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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사 압수수색 관련 허위보도 지적된 TBS 행정지도 2023-06-20 12:08:31
위원과 이 부위원장, 김우석 위원이 의견진술에 찬성했으며 옥시찬 위원은 '문제없음', 김유진 위원은 '의견제시' 의견을 냈다. 황성욱 위원은 "긴급체포와 체포는 아예 다른 것인데 변호사로서 기초적 법 지식을 왜곡하면서 진행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야권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다루면...
방심위 '중앙지검 증축 허위보도' KBS·TBS 제작진 부르기로 2023-06-13 11:51:54
비판했다. 하지만 옥시찬 위원과 김유진 위원은 허위 보도는 인정하면서도 법정제재까지 갈 사안은 아니고 행정지도 선에서 결정하자는 의견을 냈다. 이광복 소위원장은 "진행자들이 정말 혼동해서 그렇게 얘기한 건지 일부러 그런 건지 의문이다. 제작진을 불러서 물어보고 싶다"고 해 의견진술이 결정됐다. 방송소위는 또...
방심위, 김건희 여사 대역 논란 MBC 'PD수첩' 행정지도(종합) 2023-05-30 13:47:21
위원과 같은 의견을 냈다. 반면, 옥시찬 위원은 "MBC 측이 이미 재연 미고지에 대해 사과했고 홈페이지에 수정된 영상을 게재했기 때문에 법정 제재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라며 '권고' 의견을 냈다. 김유진 위원도 "관련 조항을 보면 시청자가 재연임을 쉽게 알 수 있는 경우에는 꼭 고지하지 않아도 된다. 김 여사...
김건희 여사 대역 논란 MBC 'PD수첩'…방심위, 행정지도 처분 2023-05-30 11:58:33
비판하는 방식으로는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옥시찬 위원은 '권고' 의견을 내며 "MBC 측이 이미 재연 미고지에 대해 사과했고 홈페이지에 수정된 영상을 게재했기 때문에 법정 제재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판단 이유를 설명했다. 김유진 위원과 이광복 소위원장도 법정 제제의 필요성을 제기하지 않았다...
방심위, 김건희 여사 대역 논란 MBC 'PD수첩' 행정지도 2023-05-30 10:34:44
위원과 같은 의견을 냈다. 반면, 옥시찬 위원은 "MBC 측이 이미 재연 미고지에 대해 사과했고 홈페이지에 수정된 영상을 게재했기 때문에 법정 제재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라며 '권고' 의견을 냈다. 김유진 위원도 "관련 조항을 보면 시청자가 재연임을 쉽게 알 수 있는 경우에는 꼭 고지하지 않아도 된다. 김 여사...
"김건희 여사 '베일', 왕실 여성만" 김어준 발언, 정정했지만… 2023-05-24 09:11:13
그쳐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옥시찬 의원은 "망사 모자를 쓰고 안 쓰고의 사안이 과연 심의에 올라올 만한 사안인지 의구심이 들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했다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라며 "하지만 사안이 경미하다고 본다"면서 '권고'로 판단했다. 김우석 위원은 "의전에 관한, 국가원수로서의 의전에...
방심위 '尹발언 자막 논란' 여진 계속 2023-05-23 11:40:27
옥시찬 위원은 "(자막 논란과 관련해) 주요 외신이 윤 대통령과 여당이 한국 언론을 협박하고 있다고 한 건 사실이다.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도 아니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한 건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문제없음' 의견을 냈다. 같은 측인 김유진 위원은 "해당 논란에 대한 정부 여당의 대응을...
방심위, 기능성화장품 과장 광고한 롯데홈쇼핑에 '경고' 2023-05-22 16:40:02
개선 효과를 강조하는 내용 등을 방송했다. 옥시찬 위원은 "자체 심의팀이 사전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일선 제작 현장에서 무시하고 6가지 사안에 걸쳐 심의 규정을 위반했다. 하나하나가 법정 제재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방심위는 또 전일 아이템을 다시 방송하면서 시제를 잘못 방송한 대구 MBC...
'尹발언 자의적 자막 논란'에 또 갈라선 방심위 2023-05-09 12:03:38
대통령 추천 몫인 옥시찬 위원은 "(윤 대통령이) 욕설을 썼는지 확정이 안 된 사안이고 국민 의견도 심하게 갈라진 상황이라 함부로 결론 낼 만한 사안이 아니다. 특정할 수 없다면 심의 대상도 아니다"라며 '각하' 의견을 냈다. 반면 국민의힘이 추천한 김우석 위원은 "사회적 파장이 컸는데 사실관계 확장도 안...
'정윤정 욕설·유난희 고인 모독' 홈쇼핑 방송 논란 결국… 2023-05-09 07:43:55
당시 옥시찬 위원은 "귀신에 씌었나. 외람된 것 같지만 그렇다"고 지적했다. 유난희는 2월 24일 줄기세포 배양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생전 피부 질환을 앓았던 개그우먼을 언급했다. 유난희는 "모 개그우먼이 생각났다"며 "이 제품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했다. 정윤정과 유난희는 모두 억대의 수입을 올리는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