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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건 취객은 경범죄, 휘말린 행인은 폭행죄?…이들에게 무슨 일이 2023-05-21 07:32:52
폭행죄로 벌금 10만원씩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기소된 A(47)씨,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B(40)·C(45)씨 등 3명에게 각각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6일 오전 0시 19분께 횡성군의...
"담배 못 피우게 했다고 커피잔 던진 손님? 현실은…" 호소 [1분뉴스] 2023-05-10 07:45:46
손님으로부터 당한 갑질은 폭언이나 모욕죄, 폭행죄로도 충분히 처벌할 수 있다고 조언하면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독려했다. 김예림 법무법인 심목 변호사는 "매장 내 CCTV, 목격한 손님들의 증언 등을 잘 모아서 번거롭더라도 신고를 취하는 것이 좋다"며 "이러한 일들이 시작될 것 같으면 휴대전화 녹음이나 동...
"왜 빵빵대"…신호 대기하다 치고받은 운전자들 벌금형 2023-04-08 12:59:05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특수협박과 폭행죄로 기소된 A(54)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폭행죄로만 기소된 B(55)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5일 춘천시 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 뒤편에 있던 차량 운전자 B씨가 경적을 울리자 화가 나 B씨에게 욕설하고 얼굴을 한 차례...
'무고' 자백했는데 형량 그대로 계산…대법 "다시 재판" 2023-04-05 09:14:54
진술을 하면서 "협박죄, 모욕죄, 명예훼손죄, 폭행죄를 추가 고소하니 처벌해달라"며 고소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욕설을 듣거나 폭행당한 사실이 없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수사당국은 B씨를 불기소 처분하고, A씨는 무고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재판에서 무고 혐의를 전부 인정했고, 법원은 1·2심...
폐쇄병동서 다른 환자 살해한 30대, 항소심서 감형…法, 심신미약 인정 2023-04-03 23:07:49
주장을 인정했다. A씨가 2018년 상해죄와 폭행죄 등으로 유죄를 선고받을 당시 분노 조절·충동조절 장애로 심신미약 상태가 인정됐고, 이후 정신과 병동에서 장기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는 것 설명이다. 재판부는 "A씨는 이 범행 직전까지 일반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반복해왔고, 전문의도 A씨가...
‘삼국지’ 법으로 풀다, 남민준 변호사 에세이 ‘남변의 세삼世三스러운 법法 이야기’ 출간 2023-03-24 14:15:05
호통으로 하후걸을 죽게 한 장비에게 '폭행죄', 적진에 투항한 장합에게 '전직금지가처분'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할지. 일상에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법률 용어와 법적 표현이 우리에게 익숙한 '삼국지'를 통해 좀 더 알기 쉽게 소개된다. 독자는 관우에게서 사기죄를, 제갈량에서...
쌍방 폭행인데…택시기사 벌금형, 손님은 처벌 면한 이유 2023-03-18 19:27:22
표시했다. 이에 재판부는 반의사불벌죄인 폭행죄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공소는 기각했다. 하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상해죄로 기소된 B씨에게는 벌금형을 내렸다. 재판부는 B씨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면서 깊이 반성하는 점과 다행히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중하지는 않은 점 등 유리한...
"애들 패던 선생님, 교장 됐다"…쏟아지는 '교사 폭력' 폭로 2023-03-14 11:13:13
않다. 아동학대처벌법상 폭행죄 공소시효는 성년이 된 이후 5년, 상해죄는 7년 등으로 시효가 길지 않기 때문이다. 또 입증 책임도 고소인에게 있어 증거 제출도 피해자의 몫이다. 체벌을 경험하는 학생의 비율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2000년대 중반부터 체벌 금지 운동이 벌어졌고, 2010년대 경기도교육청을 시작으로...
"잠깐 나가달라" 가해자 요청에 현장 뜬 경찰들…결국 2차폭행 번져 2023-03-12 14:38:11
폭행죄로 기소돼 A씨에게 합의금과 치료비 등으로 총 1500여만원을 지급하고 벌금형 또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이후 A씨는 B씨 등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면서 경찰관들이 의무를 다하지 않고 현장을 비워 더 큰 피해를 봤다며 국가를 상대로도 배상금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경찰관들이 현장을 떠난 사이...
마스크 5만원에 팔고 환불도 안 해준 약사의 최후 2023-02-23 19:38:23
등 시중 판매가 보다 비싸게 의약품을 파는 방식으로 25차례에 걸쳐 124만8천원 상당의 차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로도 기소됐으나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이 고려돼 반의사불벌죄인 폭행죄는 공소 기각됐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