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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정보석, 도망자 신세로 전락…어떤 결말 맞을까 2015-04-11 20:40:00
집으로 돌아온 소금자와 백장미, 백수련은 조방실이 감쪽같이 사라졌음을 느끼고 깜짝 놀라 온 동네를 뒤진다. 때마침 소금자에게 전화한 백만종은 조방실의 실종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왔던 백만종이 뇌물 수수로 인해 몰락 위기에 빠지면서 앞으로 남은 2회 동안 어떤 결말이...
앵그리맘 김희선, 바로 시험지 유출에 `분노` 2015-04-10 07:08:32
"그럼 조방울 꼬붕 짓도 끊을 수 있냐? 조방울한테 덤빌 깡 있으면 생각해 볼게"라고 말했자 왕정희는 이를 수락했다. 때때 조강자가 나타나 "네가 말한 스터디가 이거니? 너 이따위로 애들 꼬시고 있었던 거야?"라고 나무랐지만, 홍상태는 "알아버렸네"라고 말하며 콧방귀를 뀔 뿐이었다. 홍상태의 행동에 조강자는 화를...
오초희-리지-고우리, 매력만점 ‘감초 악역’ 전성시대 2015-04-03 20:47:43
조방울(김희선 분)에게 호되게 당한 후 그녀의 꼬붕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살벌한 일진에서 조방울의 충실한 꼬붕으로 전락하면서도 한편으로 그녀의 나이를 지적하거나 공주병 면모를 발휘하는 등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구수한 사투리로 귀여우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앵그리맘 시청률 하락에도 관심up…원조교제, 학교폭력 그려 10%대 눈앞 2015-03-27 14:57:17
살해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울러 김희선(조강자, 조방울 역)이 딸 김유정(오아란 역)의 학교폭력 배후에 안동칠(김희원 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된 `앵그리맘` 전회 9.1%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시청률은 8.7%이었다. `앵그리맘` 시청률은 2회 연속 하락세를 보였지만,...
[TV입장정리] ‘앵그리맘’ 지현우, 이런 선생님 또 없나요 2015-03-26 08:15:00
소식을 듣고 떠들썩할 때도 그는 “그럼 조방울(조강자)은요?”라며 조강자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박노아가 막아보고자 했던 조강자의 징계처리는 선생님들도 건드리지 못하는 재단 회장의 아들 홍상태(바로)가 입김을 넣으며 일단락 됐다. 박노아는 아란의 엄마 조강자를 진짜 고등학생인 것으로 아는 상황....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완벽 변신...딸 책상 낙서보고 `충격` 2015-03-20 15:39:45
`조방울`이라는 이름으로 딸 오아란이 재학 중인 명성고에 잠입했다. 딸이 다니는 학교에 전학 간 조강자는 오아란이 앉던 자리에 앉게 됐고 딸에게 가해진 학교 폭력의 흔적과 마주했다. 오아란의 책상 위에는 `걸레`, `더러운 X`, `레즈비언X` 등 심한 욕설이 써있었던 것. 이에 분노한 조강자는 학교폭력을 당했을...
앵그리맘 김희선, 딸 괴롭힌 가해자 잡기 위해...`고등학생 변신` 2015-03-20 14:53:24
이름은 조방울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딸이 앉았던 책상에 써있는 악의적 낙서를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또 조강자는 앞에 있는 왕정희(리지 분)에게 "네가 이랬냐"고 말했고, 이에 왕정희는 "어떤 재수 없는 년이 있어서 한 거다"라고 말했다. 폭발한 조강자는 왕정희의 머리채를 잡고 군기를 잡기 시작했고, 이때...
'앵그리맘' 김희선의 반전 과거…'이럴수가' 2015-03-19 02:47:37
조강자의 과거와, 그런 그녀가 딸의 학교에 ‘조방울’이라는 이름의 고등학생으로 잠입하며 새로 부임한 박노아(지현우)와 갈등을 일으킬 것임이 밝혀지며 기대를 사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앵그리 맘` 김희선, 고등학교까지 접수 `짱`으로 변신 기대UP 2015-03-11 18:31:01
아란(김유정)을 위해 조방울이라는 새 이름으로 등장해 첫 등교날부터 교실을 휘어잡고 있는 모습이다. 강자는 온갖 욕설이 적혀진 딸의 책상을 보자 울컥하고, 결국 "앞뒷문 잠궈라"고 외치며 괴롭힌 학생들을 골라낸다. 담임교사 노아(지현우)와 복동(김지수)까지 나서서 말리러 나섰다. 첫 촬영부터 사시미 칼을...
‘앵그리 맘’ 김희선, 교복입고 고등학교 접수…노는 언니 포스 2015-03-11 13:50:00
피해자가 된 딸 김유정(아란)을 위해 조방울이라는 새 이름으로 등교하는 장면.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교복을 입은 채 대걸레를 들고 노는 언니 포스를 자아내는가 하면, 상대역 남자 배우 지현우와 김지수를 동시에 제압하는 살벌한 모습도 보인다. 제작진은 “매회 김희선의 다양한 액션 연기가 펼쳐지는데,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