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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30 08:00:05
첫 발령 171229-0819 체육-0052 18:02 국가대표급 공격수 황일수, K리그 울산행 '유력' 171229-0822 체육-0053 18:08 KCC 찰스로드·전자랜드 박찬희·정효근, 나란히 제재금 징계 171229-0840 체육-0054 18:23 [VR현장]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목표는 올림픽 메달" 171229-0861 체육-0055 18:47 [그래픽] 수도권...
국가대표급 공격수 황일수, K리그 울산행 '유력' 2017-12-29 18:02:37
입기까지는 큰 걸림돌은 없다. 울산이 옌볜과 황일수의 이적에 사실상 합의했기 때문이다. 다만 옌볜이 내년 1월 10일에서 15일 사이에 남은 계약 기간의 잔여 연봉을 지급한 후 계약 해지 합의서를 써줘야 이적 절차가 마무리된다. 김광국 울산 단장도 "옌볜과는 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졌다"며 황일수의 합류를 기정사실로...
불붙은 프로축구 이적시장…때아닌 '과열 양상' 왜? 2017-12-29 10:52:35
옌볜의 공격수 황일수까지도 계약을 타진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수비수 리차드, 공격수 오르샤와 재계약한 가운데 남은 용병(아시아 쿼터 포함) 2명도 공격수로 채운다는 구상이다. 올해 2년 차 사령탑으로 내년 AFC 챔스리그 출전권을 따낸 김도훈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울산이 '통 큰...
'통큰 영입' 울산 김광국 단장 "전북 견제할 공격축구 구상" 2017-12-27 12:00:43
"전북 견제할 공격축구 구상" "이근호·정조국·황일수 등 공격수 영입 가능성 열려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 포함해 공격수 인원 최대 4명 보강 계획"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축구가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면 누가 경기를 보려고 하겠는가. 최강 전력으로 꼽히는 전북 현대를 견제할 수 있는 강한 팀으로 만드는...
박태하 감독의 옌볜, 중국 슈퍼리그 사실상 강등 2017-10-22 13:22:07
승격한 옌볜은 사실상 2년 만에 짐을 싸게 됐다. 박태하 감독은 2015년 옌볜의 승격을 이끈 뒤 지난 시즌 팀을 9위에 올려놓으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올 시즌 한계를 넘지 못하며 힘든 겨울을 나게 됐다. 옌볜엔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황일수도 뛰고 있다. cycle@yna.co.kr (계속)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4실점 패배' 신태용호…허술한 뒷문에 무딘 결정력 난제 2017-10-08 01:07:26
기성용(스완시시티), 박종우(알 자지라), 황일수(옌볜)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허사였다. 뒷문 단속에 실패하고, 최전방 공격에서도 정교함이 떨어지면서 신태용호는 후반에만 3실점 하고 자멸했다. 그나마 후반 42분 이청용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권경원(톈진 취안젠)이 헤딩골로 연결해 무득점 패배의 수모는 ...
신태용호, 7일 러시아와 격돌…'결과-내용 두마리 토끼 잡는다' 2017-10-05 07:16:23
전술조'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황일수(옌볜) 투톱에 김보경(가시와 레이솔)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좌우 윙백에 오재석(감바 오사카)-임창우(알와흐다)가 배치됐다. 중앙 미드필더는 박종우(알자지라)-남태희(알두하일)이 짝을 맞췄고, 스리백은 송주훈(니가타)-기성용(스완지시티)-김기희(상하이 선화)나...
이청용 "지금 필요한 것은 득점…말보다 몸으로 보여주겠다" 2017-10-04 08:29:00
미드필더 황일수(30·옌볜) 둘밖에 없다. 소속팀에서 확실히 자리 잡지 못하고, 대표팀에서도 입지가 줄어드는 가운데 유럽 원정에 나선 이청용은 어느 때보다 의욕이 앞설 수밖에 없다. 이청용은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대표팀 숙소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저에게 기회가 주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주어진다면...
전원 해외파 신태용호, 러시아 출국…'옥석가리기 스타트' 2017-10-02 11:32:22
리판), 권경원(톈진 취안젠), 김보경(가시와 레이솔), 황일수(옌볜), 황의조(감바 오사카), 장현수(FC도쿄) 등 중국과 일본에서 뛰는 선수 12명만 모여서 비행기에 올랐다. 대표팀은 7일 모스크바에서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르고 나서 8일 스위스로 이동해 오는 10일 빌/비엔느 티쏘 아레나에서 모로코와 두 번째 평가전을 펼...
'전원 해외파' 신태용호 2기, 10월 2일 러시아로 출국 2017-09-30 07:30:06
J리거 5명과 황일수(옌볜)를 포함한 중국파 6명 등 11명만 참가하고,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는 주말 경기까지 소화하고 러시아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10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러시아 모스크바 VEB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스위스로 이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