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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네이마르, 기적의 주역…후반 43분부터 2골1도움 2017-03-09 09:14:30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했다. 페널티 아크 서클 인근에서 절묘한 크로스를 날려 세르지 로베르토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로베르토의 오른발을 맞은 공이 상대 골문을 흔들자 네이마르는 유니폼을 벗고 포효했다. 이날 네이마르는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으로부터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cycle@yna.co.kr (끝)...
1골·1도움 맹활약 구자철,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 2017-02-06 01:41:46
된 구자철은 '후스코어닷컴'으로부터 평점 8.71점을 받았다. 이는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이다. 구자철에 이어서는 팀 동료 보바디야가 8.18점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평점 8 이상을 받은 선수는 구자철과 보바디야 두 명뿐이다. 구자철과 함께 선발로 나와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지동원(26)은 평점 7.00점을...
"손흥민, 팀을 동점골로 구했다"<가디언> 2017-01-22 06:27:20
현지 매체의 평점도 후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7.29점의 평점을 내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6점을 줬다. 팀 내에선 카일 워커, 델레 알리, 대니 로즈와 함께 가장 높은 점수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K 얻어낸 손흥민, 웨스트햄전 3-2 역전승 이끌어 2016-11-20 11:15:13
손흥민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고 손흥민의 활약으로 승점 3을 챙겼다. 직전 경기까지 리그 무패행진을 유지했지만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로 부진했던 토트넘은 리그 5경기 만에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이날 추가시간 포함 24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에게 비교적...
손흥민, 챔피언스리스 레버쿠젠 경기 선발 선수 중 최하 평점 2016-11-03 09:20:12
3무(승점 6점)를 마크한 레버쿠젠에 밀려 조 3위로 하락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28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 닷컴으로부터 평점 5.96점을 받았다. 양 팀 선발 출전 선수 중 가장 낮은 평가다. 손흥민보다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토트넘 손흥민, 부진 이어져 … 최하 평점 받아 2016-11-03 07:54:24
이날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 닷컴으로부터 평점 5.96점을 받았다. 양 팀 선발 출전 선수 중 가장 낮은 평가다.손흥민이 최하평점을 받은 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최근 3경기 연속 팀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평점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첼시 토트넘] 손흥민 골, 교체 너무 빨랐다? 평점 7.54 `호평` 2016-05-03 07:25:35
평점을 받았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3일(한국시간) 첼시 토트넘 전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에 평점 7.54점을 줬다. 토트넘 손흥민은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지난 2월 5일 리버풀 전 이후 약 두 달 만에 선발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 시즌 3호골 성공..해리 케인 이어 팀내 두 번째 최고 평점 2016-05-03 06:57:01
받아 골대 오른쪽 정면에서 득점을 기록했다.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첼시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평점 7.54점을 줬다. 해리 케인은 7.60점을 받아 팀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한편 토트넘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4月 장, 반드시...
기성용 17라운드 베스트 11… 몽크 “높은 레벨의 축구” 극찬 2014-12-24 18:24:35
후 후스코어도닷컴도 기성용에게 평점 9.1를 주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했다. 스완지 게리 몽크 감독(35) 역시 기성용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몽크 감독은 “올 시즌 기성용은 만점활약을 펼치고 있다”면서 “2년 전 스완지에 왔을 때보다 진보했다. 무엇보다 헌신적 자세가 돋보인다. 높은 레벨의 축구를 구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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