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목록 보기
증권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V리그 감독 데뷔전, 권순찬·이도희 웃고 신진식 울고(종합) 2017-10-15 18:50:16
올 시즌을 앞두고 주축 세터 유광우(우리카드)를 잃는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유계약선수(FA)로 센터 박상하를 영입하며 높이 보강에 공을 들였다. 삼성화재는 이날 블로킹 싸움에서 14-5로 앞서며 달라진 높이를 뽐냈으나 서브 싸움에서 3-10으로 뒤지며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KB손보는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리...
KB손해보험, 새 연고지 의정부 홈개막전 승리 2017-10-15 16:32:41
올 시즌을 앞두고 주축 세터 유광우(우리카드)를 잃는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유계약선수(FA)로 센터 박상하를 영입하며 높이 보강에 공을 들였다. 삼성화재는 이날 블로킹 싸움에서 14-5로 앞서며 달라진 높이를 뽐냈으나 서브 싸움에서 3-10으로 뒤지며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KB손보는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리...
V리그 평준화라고?…우리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다 2017-10-12 17:06:22
루트를 장점으로 꼽았다. 박철우(삼성화재)와 유광우(우리카드)는 팀워크를 가장 큰 힘으로 꼽았다. 이강원(KB손해보험)은 서브와 더불어 주전과 비주전의 기량 차가 크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은 송명근(OK저축은행)의 답변이 압권이었다. 지난 시즌 팀의 최하위 추락을 지켜본 송명근은 "지난...
"바로티 왜 뽑았어요?"…'돌직구'에 최태웅 감독 '진땀' 2017-10-12 16:17:55
최태웅 감독 '진땀' 적으로 만난 유광우-박철우…"네가 없으니 쓸쓸해"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트라이아웃 때 최태웅 감독이 바로티에 관해 물어봐서 뽑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왜 뽑았어요?"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 "한국전력에서 왜 그 정도밖에 못 쓰나 보여주려고 했는데, 아쉽게 됐네요." (최태웅...
2연패·독기·명가재건…남자 프로배구 7색 출사표 2017-10-12 15:53:00
센터 박상하의 보상선수로 삼성화재에서 유광우를 데려왔다. 세터가 불안하던 우리카드는 유광우 영입으로 단점을 지우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김상우 감독은 "지난 시즌에는 돌풍의 팀이었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정작 결과는 좋지 않았다"며 "올 시즌에는 돌풍이 아니라 창단 최초의 플레이오프...
[프로배구 개막] ② 지한파 vs 새 얼굴…V리그 달굴 외국인 선수 2017-10-11 06:01:05
유광우는 FA(자유계약선수) 박상하의 보상 선수로 우리카드로 떠났다. 황동일이 삼성화재의 새 주전 세터를 맡았지만, 그가 주춤하면 홍익대의 2017 대학배구리그 정규리그 11연승 신화를 이끈 김형진이 자리를 꿰찰 수 있다. 한국전력에선 주전 세터 강민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인하대 공격을 조율한 이호건이 코트에...
[프로배구 개막] ① 좁혀진 전력 격차…남녀 판도 모두 '안갯속' 2017-10-11 06:01:01
준우승에 그쳤으나 삼성화재에서 넘어온 베테랑 세터 유광우의 가세로 올 시즌 '복병'이 될 것이라는 호평을 끌어냈다. GS칼텍스는 주포 이소영의 무릎 수술 공백에도 새 레프트 강소휘, 표승주와 세네갈 출신 파토우 듀크로 화력을 극대화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자유계약선수(FA)로 우리카드에서 삼성화재로 옮긴 ...
'왕조 부활' 노리는 삼성화재, 가빈 뛴 도레이와 평가전 승리(종합) 2017-09-28 19:45:49
보강했지만, 그에 따른 보상선수인 유광우가 팀을 떠났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오히려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베스트 멤버만큼은 상위권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유광우의 공백을 메울 황동일은 공격수와 호흡을 잘 맞춰가고 있다. 무엇보다 토종 거포인 박철우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즌을 준비...
'왕조 부활' 노리는 삼성화재 배구단 "느낌 좋습니다" 2017-09-28 16:25:28
보강했지만, 그에 따른 보상선수인 유광우가 팀을 떠났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오히려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베스트 멤버만큼은 상위권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유광우의 공백을 메울 황동일은 공격수와 호흡을 잘 맞춰가고 있다. 무엇보다 토종 거포인 박철우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즌을 준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24 08:00:06
170924-0084 체육-0006 06:16 ◇내일의 경기(25일) 170924-0093 체육-0003 06:52 프로배구 우리카드, 유광우 효과 톡톡…달라진 뒷심 170924-0116 체육-0004 07:15 페더러·나달, 역대 최강 '황제 복식조' 출격 170924-0119 체육-0005 07:23 PK에 '울고 웃은' 권창훈…디종, 리옹과 3-3 무승부 170924-0131...
TV 목록 보기
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