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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재인하로 쏘나타에 붙는 세금 최대 58만원↓ 2016-02-03 10:00:23
내려간다. 정부는 개소세 인하 외에 자동차 업계의 추가 할인을 유도해 승용차 가격 인하폭을 더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재현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은 "개소세 인하에 부응해 현대차와 기아차등 자동차 업체에서도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porque@yna.co.kr(끝)<저 작...
김형돈 전 조세심판원장, 은행연합회 전무 내정 2016-01-19 06:10:04
것이다.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온 김 전 원장은 행시 26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재정경제부 조세개혁실무기획단 총괄반장,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상임 심판관을 거쳐 2014년 1월부터 조세심판원장을 지내다가 지난 11일 명예퇴직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2015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에 강호인 장관 등 선정(종합) 2015-11-26 16:26:23
상경인상은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와 임재현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에게 돌아갔다. 연구업적이 우수한 상경·경영대 교수에게 주는 '초헌학술상'은 강상욱(상경대)조교수와 김승현(경영대) 부교수가 받게 됐다. 시상은 12월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기재부 "수입맥주 가격 할인 규제 '맥통법' 사실 아니다" 2015-11-19 16:50:32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재현 기재부 재산소비세 정책관은 19일 세종청사에서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열고 "최근 언론 보도 중에 기재부 차관이 업계 간담회에서 맥주 가격 할인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한 게 있지만 그런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7일 주형환 ...
"세금 깎아줘도 가격 요지부동"…명품가방 개소세 인하 백지화(종합) 2015-11-03 16:00:15
임재현 기재부 재산소비세정책관은 "수입 업체들은 소비자가격을 본사 정책에따라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내 세제 변화를 반영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국가가 가져가야 할 세금이 제조업체나 수입업체에 머무르면 안 된다고 생각해개소세 과세 기준 환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세금 인하...
'가격 요지부동' 명품가방 '개소세 인하' 없던 일로 2015-11-03 15:00:05
오르면서 500만원 이하인 명품가방에 부과되던개별소비세는 아예 없어지게 됐다. 소비자가격이 60만원 정도 내려갈 유인이 생긴 것이다. 그런데도 일부 명품 업체들이 판매하는 가방, 시계 등의 소비자 가격은 요지부동이었다. 특히 고가의 수입 가방 브랜드들은 가격을 전혀 내리지 않았다. 임재현...
기재부 세제실 조직개편···총괄 조정 홍보 전문성 강화 2015-10-06 10:01:00
구성됩니다. 소득법인세정책관은 소득법인세제과를 이관받아 신설하고,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세제과를 신설해 소득세제과, 법인세제과, 금융세제과로 구성됩니다. 재산소비세정책관은 현행과 같이 재산세제과, 부가가치세제과, 환경에너지세제과로 구성되고 관세국제조세정책관은 국제조세제도과 국제조세협력과와...
"연말정산 파동 되풀이 방지"…조직개편 앞둔 세제실 '술렁' 2015-09-16 18:20:25
재산소비세정책관(재산세제과 부가가치세제과 환경에너지세제과) △관세국제조세정책관(관세제도과 산업관세과 관세협력과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 국제조세제도과 국제조세협력과) 체제로 변경된다.조세총괄정책관 산하에 조세분석 기능과 법령해석 기능을 추가하는 대신 핵심 세목(稅目)인 소득세와 법인세는 제외시킨 게...
<인사> 기획재정부 2015-06-02 17:16:29
◇ 국장급 ▲ 재산소비세정책관 임재현 (세종=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방세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2014-12-15 18:59:54
재산조사 및 체납처분, 차량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을 통해 체납 세금을 걷어들일 방침이다. 배진환 행자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체납 세금 징수를 돕기 위해 각급 행정기관마다 갖고 있는 체납자 재산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적극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박기호 선임기자 khpark@hankyung.com[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