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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위해 2년 기른 머리카락 기부한 여순경 2017-07-24 11:34:32
환자 위해 2년 기른 머리카락 기부한 여순경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여자 경찰관이 소아암을 앓는 환자를 위해 2년간 머리카락을 길러 기부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송도지구대에 근무하는 문태현 순경(29)이 소중하게 기른 자기 머리카락을 잘라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문 순경은 2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31 08:00:10
여순경 성추행 의혹 경찰 지구대장…감찰조사 중 170530-1051 지방-0287 17:56 "산불 꺼주셔서 너무 멋져요"…소방대원에게 편지 쓴 초등생들 170530-1053 지방-0288 17:57 우민재단 제4회 우민상 수상자 4명 선정 170530-1057 지방-0289 17:59 창원 제일교통 하루 파업…31일 버스 운행 재개(종합) 170530-1067 지방-029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31 08:00:09
회식 중 여순경 성추행 의혹 경찰 지구대장…감찰조사 중 170530-1000 지방-0287 17:56 "산불 꺼주셔서 너무 멋져요"…소방대원에게 편지 쓴 초등생들 170530-1005 지방-0289 17:59 창원 제일교통 하루 파업…31일 버스 운행 재개(종합) 170530-1015 지방-0290 18:09 민주당 충북도당 "도종환의원 문화부장관 내정 환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31 08:00:05
여순경 성추행 의혹 경찰 지구대장…감찰조사 중 170530-1003 사회-0164 17:58 '선플운동' 10주년 기념식…"선플문화 확산으로 상처 치유" 170530-1021 사회-0165 18:12 김상조 "부인 취업 특혜 아냐…다른 응모자 없어 합격"(종합) 170530-1022 사회-0166 18:12 [연합시론] 광화문광장도 본래의 광장으로 되돌릴...
회식 중 여순경 성추행 의혹 경찰 지구대장…감찰조사 중 2017-05-30 17:55:39
회식 중 여순경 성추행 의혹 경찰 지구대장…감찰조사 중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찰 지구대장이 회식 자리에서 여경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30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의 한 경찰서 지구대장으로 근무하던 A(60) 경감이 올해 초 지구대 회식 중 여성 순경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 첫 등장, 화려한 액션연기 `시선강탈` 2017-05-30 01:03:49
가는 여순경 무궁화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무궁화는 조수석에 타고 있었고, 무전으로 영등포 편의점 사거리 오토바이 절도 신고가 들어오자 바로 무전기를 들었다. 무궁화는 “동선 확보해서 검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운전을 하고 있던 박용수(반상윤 분) 경사는 무전을 받고 총을 점검하는 무궁화를 곁눈질로 보며...
[주요 기사 1차 메모](13일ㆍ토) 2017-05-13 10:05:24
- 여순경 상습 성희롱 경찰관 조사 없이 전보…봐주기 '의혹'(송고) - 대학교 여학생 기숙사에 괴한 침입…경찰 수사(송고) [국제] - 영국ㆍ스웨덴 등 74개국서 연쇄 사이버 공격(송고) - 美민주 "트럼프, 증인협박"…법무부 감찰관에 수사개입 조사촉구(송고) - '러 내통설 수사' 트럼프 개입정황 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3 08:00:09
랩' 구축 170513-0063 지방-0043 07:05 여순경 상습 성희롱 경찰관 조사 없이 전보…봐주기 '의혹' 170513-0069 지방-0046 07:15 "싸가지 없다" 교사 폭행…교권침해 해마다 4천7백여건 170513-0070 지방-0048 07:23 계곡 취사, "정상酒 원샷"…꼴불견 등산객에 국립공원 몸살 170513-0071 지방-0050 07:3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3 08:00:08
참사"…영동고속도 봉평∼둔내 '마의 구간' 170513-0060 지방-0043 07:05 여순경 상습 성희롱 경찰관 조사 없이 전보…봐주기 '의혹' 170513-0066 지방-0046 07:15 "싸가지 없다" 교사 폭행…교권침해 해마다 4천7백여건 170513-0067 지방-0048 07:23 계곡 취사, "정상酒 원샷"…꼴불견 등산객에 국립공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3 08:00:04
07:05 여순경 상습 성희롱 경찰관 조사 없이 전보…봐주기 '의혹' 170513-0065 사회-0020 07:15 '숙원' 서울시립대 의대 생기나…서남대 인수 가능성은 170513-0066 사회-0021 07:15 "싸가지 없다" 교사 폭행…교권침해 해마다 4천7백여건 170513-0068 사회-0023 07:30 '웃었다'는 이유로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