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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재] '인디 정신이 미래다' 최강 필진 6인방! 2014-03-10 19:21:13
모토 하에 '지금껏 보지 못한 게임 플레이'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 한편으로는 '새로운 것'에 목매느라 정작 '재미'는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이득우 유니티 엔진의 한국 지사 이사로 근무하면서 유니티 엔진을 국내에 소개하는 기술 전도사로 활약했다. 지난해 5월에...
[Cover Story] 유니클로의 성공 비결…혁신·가격파괴·기업가정신 2014-03-07 17:30:36
1997년 패스트 리테일링을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2001년엔 영국에 첫 해외 매장을 열었다.그는 65세까지 일하다 경영일선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얼마전 이를 철회했다. ‘주머니는 가벼워도 두 손은 무겁게’가 모토인 유니클로를 이끌고 있는 야나이 회장의 글로벌화 전략이 얼마나 주효할지...
'비트코인 개발자' 지목된 나카모토 "난 개발자 아냐" 2014-03-07 17:26:07
개명 전 이름이란 것이다. 뉴스위크는 나카모토가 "더는 그 일(비트코인)에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그에 관해 말할 수 없다"며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갔고 현재는 그들이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나카모토는 이 같은 보도 내용을 부정했다. '그 일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는 언급과 관련,...
"비트코인 개발자는 LA 사는 일본인 나카모토", 뉴스위크 보도 2014-03-07 15:54:49
머릿기사로 보도했다. 그동안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로 알려진 정체불명의 프로그래머가 2009년 개발했다고만 알려졌을 뿐 개발자의 신상은 드러나지 않았다.지난해 5월 모치즈키 신이치(45) 교토대 수학과 교수가 비트코인의 개발자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지금까지 여러 인물이 실제 '나카모토 사토시&...
비트코인 개발자 누구?··뉴스위크 보도에 찬반 `팽팽` 2014-03-07 15:06:13
보도했다. 그동안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로 알려진 정체불명의 프로그래머가 2009년 개발했다고만 알려졌을 뿐 개발자의 신상은 드러나지 않았다. 지난해 5월 모치즈키 신이치(望月新一·45) 교토대 수학과 교수가 비트코인의 개발자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지금까지 여러 인물이 실제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씨앤지ENG의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는 옹벽 눈길 2014-02-24 10:58:21
지평을 열어간다는 모토로 최희정 대표가 지난 2012년 설립한 신생기업이다. 토목계의 여전사로 살아온 최 대표가 깨끗하고 정직한 토목기업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세운 씨앤지엔니지어링은 여성엔지니어들의 사회진출 기회부여 및 탄력근무제 도입, 종신근무제 도입 등으로 기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씨앤지엔지니어링이...
[주목! 이 기업] 모세시큐리티 "문서·하드디스크 파쇄…우리에게 맡겨라"…정보 유출 걱정 '뚝' 2014-02-19 06:57:03
수행한다”를 모토로 파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세계정보파기협회’(naid)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현장에서 실시간 파쇄 모세시큐리티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하드디스크 파쇄, 문서 파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드디스크 파쇄 장비 브랜드 ‘하드 브레이커(hard breaker)’를...
[인터뷰] 가수 임채언 “전교 1등? 난 천재가 아닌 노력파!” 2014-02-14 12:57:02
수 있도록 만들자’가 모토였다. 작곡가와 작사가가 모두 내 의견을 잘 반영해준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했다고 들었다.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던 것은 맞지만 결코 머리가 좋아서는 아니다. 그때는 눈뜨기 시작해서 자기 전까지 공부만 했다. 나는 자타가...
오디션 프로그램의 살아있는 신화, 서인국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4-02-03 14:45:03
새로운 스타일을 만나다를 모토로 탄생하는 스마트폰 브랜드 테이크의 홍보를 위해 1985년 발표한 ‘테이크 온 미(take on me)’를 리메이크해 발매했다. 당시 세계가 인정하는 천재 작곡가 지박이 최초로 클래식이나 뮤지컬이 아닌 pop 음악 편곡이라는 외도를 통해 2010년 형 테이크의 음원을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매뉴얼 준수…한결같은 품질·서비스 유지 2014-01-13 06:59:19
있다는 것이다. 그는 “미술로 행복한 인재를 키운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미술로 아이들이 행복해지면 부모도 행복해지며, 이는 자연스럽게 원생 모집으로 연결된다는 얘기다.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개인투자 이제 쉬워진다" 급등주 검색기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