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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우아한 뒷모습…4륜구동으로 겨울 안 무섭네 2013-12-26 06:59:29
터치패드와 조그셔틀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다. 센터페시아와 문짝 안쪽에는 실제 나뭇결을 살린 우드 그레인 가니시가 적용됐다. 숲속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 질감이 고급스럽다. 운전석 앞유리에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가 있어 편리하다. 눈앞에 차량 속도를 표시해주기 때문에 계기판을 보지 않아도 된다. a7은 3...
기아차, K7 및 K5 하이브리드 출시··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2013-12-16 14:52:32
센터페시아와 파워윈도우 스위치 주변부 등에 블랙 하이그로시와 크롬 엑센트를 적용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장착하는 등 하이테크한 감성과 고급감이 조화된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도어 센터트림, 센터 콘솔 암레스트 등에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화이트 스페셜 인테리어`가 적용돼...
[시승기]'응답하라 1994' 삼천포가 떠오른다…든든한 전방위 보디가드 볼보 S80 D5 2013-12-09 13:28:36
다만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공조장치)에 조밀하게 모인 버튼들과 직각으로 세워진 매립형 내비게이션은 조작이 불편하다. 이제 주행 실력을 가늠해볼 차례. 지난 주말 서울 한남동 볼보빌딩에서 경기 양주시 장흥 유원지를 돌아오는 86km 구간에서 ‘s80 d5’를 몰아봤다.우선 초반 가속력이 일품이다. 과장을...
[VPR] 글로벌 명차(名車)의 새로운 기준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출시 2013-11-28 08:46:33
제네시스만의 절제된 고급감을 완성했다.센터페시아는 ▲조작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 된 스티어링 휠 ▲그립감이 좋은 인사이드 도어 핸들 ▲터치감이 우수한 각종 버튼류 등을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의 위치에 배치했다.‘신형 제네시스’는 전장 4,990mm, 전폭 1,890mm, 전고 1,480mm이며, 특히...
현대차, 2014년형 i40 출시 2013-11-25 22:33:58
스티치 마감의 암레스트를 마련했다. 센터페시아와 도어트림에는 카본 그레이 가니시를 택했다. 편의품목도 추가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시동과 주차위치확인, 원격도어개폐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를 적용했다. 에코, 노멀, 스포츠 등 취향에 따라 변속시점과 핸들링...
<시승기> 도요타가 꿈꾸는 왕의 낙원 '아발론' 2013-11-04 07:00:06
가죽으로 패널을 덮었고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둘레는 도요타 최초로 스모크 크롬 도금을 적용해 고급스럽게 반짝인다. 센터페시아가 살짝 뒤로 눕혀져 내장형 내비게이션을 보기 편하고, 정전식 터치키 시스템을 도입해 가벼운 터치만으로 버튼 조작이 가능하다. 에어컨은 운전석·조수석·뒷좌석의 온도를 각각...
[시승리포트] 청출어람, 올 뉴 쏘울 2013-10-29 18:05:27
내장을 고치기 위해 신경 쓴 모습입니다. 센터페시아와 주변 장치들의 일체감이 높아졌고, 가죽 소재의 내장재가 많이 사용되면서 전체적으로 더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외부 옆모습은 기존 모델과 큰 차이가 없지만 뒷태는 한눈에 차이가 날 정도로 변했습니다. 비교할 차가 선뜻 떠오르지 않을 만큼 올 뉴 쏘울만의 독특...
<시승기> 보기 좋은 '올 뉴 쏘울', 달리기도 잘할까? 2013-10-29 07:00:10
부담스럽다. 운전대와 센터페시아에는 버튼이 잔뜩 달려 조잡한 느낌이 든다. 좌석을 높인 만큼 다리를 뻗을 공간은 넉넉하고 뒷자리도 충분히 넓다. 내부 인테리어도 미니에 비해 한결 고급스럽다. 다만 운전석 옆자리 수납공간을 열자 선반하나 없이 휑해 안 보이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가을 옷 갈아입는 자동차..."무채색 지고 단풍색 뜬다" 2013-09-26 15:02:49
추가했다. 실내 인테리어에는 시트, 센터페시아, 도어 트림 등 주요 부분에 와인색을 적용시킨 와인 컬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기아자동차 역시 이달 내놓은 신형 레이의 내장에 레드와 브라운을 적용했다. 레이 터보 모델은 검은색 바탕에 핸들과 시트 목받이 등에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에코다이나믹스...
[시승기] 편안한 E300 vs 역동적인 E220…'두 얼굴'의 벤츠 2013-09-24 06:59:53
3개의 실린더 타입으로 바꿔 입체감이 느껴진다. 센터페시아에 사각형의 아날로그 시계를 넣어 클래식함을 더했다. 전체 인테리어 색깔은 블랙과 우드(나무색), 베이지로 배합했다. ○부드러움과 강함의 공존 e300은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반면 e220 cdi는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e30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