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밀의 문` 한석규, 김유정을 이제훈의 후궁으로 제안해…대답은? 2014-10-28 01:41:51
강필재(김태훈)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데 실마리가 된 지담. 지담 덕에 이선(이제훈)도 누명을 벗고 옥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영조는 지담의 지혜와 용기를 높이 사며 원하는 바를 말해보라 했다. 그러나 지담은 묵묵부답이었다. 영조는 엄동설한도 아닌데 어찌 그렇게 떠냐며 자신이 무서우냐고 물으면서 허허허 웃었다....
‘비밀의 문’ 곽희성, 강렬 존재감 남기고 하차 “영광이었다” 2014-10-22 10:36:29
강필재(김태훈)의 살인 청부를 사주하고 쓸모가 없어지니 버리려 했던 것, 또 국청에서 보여줬던 아비 노릇은 가증스런 연희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끝내 아비의 죄를 밝히지 않고 자신이 대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곽희성은 7회 방송분부터 중간 투입되며 깜짝 등장했지만 앞서 맹의를 중심으로 사건의...
`비밀의문` 곽희성, 하차소감 "매우 영광, 행복한 작업이었다" 2014-10-22 10:24:44
강필재(김태훈)의 살인 청부를 사주하고 쓸모가 없어지니 버리려 했다, 또 국청에서 보여줬던 아비 노릇은 가증스런 연희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끝내 아비의 죄를 밝히지 않고 자신이 대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곽희성은 7회 방송분부터 중간 투입되며 깜짝 등장했지만 앞서 맹의를 중심으로 사건의 키를...
`비밀의 문` 이제훈, 가까워지는 진실… 감당할 수 있을까 2014-10-22 09:44:18
강필재(김태훈) 살인사건의 진범인 아들 김무(곽희성)를 신고한 것. 이선은 김무의 배후에 김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주한 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으니 진실을 밝히라고 말한다. 김무는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고, 김택이 먼저 나서 “평생 살며 단 한번 가졌던 정인에게서 얻은 자식”이라고 밝힌다. 김무는 김택이...
`비밀의 문` 이제훈 `삶은 그들로 인해 따뜻하지만 모순됐다` 2014-10-22 01:44:07
강필재(김태훈)를 살인하라고 청부한 자는 김택이었다. 그러나 김무는 자기 아버지를 보호하기 위해 국청에서 입을 다물었다. 살인을 청부한 자는 자신의 아비이지만 천승세(윤서현)에게 그 죄를 돌렸다. 내막을 알고 있는 이선(이제훈). 그는 김무를 만나러 옥으로 갔다. 이선은 왜 국청에서 거짓을 고했냐며 김무를...
`비밀의 문` 곽희성, 아비 김창완 대신해 죽는 쪽 택했다 2014-10-22 00:04:39
강필재(김태훈)를 살인했기 때문에 국청으로 붙잡혀갔다. 김무의 두 손은 밧줄로 꽁꽁 묶여 있었고, 김무의 온 몸은 피투성이가 돼 있었다. 김무는 왜 살인을 저질렀냐는 말에 청부를 받았다고 했다. 청부한 자가 누구냐고 묻자 김무는 "밝힐 수 없소이다."라며 함구했다. 살인을 청부한 이는 김택(김창완). 김무의...
`비밀의 문` 한석규, 이제훈 구하려는 박은빈에 분노 "악귀같은 놈들" 2014-10-21 11:11:21
강필재(김태훈)를 찾아간 이유가 뭐냐며 다그쳤지만 이선은 끝끝내 말하지 않았다. 영조는 강필재 살인사건 현장에서 나온 이선의 장도를 들이밀며 그를 옥방에 쳐넣었다. 그러나 그 장도는 이선을 모함하기 위해 누군가 빼돌려 현장에 뒀던 것.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혜경궁은 영조에게 갔으나 영조는 밖에 나와...
`비밀의 문` 한석규, 이제훈 옥에 쳐넣고 태연히 비빔밥 먹어 2014-10-21 11:11:11
필재를 찾아간거였다. 강필재 살인사건 현장에서 나왔던 장도. 그것은 이선을 모함하기 위해 누군가 이선의 장도를 빼돌려 현장에 뒀던 것이다. 이선은 장도를 앞에 두고 "소자의...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영조는 “당장 옥방으로 쳐넣어라. 진실을 말하고 자복을 하기 전까진 결단코 이 세상에 내놔선 안될것이야"라며...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 누명 벗겨낼까 2014-10-21 10:39:59
필재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추포된 이선은 왜 강필재의 집을 찾았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질문에 답을 하면 맹의의 존재를 밝혀야 하기 때문. 궁정에 신흥복(서준영)의 사체를 유기한 박문수(이원종)나 모든 살인의 배후인 김택(김창완)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결국 사건 현장에 떨어져있던 이선의 장도를 증거로...
`비밀의문` 곽희성, 등장 2회만에 강렬 존재감 `조선판 사이코패스` 2014-10-15 10:48:12
강필재를 보면서도 감정의 미동 없이 그의 피를 화초에 뿌리는 섬뜩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이 때 박문수(이원종)의 청으로 맹의가 숨겨진 담뱃대를 찾으러 온 나철주(김민종)와 마주치게 됐고 그와 싸우다 결국 맹의를 빼앗겼다. 김무는 쓰러져 있던 강필재의 목에 칼을 꽂아 단칼에 그를 살해한 뒤 나철주의 뒤를 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