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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지역 대학교 복수학위제 무산될듯…인천대 철회 2018-12-20 09:46:40
간 복수학위제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회장으로 있는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앞서 지난달 27일 각 대학교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 지역 대학 간 복수학위 학생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복수학위제에 참여하기로 한 대학은 강남대, 단국대, 명지대, 서울신학대,...
들끓는 반대 여론…경인 지역 복수학위제 시행 주춤 2018-12-19 13:59:46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전날 대학본부 관계자와 학생 대표 등 11명과 면담한 뒤 복수학위제에 대한 학교 설명회를 조만간 열기로 했다. 제도 시행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따라 설명회를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실제 인천대 총학이 이달 17∼18일 복수학위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경인지역 14개 대학 복수학위제 도입에 학생들 반발(종합) 2018-12-17 17:12:38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회장으로 있는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지난달 27일 '경인 지역 대학 간 복수학위 학생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경인 지역 14개 대학교 간 복수·공동학위 제도를 구축하는 것이다. 참여 대학은 강남대, 단국대, 명지대, 서울신학대, 성결대, 안양대, 인천대,...
경인지역 14개 대학 복수학위제 도입…인천대 학생 반발 2018-12-17 10:09:11
반영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동성 인천대총장이 회장으로 있는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앞서 지난달 27일 각 대학교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 지역 대학 간 복수학위 학생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경인 지역 14개 대학교 간 복수·공동학위 제도를 구축...
[시론] 기업에 문 열어야 대학 미래 열린다 2018-11-28 17:34:10
기업에 제공해 교과정 설계 등 함께하면 어떨까"조동성 < 인천대 총장 > 지난 6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제13회 글로벌 인재포럼에 참석한 대학 총장들에게 청중은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1)기업들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에 대한 능력을 신입사원에게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 여러 해 지났는데, 대학은 이런 사...
인천대, 경인지역대학 복수학위제 협약 체결 2018-11-27 16:06:47
학생 교류범위 및 수학기간, 교류인원, 복수학위 학생 자격 및 선발, 복수학위 등록 및 등록금, 취득학점인정 및 학위취득, 중도포기, 복수학위제의 운영을 위한 협의체 설치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내년 1학기부터 학생을 상호 파견하여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자신만의 꿈을 이룰...
"교육계 인사·기업인 한자리에…인재포럼은 산학협력의 장" 2018-11-08 17:17:54
성취" 조동성 "산학협력의 장 그 자체" 황영기 "경청하는 모습 감동적" [ 구은서 기자 ] 2006년부터 매년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이 올해 열세 살이 됐다. 일곱 살 유치원생이 스무 살 청년으로 자랐을 시간이다.지난 6~7일 이틀간 인재포럼의 각 세션과 토론을 이끈 좌장들은 “인재포럼이 완연한 인적...
[글로벌 인재 포럼 2018] 조동성 인천대 총장 "앞으로 더 많은 대학 생겨날 것···선택권 있는 학생이 왕" 2018-11-07 18:30:00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 이번 기조세션의 좌장을 맡은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사진제공=한경 DB) 미래는 밝다, 선택은 학생들의 몫 좌장으로 세션을 이끈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각 대학 총장들의 의견을 들으며, 4차 산업혁명을 맞을 대학의 미래를 밝게 관망했다. “우리가...
"명문大들 변화 거부…4차 산업혁명 낙오자 운명" 2018-11-06 17:27:15
인재포럼 2018’에서 그들의 통찰을 공유했다. 좌장은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맡았다.총장들은 대학의 변화는 ‘숙명’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글, 페이스북 등이 투자해 ai 연구의 메카로 떠오른 맥길대의 포티어 총장은 “지난 한 세기 동안 대학졸업장은 신분 상승의 사다리로 기능했지만 지금은...
"창업은 '뚝딱' 되는 것 아니다…초·중·고 교육부터 기업가정신 녹여야" 2018-11-04 19:29:48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업의 문턱부터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중국이나 미국의 젊은 창업가들을 보면 정부나 남의 돈을 빌리지 않고 허름한 창고에서 자기 호주머니 돈으로 창업을 한다”며 “청년들에게 창업이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적인 일로 여겨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