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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 투약 의심 영상 공개+경찰 고위급 친분 언급…논란 일파만파 2019-04-03 09:15:02
지난 1일 일요시사는 지난 2016년 대학생 조모씨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판결문을 입수해 황하나의 필로폰 투약 및 봐주기 수사에 의혹을 제기했다. 매체가 공개한 판결문에는 2015년 강남 모처에서 황하나가 조씨에게 필로폰 0.5g이 들어 있는...
"황하나 이 와중에 김치를…믿는 구석 있나"…남양유업 "지분없고 회사와 무관" 2019-04-02 17:43:58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1일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학생 조모씨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문에는 조씨가 황하나씨와 마약을 투약했다고 나와 있으며 황씨의 이름이 무려...
"나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재벌가 3세 마약 실태 영화 '베테랑' 실사판 2019-04-02 14:38:59
친분은 이번에도 화두로 떠올랐다.일요시사가 입수한 황씨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황씨는 2015년 12월 마약 사건과 관련한 수사가 마무리될 무렵 지인에게 "사고 친 후 어머니와 심하게 다퉜다"라고 토로했다.황씨는 지인에게 "사고 치니깐 (어머니가 화나서)…그러면서 뒤처리는 다...
'마약 봐주기 의혹' 황하나 "우리 아버지·삼촌, 경찰청장과 베프" 인맥 과시 2019-04-02 14:08:55
보도가 나왔다. 2일 일요시사는 황하나가 평소 지인들에게 경찰 고위 인맥을 과시했던 정황을 포착했으며 수사기관이 황씨를 비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15년 12월 마약 사건 당시 황씨와 지인의 카카오톡 대화를 입수해 공개했다. 황씨는 지인에게 "사고 치니까 (어머니가) 뒤에서 뒤처리는 다...
남양유업 "황하나 회사 경영과 무관" 선긋기…경찰 "내사 착수" 2019-04-02 12:58:28
일요시사는 이 사건을 보도하며 경찰이 황 씨를 단 한 차례도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경찰은 황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한 과거 수사과정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일 "황씨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명확한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한다"고...
`봐주기 수사 논란` 황하나, 입장표명 `無`…SNS에선 김치 홍보? 2019-04-02 09:59:58
"행복하십시오"라는 댓글을 달았다. 남양유업 역시 황하나 씨 관련 사건은 회사 측에서 답변할 사안이 아니라며 의혹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 1일 일요시사는 2016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대학생 조모 씨가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매수·매도하고 투약까지 했지만, 황씨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법원 판결문에 ‘마약공급책’으로 등장 2019-04-01 18:16:44
변호사는 일요시사에 "판결문으로 볼 때 황씨는 마약 공급자다"라며 "마약사범은 투약자보다 공급자를 더 엄하게 처벌한다. 황씨가 기소되지 않거나 처벌 받지 않았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일요시사는 황씨가 2011년 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황하나, 알고보니 마약 공급책? 남양유업 외손녀 봐주기 수사 논란 2019-04-01 16:39:24
1일 일요시사는 황하나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하면서 검찰과 경찰이 부실 수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3년 전 대학생 조모씨는 필로폰 투약과 매수, 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일요시사가 입수한 판결문에는 조씨가 황하나를 통해 필로폰 0.5g를 건네 받았고 함께 투약했다고 쓰여져 있다....
황하나 마약 투약 의혹에도 SNS 통해 판매 계속…공교롭게도 '마약김치' 2019-04-01 15:24:02
김치 판매 공지가 게재돼 눈길을 끈다.1일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학생 조모씨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문에는 조씨가 황하나씨와 마약을 투약했다고 나와 있으며 황씨의 이름이 무려...
경찰, 황하나 마약 투약 의혹 봐주기? SNS서는 돌연 김치 판매 돌입 2019-04-01 14:18:51
관련해 조사를 받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일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학생 조모씨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문에는 조씨가 황하나씨와 마약을 투약했다고 나와 있으며 황씨의 이름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