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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원 신임 대표에 석승현 라이나생명 전무 2024-08-30 09:42:49
대표에 석승현 라이나생명 전무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미국 처브 그룹은 라이나원 신임 대표이사에 석승현 라이나생명보험 전무를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석대표는 라이나원을 이끌면서 라이나생명, 라이나손보와 함께 라이나로 브랜드를 통합한 3사의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텔레마케팅(TM) 전문가인...
하이트진로, 영국시장 공략…"마케팅·입점채널 확대" 2024-08-30 08:51:26
중이다. 하이트진로가 영국으로 수출한 소주 물량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75% 증가했다. 작년 영국으로 수출한 소주 물량은 전년 대비 84% 늘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소주 세계화를 넘어 '진로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평균 연소득 2억' 상위 1% 골든팰로우 비결은? [뉴스+현장] 2024-08-29 18:14:56
전무는 "골든팰로우는 장기근속, 소득뿐만 아니라 유지율도 좋아야 하고 정도영업에 완전판매 해야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자부심도 갖고 있다"며 "이런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다보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건전한 보험모집질서와 완전판매문화 조성에...
박재현 대표 강등에도…한미약품 "독자 경영" 2024-08-29 17:45:38
사장 직위를 전무로 강등한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조치에 불복하고 독자 경영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형제와 모녀 간 경영 분쟁이 인사권을 놓고 다시 격화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무런 실효성이 없으며 원칙과 절차 없이 강행된 대표권 남용의 사례”라고 주장했다. 한미사이언스가 지난 28일 박...
중견주택사 9월 수도권 분양 80% 감소 2024-08-29 16:28:08
29일 밝혔다. 이는 한 달 전 3,889가구 대비 1,531가구 감소한 수준이며, 1년 전(2,942가구)과 비교해도 584가구 줄어든 규모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선 서울과 인천지역 예정 물량은 전무했고, 경기도에서만 583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선 제주에서 가장 많은 1,260가구가 계획돼 있고, 부산 380가구,...
4년 만에 한·일 세무사회 교류…"세제·세무사제도 공동협력" 2024-08-29 14:05:24
오자키 히데야키 부회장, 히시다 히로유키 전무이사, 사사오 히로키, 사사키 에미코 국제부부장, 타지리 요시코 AOTCA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일본 측에 세리사 직무로서 허용된 지방자치단체 예산과 지출에 대한 외부감사제도, 정치자금 지출에 대한 감사, 조세소송 참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
한미약품 "직위 강등 조치는 원천 무효…대표 권한 변함 없어" 2024-08-29 14:00:57
한미약품 사장의 직위를 사장에서 전무로 강등한 한미사이언스의 인사 조치에 반기를 들면서 경영권 분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한미약품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무런 실효성이 없으며, 오히려 원칙과 절차 없이 강행된 대표권 남용의 사례"라며 "지주사 대표의 인사발령은 모두 무효이며, 박재현 사장의 대표로서의...
한미약품 독자경영 선언…그룹 경영권 분쟁 재격화 2024-08-29 13:19:39
형제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사장에서 전무로 강등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29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약품이 전문경영인 박재현 대표이사 중심의 독자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사이언스 종속회사로서의 경영이 아니라 한미약품만의 독자적 경영"을 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창립 50주년 맞이 ‘제1차 예비 엔지니어 대상 소양교육’ 개최 2024-08-29 13:18:01
전무,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염철우 상무, ㈜동성엔지니어링 백유진 차장, 현대엔지니어링㈜ 정상훈 매니저, ㈜도화엔지니어링 인채진 대리 5명은 현직 엔지니어이자 선배로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현장 참석자 모두가 엔지니어링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구성원으로...
한미약품 갈등 재점화 '불똥'…대표이사 직급 전무로 강등 2024-08-29 09:26:50
지난 26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의 직급이 전무로 강등됐다. 서울 본사가 아닌 지방 지사에 있는 제조본부를 맡는다는 후문이다. 박 전 대표는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 측 인물로 평가받는다. 박 전 대표는 26일 오후 5시 한미그룹 인트라넷을 통해 경영관리본부 안에 인사팀·법무팀을 신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