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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벤처스,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L-캠프 재팬' 진행 2024-10-17 11:16:45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스타트업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는 분야다. 지난 7월 신 회장이 주재한 2024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는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발표회)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신 회장은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한세예스24그룹 "적극적 M&A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신사업 발굴"(종합) 2024-10-16 13:59:18
신성장 동력과 비전 발표 김석환 부회장 "올해 한세예스24홀딩스 매출 2조8천억원·영업이익 1천938억원 달성" 김익환 부회장 "한세실업, 내년 6% 이상 매출 신장 목표…글로벌 전략자산 늘릴 것" (호찌민=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세예스24그룹은 16일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LG유플러스, 스타트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쉬프트' 가동 2024-10-16 10:00:02
담당하고 신한벤처투자, 카카오벤처스 등 펀드 운용사가 심사와 평가를 맡는다. 김지훈 LG유플러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앞으로도 국내 AI 산업 확대에 필요한 다각적인 협력을 계속 확대하는 동시에 LG유플러스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AI 기업' 목표 세운 통신 3사…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강화 2024-10-14 16:17:57
통신 3사가 신성장 동력으로 인공지능(AI) 분야를 점찍고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보이고 있다. KT는 지난달 27일 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정보기술(IT)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5년간...
"韓 장기 저성장 진입 국면…정부, 기업에 기술혁신 판 깔아줘야" 2024-10-11 17:58:33
필요하다”고 했다. 이 교수도 “AI 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생산성 향상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많은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AI 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단순한 대출금리 인하, 보조금 지급을 넘어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야당이 주장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두고서는 부정적...
현대해상, AI 음성봇·ARS '보상비서'…디지털 혁신 가속 2024-10-10 16:20:51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해상은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에서도 디지털 혁신을 꾀하고 있다. 2019년 선보인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하이헬스챌린지’는 다수의 디지털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질병, 영양 등 건강 관련 1:1 상담 서비스, 맞춤형 건강정보 등 고객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
미래에셋증권, 유로머니 선정 올해의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 2024-10-10 16:10:48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종합평가해 다양한 분야의 최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유로머니는 “미래에셋증권은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확장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자산 관리를 중심으로 한 견고한 수익성을 거두고 있다”며 “전사적 인공지능(AI) 투자를 비롯한 혁신 성과, 견고한 투자은행(IB) 사업부문 등...
LG전자, B2B사업 드라이브…BS사업본부 매출 10조원 정조준 2024-10-10 10:00:03
신성장 동력으로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과 의료용 모니터 분야를 낙점했다.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서는 2030년까지 미국 급속 충전기 시장의 점유율 8%를 확보하고, 글로벌 탑티어(Top-Tier)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350㎾(킬로와트) 초급속 충전기를 생산하고, 유럽향 30㎾, 7㎾급...
호텔·병원 '싹쓸이' 10조 매출 올린다…LG전자, B2B 총력전 2024-10-10 10:00:03
진행 중이다. 미래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유니콘 사업으로 육성 중인 전기차 충전기 사업도 확대한다. LG전자는 올 초 미국 텍사스 지역에 충전기 생산 거점을 구축했고 지난 6월 북미 1위 전기차 충전 사업자 차지포인트와 손을 잡았다. 2030년까지 미국 급속충전기 시장에서 8%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IT...
'어닝 쇼크' LG전자 목표가 '줄하향'…"구독가전·칠러 성장성 주목" 2024-10-10 08:07:59
투자의견을 꺾은 애널리스트도 없었다. 회사의 신성장 동력 분야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다. LG전자는 가전제품 구독의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가전 부문의 기업간거래(B2B) 사업인 HVAC 칠러(냉각기) 분야도 키우고 있다. 저평가 매력도 있다는 평가다. 목표주가를 내린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