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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25 15:00:11
명품 숲 관리…북부산림청, 전문가 자문회의 190425-0416 지방-007310:52 새벽시간대 자전거 타고 다니며 차량 턴 20대 구속 190425-0420 지방-007410:54 경남 통일단체 "어떤 시련·어려움 있어도 판문점선언 이행돼야" 190425-0422 지방-007510:56 200명 사는 섬에 관광객 1만2천명 몰렸다…신안 선도의 기적 190425-0425...
[집코노미] 건폐율 무려 42%…"한남뉴타운, 부촌 되기 어렵다" 2019-04-18 09:38:41
촘촘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존치되는 도로가 많아 큰 틀에서의 정비계획이 불가능한 점도 건폐율을 높인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중개업소 관계자는 “한남뉴타운은 사실상 하나로 묶여 개발되는 곳이어서 결과적으로 다른 구역들도 비슷비슷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부촌...
"40년 전 지정 아파트지구도 재건축 일몰제 적용하다니…" 2019-04-15 17:27:31
1월 31일 이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한 38개 정비구역을 일몰제 대상으로 선정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20조에 따라 1970년대 아파트지구에 수립된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을 정비계획으로 간주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예컨대 압구정3구역은 지난해 9월 재건축 추진위를 구성했다. 서울시는 201...
[지방정가 브리핑] `가이드 폭행' 경북 예천군 의회 활동 재개 2019-04-12 17:10:08
"국토계획법 제54조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건축물의 건축 용도를 제한하려는 것으로, 가설건축물은 그 구조, 존치기간, 설치목적 등에 있어 그 속성이 임시적인 것이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건축물이 아니므로 건축물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없다"며 "이번 개정안으로 법률적 미비점을...
이상헌 의원, 국토계획법 일부개정안 등 3건 발의 2019-04-12 11:09:11
현행법 제54조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건축물을 건축 또는 용도 변경하거나 공작물을 설치하려면 그 지구단위계획에 맞게 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단위계획에 맞게 건축해야 하는 건축물에 가설 건축물까지 포함되는지가 명확하지 않아 민원이 생기고 있다. 이 의원은 지구단위계획에 맞는 건축물에 가설 건축물이...
서울 재개발 '보존'에 방점…신규사업 '올스톱' 2019-04-05 17:59:09
예정이다. 하나의 구역 안에서도 사업 방식을 다각화해 소수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이와 함께 용적률, 공공기여 등 사업성과 관련한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강제철거 예방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재개발이 끝난 정비구역과 뉴타운 해제 지역에 대한 관리 강화, 특별건축구역 연계 방안 등도...
[집코노미TV] "재건축 투자 매력 사라졌다" 2019-03-18 07:30:00
그렇게 관여를 해서 투명성을 높이고 존치시키고 한다면 사업성은 떨어지거든요. 그렇다면 그런부분에 대해서 용적률 더 올려준다는 가 층고를 올려준다든가 그런 부분에 대한 보존 조치를 해주면 상관없어요. 그럼 조금 늦어질 수 있도 있겠죠. 조합원들이 동의를 안 하니까요.▷강영훈 부동산스터디 카페 대표 재개발구역...
서울시, 정비사업 全과정 개입…"압구정·목동 등 재건축 까다로워질 것" 2019-03-12 17:48:17
절차를 신설하고 절차별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재개발·재건축 밑그림 단계부터 서울시의 공공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서울시가 추구하는 도시계획 수준으로 맞추겠다는 것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정비구역은 통상 서울시 도시계획위 심의를 세 차례 거친다. 정비구역 추진위나 조합이 제출한 계획안을...
광화문 확장부터 재개발까지…서울시 대형사업 잇따라 '제동' 2019-01-23 18:17:47
인터뷰에서 "시민이 이순신상의 존치를 원하면 당연히 그럴 것이며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라며 존치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10년 넘게 추진해온 청계천과 을지로 일대 재개발 사업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최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에 대한 비판이 커지자 서울시는 이날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연말까지...
[신년인터뷰] 최문순 강원지사 "남북 관광·물류 교두보 확보" 2018-12-26 06:13:16
만들어 시설을 관리하기로 했다. 영구적인 법적 제도적 조치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된다. 남은 문제는 정선 알파인스키장이다. 사후활용을 두고 산림청, 환경부 견해와 도, 정선군, 스키어들의 이해가 갈려있다. 핵심은 곤돌라 존치 여부인데 정부는 법정 사용 시한이 올해 연말까지이니 해체하라고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