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연속 선두 고진영, 데뷔전 우승 눈앞 2018-02-17 16:02:55

'무서운 10대' 최혜진(19)도 악조건 속에서 2타를 줄이며 유선영(32)과 함께 공동 3위(6언더파 210타)에 자리 잡았다. 유선영은 이븐파 72타를 쳤다. 하위권으로 처지는 듯했던 세계랭킹 3위 유소연(28)은 4언더파 68타로 힘을 내 공동 7위(4언더파 212타)로 올라서는 저력을 보였다. 2타를 줄인 최운정(28)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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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 연속 #고진영 #공동 #선두 #투어

고진영 'LPGA 데뷔전 우승 보인다' 이틀째 선두 질주 2018-02-16 17:21:40

질주 2R 3언더파 3타차 단독선두…신지애·유선영 4타차 3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뛰어든 새내기 고진영(23)이 공식 데뷔전 우승을 향해 줄달음쳤다. 고진영은 16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이하 호주여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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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LPGA #고진영 #공동 #투어 #우승

고진영 '역시 슈퍼루키'…데뷔전 첫날부터 선두 2018-02-15 16:41:49

2주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고참 유선영(31)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3위에 오른 가운데 유소연(28)과 최운정(28) 두 동갑 친구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13위를 달렸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프로 활동을 벌이는 '무서운 10대' 최혜진(19)도 3타를 줄여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캐디와 코치를 바꾸고 세계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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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역시 #투어 #고진영 #버디 #데뷔전 #신지애

저마다 다른 LPGA 한국 자매 군단 시즌 개막 2018-02-02 05:05:00

유소연(28)과 이미림(28), 최운정(28), 그리고 김인경(30), 유선영(32), 박희영(31)이 이 대회에 출전했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는 20명에 육박한다. 개막전에 출전한 7명 가운데 작년에 우승을 신고한 선수는 4명이다. 그러나 작년 상금랭킹 10위 이내에 든 한국 선수는 이 대회에 한 명만 출전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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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마다 다른 #시즌 #대회 #선수 #출전 #한국 #투어 #호주여자오픈 #개막 #시작 #고진영

양희영, LPGA 개막전서 공동 3위…美 린시컴 2연패(종합) 2018-01-29 09:38:08

내준 렉시 톰프슨(미국)은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유소연(28)이 이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215타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미림(28)이 공동 25위, 박희영(31)이 공동 41위, 최운정(28)이 공동 49위, 유선영(32)이 공동 61위를 차지했다. 김인경(30)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mihy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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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영 LPGA #공동 #버디 #양희영 #대회 #린시컴

양희영, LPGA 개막전서 공동 3위…美 린시컴 2연패 2018-01-29 08:16:47

1위 펑산산이 양희영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유소연(28)이 이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215타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미림(28)이 공동 25위, 박희영(31)이 공동 41위, 최운정(28)이 공동 49위, 유선영(32)이 공동 61위를 차지했다. 김인경(30)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mihy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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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영 LPGA #공동 #양희영 #버디 #선두 #경기

韓선수들, LPGA 개막전 첫날 '주춤'…양희영 13위·유소연 26위(종합) 2018-01-26 08:14:01

최운정(28)은 4오버파를 쳤다. 강혜지(28)와 유선영(32)은 각각 6오버파, 7오버파로 부진했다. 양희영을 제외하고는 모두 오버파를 기록 중이지만 아직 1라운드인 데다 선두와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서 남은 세 라운드에서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을 휩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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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 LPGA #양희영 #공동 #버디 #보기

한국 선수들, LPGA 개막전 첫날 '주춤'…10위권 밖에서 출발 2018-01-26 06:32:13

강혜지(28)는 3오버파, 최운정(28)은 4오버파, 유선영(32)은 7오버파를 쳤다. 양희영을 제외하고는 모두 오버파를 기록 중이지만 아직 1라운드인 데다 선두와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서 남은 세 라운드에서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을 휩쓴 박성현(23)과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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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선수들 #선수 #한국 #1라운드 #양희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