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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뒤 행복도시 제2집무실 준공…매년 5천가구 공급 2024-05-14 16:02:03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5개 대학이 입주한다. 하반기에는 세종테크밸리 10차 분양을 통해 생명공학(BT), 환경공학(ET), 정보통신(IT) 등 첨단업종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수요를 고려해 업무용지 및 산업용지 확대 방안도 검토한다. 이를 토대로 공동캠퍼스와 세종테크밸리가 연계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음성·청주 스마트밸리에 반도체·생명공학 업종 유치 2024-05-13 17:28:01
지식기반산업 등 미래 유망 분야가 주요 입주 유도 업종이다. 수자원, 산림자원 등의 가치 재발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충북의 핵심 정책 사업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실현하는 데 걸맞은 특화 산업단지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청주 그린스마트밸리는 충북개발공사가 총사업비 2534억원을 투입해 청주시 청원구...
대구 달서구 일원 복합비즈니스 센터 ‘신월성더하이브’ 분양 일정 돌입 2024-05-13 14:32:20
다양한 업종에서 입주가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접견실,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원스톱 업무환경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환경 옥상정원, 야외 휴게공간 등 입주기업 종사자를 위한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의 다양한 세제혜택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정부 '자본 리쇼어링'에도 '유턴 기업 혜택' 검토 2024-05-07 14:00:02
세울 때 업종이 달라진 것으로 봐 유턴 기업 지원을 받을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같은 자동차 분야 업종으로 봐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과거 국가전략기술 등 첨단업종 기업이 국내 비수도권 이전 때 최대 300억원의 보조금이 지급됐는데, 상한이 400억원으로 증액됐다. 또 연구개발(R&D) 관련 비용을...
성수동,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안 열람…용적률 추가 1.2배 완화 2024-05-07 13:36:02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또한 성수전략정비구역의 고급주택 사업 진행,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의 글로벌 미래업무지구 조성, 이마트부지의 크래프톤 타운 개발 등 굵직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수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성수동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장하는 계획안이 열람공고됐다....
성수동을 붉은 벽돌 '핫플'로…"용적률 최대 1.4배까지 완화" 2024-05-07 11:38:23
권장업종 기업이 입주한 건축물에 대해 용적률을 추가로 1.2배까지 완화받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성동구는 "지역변화의 흐름을 반영하여 성수 준공업지역의 통합적·계획적 관리를 위해 첨단산업의 거점 조성, 문화도시 조성, 지역 맞춤형 환경 개선이란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주민 열람 후...
광양경제청, "2030년까지 미래산업·해양관광 경제허브로 도약" 2024-04-30 16:16:50
개발하기로 했다. 2차전지 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된 율촌제1산단을 비롯해 첨단·신산업 업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광양경제청은 황금산단 2단계, 해룡산단 2-2단계 등의 산업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세풍산단은 민간사업 개발을 마무리한 뒤 오는 7월부터 공영개발로 전환해 착공할 계획이다. 해룡산단은...
"서울도 아닌데…" 청약자 몰리고 집값 높은 '이곳'은? 2024-04-26 09:33:32
기업 약 150곳이 입주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내달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1 블록에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총 1416가구(전용면적 59~136㎡)로 구성된다.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포항, 2차전지 특화산단 조성사업 '탄력' 2024-04-25 19:26:08
처리됐다. 2차전지 기업들이 특화단지에 입주하고 생산 체제를 구축하려면 교통, 환경 등 영향평가, 용수·전력·폐수 등 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사전 협의가 필수적이다. 포항시는 정부의 패스트트랙 조치로 △유치 업종 추가 △용수 공급계획 △오·폐수 처리계획 △전력 공급계획 변경 등 2차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
창원국가산단 출범 50주년 기념식…생산액 3만배·수출 4만배↑ 2024-04-24 10:30:02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국가산단은 지난 1974년 4월 기계·방위산업 등의 육성을 목표로 출범했다. 이후 한국 제조업의 근간인 기계산업의 심장부로서 원전, 방위산업,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업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출범 직후인 1975년 15억원에 불과했던 산단 입주기업의 생산액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