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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몰아친 로즈…"나도 US오픈 최저타" 2019-06-14 17:47:25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총상금 12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언더파 공동 28위로 대회를 시작했다.로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1·70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와 버디...
비예르가르트, 18번 홀에서 11타 치고 드라이버를 바다에 '풍덩'(종합) 2019-06-14 14:43:51
루카스 비예르가르트(덴마크)가 제119회 US오픈 골프대회 18번 홀(파5)에서 수난을 당했다. 비예르가르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7천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 18번 홀에서 11타 만에 홀 아웃했다. 552야드 파 5홀인 18번 홀에서 비예르가르트는 티샷만 네...
로즈, US오픈 첫날 6언더파 선두…타이거 우즈 1언더파 2019-06-14 11:39:00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제119회 us오픈 골프대회 첫날(1라운드) 단독 선두로 앞서갔다. 로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70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로즈, US오픈 첫날 6언더파 선두…켑카 2언더파, 우즈 1언더파(종합) 2019-06-14 11:30:34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제119회 US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다. 로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7천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앞선 로즈는...
비예르가르트, US오픈 18번홀 11타…사바티니는 5년 만에 홀인원 2019-06-14 10:31:54
루카스 비예르가르트(덴마크)가 제119회 US오픈 골프대회 18번 홀(파5)에서 수난을 당했다. . 비예르가르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7천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 18번 홀에서 11타 만에 홀 아웃했다. 552야드 파 5홀인 18번 홀에서 비예르가르트는 티샷만...
파울러·쇼플리 등 US오픈 첫날 공동 선두…켑카도 '3연패 순항' 2019-06-14 09:56:06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7천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50분 현재 쇼플리,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에런 와이즈(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파울러는 생애 첫 메이저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2014년...
캐나다서 토론토 유니폼으로 기분 낸 매킬로이 "저는 사실 중립" 2019-06-13 10:00:52
곳인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다. 바로 지난주 대회와는 정반대의 'NBA 성향'을 지닌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자회견에서는 "토론토의 유니폼을 여기에도 가져왔느냐"는 질문까지 나왔고 매킬로이는 더 곤혹스러워졌다. 그는 "가져왔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면서도 "원래 플레이오프나...
날씨가 정하는 US오픈 챔피언?…기상 예보는 '온순' 2019-06-12 09:57:42
= 제119회 US오픈 골프대회(현지시간 13~16일)가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는 두 얼굴을 가졌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 코스라는 찬사에 걸맞게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는 천하에 둘도 없는 절경을 자랑한다. 광대한 태평양을 끼고 자리한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는 골프를 치지 않는 사람들도...
11년 만에 US오픈 패권 탈환 도전 우즈 "그린 잔디 적응이 관건" 2019-06-12 09:52:28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2008년 이후 11년 만에 패권 탈환에 도전하는 올해 US오픈을 앞두고 "그린 위의 잔디 종류가 달라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에서 개막하는 제119회 US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다....
켑카, US오픈 3연패 도전…우즈·매킬로이와 대결 2019-06-11 05:05:01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는 숨 막히는 절경 속에 자리잡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라는 찬사를 받는다. 그러나 페블비치는 아름다움 속에 야수의 발톱을 감춘 두 얼굴의 코스다. 2000년에는 우즈에게 12언더파의 우승 스코어를 선사했지만 2010년 우승자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은 이븐파로 정상에 올랐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