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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新 `뷰티 앤 헬스` 프로그램 `눈길` 2013-01-07 09:02:01
건강음료 브랜드 스무디킹코리아(대표 김성완)가 2013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습관에 도움을 주는 ‘뷰티 앤 헬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스무디킹의 ‘뷰티 앤 헬스’ 프로그램은 스무디 한잔과 인핸서(기능성 영양 파우더)를 30일 동안 21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루 한 잔 맞춤형 스무디를...
배달주문도 스마트하고 간편하게 2013-01-07 08:45:00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스토니키즈 김상훈대표는 “최근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12년 3분기 소비자태도지수는 43.6으로, 소비자의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런칭되는 사이트를 통해 일부 금액을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배달음식 결제 시 이용할 수 있는 등...
원빈-윤시윤-이정진 “비주얼에 반하고 스타일에 놀랐다!” 2013-01-07 08:30:02
[패션팀] 대표 훈남배우 원빈, 윤시윤, 이정진이 각 종 행사장과 시사회장에서 환상적인 비주얼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겨울 여심을 사로잡았다. 보통 기존의 행사장 등지에서 주목받는 것은 여자스타들이 대부분, 하지만 최근 남자 스타들도 여배우 못지 않은 스타일링과 비주얼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조간신문브리핑] 中企적합업종 법제화 추진한다 2013-01-07 08:21:14
있다고 금융당국 관계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SK차이나 대표 전격 교체 인사 SK그룹이 중국 지주사 격인 SK차이나 대표를 전격 교체한다는 소식 경제면 1면과 2면을 통해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중국 사업 실적 부진에 대한 문책성 인사라는 관측입니다. 이어서 중앙일보 보겠습니다. ▲중앙일보 -10...
'겨울 대표 과일' 딸기, 늦은 제철 맞았다 2013-01-07 07:47:05
겨울 대표 과일인 딸기가 늦은 제철을 맞았다.12월에 고공 행진을 하던 딸기 가격이 1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예년보다 출하시기가 3~4주 가량 늦어지면서, 1월 들어서야 본격적으로 딸기 물량이 출하되고 있기 때문.앞으로 충북 논산, 전북 삼례 등 주요 산지 물량이 출하되면 향후 딸기 가격은 지난해보다 10% 가량...
유방암 환자 매년 급증‥양한방 통합치료 효과 높아 2013-01-07 07:41:02
협진클리닉 소람한의원ㆍ의원(김성수 대표원장, 한재복 대표원장)을 통해 치료 중인 44세 여성의 경우 2012년 7월 건강검진 결과 유방암 4기로 진단 받았다. 좌측 유방 및 간과 뼈에 전이 소견이 있었으나 지속적인 항암 치료와 양ㆍ한방 협진클리닉으로 5개월간 집중 치료 후 매우 호전된 양상을 보였다. 특히...
오바마, 국방장관으로 척 헤이글 지명할 듯 2013-01-07 03:34:33
전 의원은 존 케리 국무장관 지명자와 함께 대표적인 '전쟁반대' 월남전 참전용사이다. 그는 전쟁보다는 외교적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과 이란에 대한 제재를 반대해와 공화당 동료들로부터도 외면을 당했다. 헤이글 전 의원의 국방장관 지명 가능성에 대해 공화당...
美 정치권 새해 벽두부터 정쟁조짐 2013-01-07 02:58:33
대표는 6일(한국시각) abc,cbs방송에 출연해 "국가부채한도 인상문제는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한동안 다뤄왔던 문제인만큼 협상마감시한까지 기다리는 것은 정부를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다"며 "지금 당장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세금문제는 이미 끝났다"며 "이제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김준현 분노, 소속사 대표 김준호에 “내 피 같은 돈, 너무 많이 떼가” 2013-01-06 21:41:02
[연예팀] 개그맨 김준현이 선배 개그맨이자 소속사 대표 김준호에게 분노를 폭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 멤버들은 2012년에 이루지 못한 계획들을 실천, 이날 김준호는 소속사 식구 김준현, 김원효, 김지민, 김대희 등을 초대해 ‘전 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그 과정에서 ‘김준호...
현대엠코, 올해 수주 4조원 매출 3.3조원 목표 2013-01-06 21:39:26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대표 : 손효원 사장)는 올해 ‘수주 4조원, 매출 3조 3천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수주 3조 8천억원, 매출 3조 2천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창립이래 수주와 매출에서 동시에 3조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국내 5만여 건설회사 중 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