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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박성현, LPGA 매치플레이 2회전 탈락…김세영은 16강 2017-05-06 05:35:08
LPGA 매치플레이 2회전 탈락…김세영은 16강 페테르센 꺾은 허미정은 3회전서 리디아 고와 맞대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인비와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총상금 120만 달러) 2회전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박인비는 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슈퍼루키' 박성현, 매치플레이 첫 상대는 중국 펑시민 2017-05-03 13:29:08
페테르센(노르웨이) 정도다. 박상현은 1년 전에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매치플레이에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에 우승 후보로 꼽힌다. 시즌 5승을 합작한 한국 자매 군단은 박성현과 함께 맏언니 박인비(29)를 비롯해 전인지(23), 장하나(25), 김세영(24), 허미정(28), 신지은(26), 이미향(24)...
슈퍼루키 박성현, 입맛 맞는 매치플레이에서 첫 우승 도전 2017-05-02 09:30:44
있는 선수는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 손에 꼽을 만큼 드문 이유다. 린시컴은 2006년 HSBC 여자 월드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페테르센은 2011년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년 전에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박성현이 가장 최근에 매치플레이 우승 맛을 본...
[LPGA 최종순위] ANA 인스퍼레이션 2017-04-03 10:59:54
│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 │ (68-69-68-70) │ ├────┼──────────────┼─────┼───────────┤ │6 │미셸 위(미국) │-11 │277(68-69-71-69) │ ├────┼──────────────┼─────┼───────────┤ │7 │크리스티 커(미국)...
유소연,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LPGA 메이저 2승째(종합) 2017-04-03 10:58:02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나란히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2011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통산으로는 2012년 제이미 파 톨리도 클래식, 2014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 등에 이어 4승째다. 톰프슨의 벌타가 결정적인 변수가 됐다. 톰프슨은 12번...
유소연, 렉시톰슨과 연장전 끝에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 쾌거 2017-04-03 10:56:41
따돌렸다.박인비(kb금융그룹)와 호주교포 이민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나란히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유소연은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처음이다.lpga 투어 통산으로는 2012년 제이미 파 톨리도 클래식, 2014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 등에 이어...
유소연,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LPGA 메이저 2승째(2보) 2017-04-03 10:47:52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나란히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2011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통산으로는 2012년 제이미 파 톨리도 클래식, 2014년 8월 캐나다 여자오픈 등에 이어 4승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렉시 톰슨, 잡지 표지서 상의 탈의…'시선 강탈' 2017-04-03 10:18:51
향해 신발끈을 조여맸다. 13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 2개를 잡으며 14언더파로 다시 선두를 잡았다.텍시 톰슨이 3홀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 2위 그룹인 박인비, 유소연,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뒤쫓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LPGA 렉시 톰슨, 눈물의 4벌타 이후 선두 탈환 2017-04-03 10:18:39
함께 2위로 떨어졌다. 4벌타를 통보 받은 렉시 톰슨은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렉시 톰슨은 13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 2개를 잡으며 14언더파로 다시 선두를 잡았다. 텍시 톰슨이 3홀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 2위 그룹인 박인비, 유소연,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뒤쫓고 있다.
렉시톰슨, 4벌타 받고 눈물 흘렸지만 선두 '재탈환' 2017-04-03 09:57:45
향해 신발끈을 조여맸다. 13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 2개를 잡으며 14언더파로 다시 선두를 잡았다.텍시 톰슨이 3홀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 2위 그룹인 박인비, 유소연,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뒤쫓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