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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팜, '충치 예방' 구강유산균으로 호주 진출 2021-07-21 17:15:23
구강에서 추출한 균주로 만든 유산균이다. 충치·치주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오라팜은 KOTRA 멜버른 무역관과 손 잡고 현지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증진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오라팜 관계자는 "구강질환은 호주 국민들이 많이 앓는 질병이지만 높은 보험료로 인해 취약계층이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이들에게 구강...
임플란트 전문 플란치과, 임플란트 사후 관리 솔루션 ‘플란케어 플러스’ 출시 2021-07-02 10:41:15
치아 관리 솔루션이다. 특히나 김원장은 예방치과 전문의이자 대한구강보건학회 이사를 역임한 치아관리 전문가로 단순히 환자에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안내만 하던 사후 관리를 7가지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하였다. 전체 프로그램은 임플란트 시술을 마친 환자를 대상으로 총 40~50분 진행된다. ...
코로나가 낳은 돌봄공백…AR기술과 비대면 연결서비스로 막았다 2021-06-21 07:00:04
이가 빠져서 충치 치료도 시작하는데, 그 나이대 자기주장이 강해서 부모 말을 잘 안 듣는 경향이 있다"며 "앱을 틀어서 보여주면 혼자서도 양치질을 따라 하고 먼저 양치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키튼플래닛 사용 아이의 부모들은 실랑이를 벌이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양치를 해 편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스마투스, 칫솔 모양 장비로 충치 개수까지 파악 2021-06-01 17:48:16
치아가 충치 위험도가 높은 상태인지, 충치가 있는 치아가 몇 개인지 등을 쉽게 알 수 있어 이용자가 치과 내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스마투스는 가정용 구강 진단기기로 지난달 27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프론트원)이 주최한 스타트업 오디션 ‘디데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내년에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하는...
충치 조기진단 비용 건보혜택…"6월부터 4000원에 이용 가능" 2021-05-30 18:05:46
검사하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해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과 유럽 CE 인증을 모두 신청했다. 윤 대표는 “이르면 다음달 두 인증을 모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바이오는 가정용 충치 진단장비도 개발했다. 이 장비를 치아에 비추면 충치가 진행되는...
현대해상, 신생아 2명 중 1명 가입…'국민 어린이 보험'으로 시장 선도 2021-05-20 15:30:54
영구치보존치료는 상해 또는 치아우식증(충치), 치주질환(잇몸질환) 치료 시 종류에 따라 아말감, 크라운 등 치아당 보험금을 지급하고, 영구치보철치료는 충치 잇몸질환 또는 상해로 인해 영구치 보철치료를 받은 경우 임플란트, 틀니, 브리지 치료종류별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자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서비스도 있다....
유니메드제약, 유니덴탈올케어치약 출시, 잇몸 염증 개선과 구취 제거 효과 2021-03-24 15:52:41
시린이 예방은 물론 치은염, 치주염과 같은 잇몸질환 예방, 충치 예방, 구취 제거, 치아 미백 등이 모두 가능하다. 제품의 주성분은 충치 예방을 위한 일불소인산나트륨, 잇몸질환 원인균을 없애는 염화세틸피리디늄(CPC), 시린이의 통증을 완화하는 질산칼륨이다. 여기에 쑥, 석유황,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ETIZM)을 포...
오라팜, 마스크 생활 장기화로 구강유산균 판매 증가 2021-03-08 14:24:36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충치와 치주질환 등의 원인균도 억제하면서 구강 질병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라팜에 따르면 입속에는 장 다음으로 많은 700여종, 100억 마리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 이들은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나뉘어 균형을 이루며 살고 있다. 균형이 ...
양치질 열심히 해도 입냄새…'보이지 않는 충치' 구강질환 경보 2021-01-26 15:40:53
부분에 생기는 ‘인접면 충치’도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아와 치아 틈에 음식물이 끼면 칫솔질을 해도 음식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 이 부분에 생기는 충치 역시 눈으로 확인하기 쉽지 않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치아 사이가 벌어져 공간이 생기고 음식물이 잘 끼게 된다. 따라서 칫솔과 함께 치간 칫솔, 치실 등을...
"치약 길게 짜지 마세요…만 6세 이하는 완두콩만큼만" 2020-12-06 09:00:02
예방을 위해 꼭 전용기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칫솔을 이용해 혀를 닦는 게 중요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 치약은 충치를 예방하는 성분인 불소가 없거나 약 500ppm으로 낮은 용량이 함유된 제품이 있다. 식약처는 유치가 나면 충치 예방을 위해 소량의 불소가 함유된 치약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가 불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