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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날] 시원한 연포탕·쫄깃한 숭어회…눈도 혀도 즐거운 '고향의 맛' 2013-02-07 15:30:47
나무젓가락에 돌돌 말아 통째로 먹는다. 입안에 감기는 감칠맛과 부드러우면서도 차진 식감이 그만이다. 통째로 먹는 게 부담스럽다면 메뉴판에 적힌 ‘당고’나 ‘탕탕이’에 주목하자. 당고는 머리를 뗀 산낙지 발을 잘게 다진 것이고, 탕탕이는 대강 탕탕 잘라낸 것이다. 알파수산(061-452-8383)이 낙지요리에 일가견이...
예비대학생 “스타일 변신 위해 ‘라식수술’ 할래요” 2013-02-06 00:31:02
머리 모양 등의 변신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타일 나는 신입생 되는 법? 요즘 예비 대학생들이 스타일 변신을 위해 옷을 사고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화장을 연습하는 것에 이어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바로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이다....
사춘기 1년 빠르면 5cm 덜 커… 성조숙증, 어떻게 치료하지? 2013-02-05 23:33:02
황백, 형개 등으로 만든 한약을 처방해 머리 부위의 열을 가라앉히고 호르몬 교란을 바로잡아 성호르몬 분비를 정상으로 만들어 준다. 성조숙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호르몬제의 사용,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음식, 트랜스지방, 각종 플라스틱 제품 혹은 자동차 매연 등 다양한 환경호르몬이 성호르몬에...
건어물녀의 감쪽 같은 뷰티 스타일링 2013-02-04 23:23:01
머리감기 머리 감는 일은 겨울철 물 한 방울도 손대기 싫은 귀차니스트에게 가장 힘든 일이다. 그러나 기름지고 떡진 머릿결로는 직장생활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기 어렵다. 물 없이 사용 가능한 드라이 샴푸는 시간, 공간에 제한 없이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모발의 번들거림을 즉각적으로 잡아주고 에센셜 오일의...
‘성인 아토피’와 ‘소아 아토피’, 뭐가 달라? 2013-02-01 22:12:01
이후부터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아토피피부염은 머리, 얼굴, 목, 가슴, 등에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지루성 습진 등이 발생한다. 이는 몸 상태 및 계절에 따라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다가도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날씨가 건조해지면 다시 재발하는 특징이 있다. ● 성인아토피 치료가 더 까다롭다? 사춘기 및 성인기에는 두경...
모발이식, 부작용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2013-01-29 12:08:34
뒷머리 모발 획득 시 채취기로 모낭을 끊어지게 했다거나, 절개로 얻은 모발을 모낭단위로 분리 시 부주의로 모낭을 손상시킨 뒤 그대로 머리에 옮겨 심을 경우 이식한 모낭이 제대로 뿌리 내리지 못하게 된다. 또한 채취한 모낭이 건강하다 하더라도 이식 과정에서 모낭을 다치게 하거나 적절한 부위에 심어주지 못한다면...
승리 손가락 애교, 머리위로 깜찍 손동작 ‘귀요미 등극’ 2013-01-22 11:46:26
승리는 양손을 머리위로 올려 손가락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사용하는 v.i라는 이름을 손가락으로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리 손가락 애교, 더 멋있어 진 듯” “승리 손가락 애교, 점점 더 잘생겨 진다” “승리 손가락 애교,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혹한기 피부 관리에 좋은 ‘허브티’, 뭐가 있을까? 2013-01-22 09:52:36
임이석 원장은 “예로부터 차는 머리와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차는 심신안정 및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각각의 차가 가진 효능을 제대로 알고 꾸준히 마신다면 각자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한겨울, 추운...
아침에 감은 향기 저녁 때까지 그대로... 향수 샴푸 주인공 만나보니 2013-01-20 09:23:09
심정으로 향을 골랐죠."◆ 하루에 10번 이상 머리 감기도 이 연구원은 발향과 지속성이 우수한 향을 개발하는 데 1년 5개월이 걸렸다. 그는 "머리를 감을 때부터 강렬한 향을 내뿜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실에서 하루에 10번도 넘게 머리를 감으면서 실험했다. 허리가 부러질 정도였다"고 말했다. 향의...
혹시 내 아이도 성장장애? ‘왜소증 진단 및 치료법’ 2013-01-18 08:14:01
그것이다. 이밖에도 피부와 머리가 거칠거나 혈압이 높은 경우, 또래보다 지능이 떨어지고 성 발육이 느린 경우, 출생 시 저체중으로 태어나 키가 안 크는 아이도 왜소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 성장을 예측할 수 있는 병력 아이의 출생 시 체중과 신장을 아는 것은 임신 중의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