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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로 ESG 경영 실천…"고객·주주·사회와 신뢰 쌓겠다" 2021-03-16 17:11:00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임직원과의 소통은 궁극적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내부 소통을 고객, 주주, 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확대해 신뢰를 구축하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회사의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의미다. 경 사장은 올 들어...
SK하이닉스 성과급 갈등 봉합…"기본급 200% 자사주 지급" 2021-02-04 22:49:13
붙은 간판 기업보다 턱없이 적은 성과급을 손에 쥐게 됐기 때문이다. 단순히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삼성전기는 OPI 지급률이 14% 수준이지만 큰 잡음이 없다.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매주 여는 직원과의 대화에서 OPI에 대해 스스럼없이 얘기하며 투명하게 정보를...
봇물 터진 '성과급 불만'…노사 갈등 씨앗되나 2021-02-04 17:50:43
빗대 ‘성과급 대신 성과수(水)’를 받았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다. 단순히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삼성전기는 OPI 지급률이 14% 수준이지만 큰 잡음이 없다.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매주 여는 ‘직원과의 대화’에서 OPI에 대해 스스럼없이 얘기하며 비교적...
"돈 대신 텀블러 받았다" 아우성…'성과급 불만' 도미노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1-02-04 15:36:37
지적했다. 단순히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삼성전기는 OPI 지급률이 14% 수준이지만 큰 잡음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매주 여는 '직원과의 대화'에서 OPI에 대해 스스럼없이 얘기하며 직원들에게 '비교적 투명한...
이재용 "흔들리지 말고 삼성 갈 길 가야"... 2021-01-26 17:19:00
참석했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등도 함께했다. 김지형 준법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준법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에 대해...
"준법경영 앞장서겠다"…삼성 계열사 최고경영진 한 목소리 2021-01-26 14:26:19
및 최윤호 사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 경계현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지형 준법감시위 위원장은 삼성 최고경영진에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기남 부회장은 "준법경영을 통해 삼성이 초일류기업을 넘어...
삼성 경영진 준법경영 다짐…"초일류 넘어 존경받는 기업 될 것"(종합) 2021-01-26 14:20:17
전영현 삼성SDI[006400] 사장, 경계현 삼성전기[009150]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032830]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000810]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028260] 사장 등 7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김지형 준법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기남 부회장은 준법경영을 통해...
삼성 준법위·7개사 최고경영자 간담회…"준법경영 강화논의" 2021-01-26 13:20:21
사장, 전영현 삼성SDI[006400] 사장, 경계현 삼성전기[009150]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032830]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000810]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028260] 사장 등 7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과 김기남 부회장이 각각...
"국민과 삼성의 약속 지켜달라"…옥중 메세지 보낸 이재용 2021-01-26 12:17:25
사장, 삼성전기 경계현 사장, 삼성SDS 황성우 사장, 삼성물산 고정석 사장, 삼성생명 전영묵 사장,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이 참석했다. 김지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기남 부회장은 준법경영을 통해 삼성이 초일류기업을 넘어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SG 전문가 모시자"…삼성·LG·SK, 사외이사 영입 전쟁 2021-01-22 16:57:33
명칭의 소위원회가 있다. 경계현 사장을 비롯한 등기임원의 연봉과 성과급 등을 심의하고 승인한다. 작년까진 강봉용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이 보상위원 자격으로 자신을 포함한 등기임원의 보수 결정에 관여했다. 올해는 강 부사장이 위원에서 빠진다. 삼성전기는 지난달 11일 보상위원 전원을 사외이사로 꾸렸다.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