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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3] 안철수 측 "권양숙 친척도 취업 비리", 문재인 측 "허위사실 유포…사과하라" 2017-04-25 18:41:43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의 친척, 문 후보 지인의 아들, 친구의 아들까지 망라한 특혜 취업비리가 있었다”며 “청년 및 취업준비생들의 꿈과 희망을 앗아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조배숙, 이용주 의원 등 국민의당 소속 의원 8명과 함께 충북 음성 고용정보원을 방문해 특혜 취업 의혹...
文·安측, '文아들 특혜채용' 공방…"가짜뉴스" "권재철 언급" 2017-04-25 18:30:11
준용씨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 친척에 대한 한국고용정보원의 특혜채용 의혹을 둘러싸고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 문 후보 측은 특히 고용정보원에 근무하는 권모씨(5급)가 권 여사 친척이라는 전날 안 후보 측의 의혹제기가 사실무근이라며 적극 반박했지만, 안 후보 측은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장...
고용정보원 직원 권모씨 "권양숙 전혀 몰라…법적 대응 검토" 2017-04-25 17:01:20
"권양숙 전혀 몰라…법적 대응 검토" (음성=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 직원 권모 씨는 25일 자신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의 친척이며 특혜 채용됐다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권 씨는 "이용주 의원이 주장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安측 "文아들 채용 당시 이미 낙하산 논란…고용정보원서 확인"(종합) 2017-04-25 16:47:40
당시 방송 출연해 호소" "민정수석이던 文이 권양숙 여사의 친척 채용 방조한 것" "권여사 친척 채용 증언 당사자, 직접 이야기하겠다고 해"…추가의혹 예고 (서울·음성=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2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특혜 의혹과 관...
안철수 측 "권양숙 친척 고용정보원 채용, 권재철이 언급" vs 노무현재단 "사실 아니다" 2017-04-25 16:31:32
직업연구팀 일반직 4급인 권모씨가 권양숙 여사의 친척이라는 것은 권재철 원장이 고용정보원 인사담당 직원에게 직접 언급한 것으로 이와 관련한 증언 내용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부단장에 따르면 당시 권 원장은 고용정보원 인사담당자에게 "권모씨가 권양숙 여사가 보낸 사람이다. 영부인의...
安측 "文아들 채용 당시 이미 낙하산 논란…고용정보원서 확인" 2017-04-25 16:19:32
文이 권양숙 여사의 친척 채용 방조한 것" (서울·음성=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2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특혜 의혹과 관련, 당시 고용정보원 내부에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인 주승용...
安측 '권여사 친척 특혜채용' 주장에 盧측 "사실무근, 법적대응"(종합) 2017-04-25 15:59:48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의 친척 등을 특혜 채용했다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도 "안 후보는 즉각 허위사실 유포자를 중징계하고 국민 앞에 직접 사과하라"라고 반발하며 측면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국민의당 특혜의혹 "권양숙 9촌 정도" 발언 시끌 2017-04-25 15:49:44
고용정보원 직업연구팀 일반직 4급)가 권양숙 여사의 친척`이라는 것은 권재철씨가 고용정보원 인사담당 직원에게 직접 언급한 것으로, 관련 증언 내용을 확보하고 있다"며 "(권씨와 권 여사와는) 9촌 정도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모씨와 함께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되는 8명은 누구도 특혜 배경이 됐던...
安측 "권양숙 친척 의혹, 권재철이 직접 언급" 2017-04-25 15:35:57
일반직 4급인 권모씨가 권양숙 여사의 친척이라는 것은 권재철 원장이 고용정보원 인사담당 직원에게 직접 언급한 것으로 이와 관련한 증언 내용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단장에 따르면 당시 권 원장은 고용정보원 인사담당자에게 "권모씨가 권양숙 여사가 보낸 사람이다. 영부인의 친척"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재단 "권양숙 친척 특혜채용 없어" vs "증언 있다" 팽팽한 진실공방 2017-04-25 15:13:05
백으로 들어왔는지 모두 알고 있는데 유독 권양숙 여사의 친척 권 씨에 대해서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권 원장이 고용정보원 초대 원장 시절 특혜 채용 등 인사전횡에 대해 항명하다 좌천된 수많은 직원들의 제보가 뒤따르고 있다"며 "국민의당은 수차례 고용정보원과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