대담] "비판만 해서는 더 나은 정치 어려워…청년정치인이 미래 이끌겠다" 2020-01-07 10:11:36
진영에서 활동 중인 청년 정치인들을 초청해 대담을 진행해왔다. 마지막 순서이자 신년특집으로는 [도발적인 우파청년들과의 미래설계 : 도.우.미] vs [청년 진보들과의 기막힌 대담 : 청.진.기]가 준비됐다. 보수 진영에서는 자유한국당 영입 인사 백경훈 청사진 대표, 이윤환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회 부위원장,...
D-200 도쿄올림픽, 전기 마련하는 '아베 올림픽' 될까 2020-01-04 08:00:04
방송된 민영 방송 ANN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유치 당시를 회고했다. 2차 집권을 시작한 뒤 올림픽을 유치하겠다고 판단하고 자신이 직접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가서 프레젠테이션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선수들에게 최고의 경기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동일본대지진(2011년) 재해를 딛고 "멋지게 다시 일어서는...
디지털로 변신한 회장님…격식 벗은 시무식 2020-01-02 17:47:09
경제 불확실성 속에 경자년 새해를 맞은 재계가 신년부터 달라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 시대를 맞은 만큼 시무식부터 격식과 틀을 파괴하고 있는 겁니다. 사회적 가치 전도사로 불리는 최태원 회장이 이끄는 SK그룹은 대담을 택했습니다. 지금까지 연설 형식으로 시무식을 진행했던 SK그룹은 지난해부터 ...
새해 맞은 재계 총수들 "혁신성장·지속가능성·디지털" 강조 2020-01-02 16:01:00
신년회에 참석해 '행복과 딥체인지(Deep Change)를 고객, 사회와 함께 만들고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최 회장은 별도의 신년사를 발표하지 않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인터뷰와 발언, 구성원들의 대담 등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고 SK그룹은 전했다. 이석희 SK하이닉스[000660]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청년대담 청.진.기] (3)-下 "선거법 개정…청소년 정치참여 확대 이끌 것" 2020-01-02 10:54:59
대담(청.진.기) ③-上]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음주에는 [신년특집 도.우.미 vs 청.진.기]가 연재됩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와 함께 선거연령 하향이 함께 통과됐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보다는 주목을 못 받고 있지만 이 역시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라는 평가다. 청소년의 정치참여가 확대될 전망으로...
[청년대담 청.진.기] (3)-上 "'이남자' 어느덧 정치권 부동층 됐다" 2020-01-01 08:40:02
기막힌 대담(청.진.기) ③]가 준비됐다. 지난주에는 [도발적인 우파 청년들의 미래 설계(도.우.미) ③上·中·下]가 연재됐다. 다음주에는 [신년특집 도.우.미 vs 청.진.기]가 연재된다. 지난 28일 진행된 세 번째 대담 자리에는 왕복근 정의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을 초대해...
"국민 20%는 해외 나가야" 유언으로 남겨진 김우중 세계경영 2019-12-10 11:15:27
김 전 회장은 회사 설립 10년 만인 1977년에 동아방송 신년대담에 출연한 자리에서 "'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가'가 되기보다 '성취형 전문경영자'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가 잘 나갔을 당시에도 '이제 좀 즐겨도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다 같이 잘살게 되기 전까지 우리 세대는...
文대통령, 19일 밤 '국민과 대화'…사전 각본 없이 전방위적 이슈 다룬다 2019-11-19 07:22:24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후 6개월 만이다. 특히 일대일 대담이 아닌 다수의 질문자와 함께하는 것은 1월 10일 신년 기자회견 후 10개월 만이다. 이번 대화는 공개 회의 방식인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각본 없이 100분간 진행되며 300명의 패널들의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가수...
배철수,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메인 진행 맡는다 2019-11-13 14:55:39
어려울 경우 동영상에 하고 싶은 말을 담아 보내면 방송에 소개될 수 있다. 생방송 도중에는 온라인을 통한 즉석 질문도 소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일대일 대담 형식이 아니라 다수 질문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형태의 생방송에 나서는 것은 지난 1월 10일 신년 기자회견 후 10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