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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압수수색 거부…임의제출 자료만 받은 검찰 2016-10-30 17:52:04
행정관, 이영선 전 행정관 등 7명의 주거지 압수수색은 마무리했다.특수본은 이날 오후 최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 안의 일부 문서를 최초로 작성한 기획재정부 소속 조모 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문건 작성 및 유출 경위를 조사했다.조 과장은 박근혜 정부 초기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현 정책조정수석실)에...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 사건 정리… "추가 의혹은 계속" 2016-10-30 14:29:06
검찰, 김한수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이영선 청와대 제2부속실 전 행정관 참고인 조사 ▲ 10.29 = 검찰,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 부속실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이영선 전 행정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7명 자택 및 김종 차관 사무실...
'귀국' 최순실 변호인 기자회견…"검찰 수사 순응…국민께 사죄" 2016-10-30 09:56:53
김한수 선임행정관, 최씨를 수행·보좌했다는 의혹을 받는 청와대 제2부속실 이영선 전 행정관도 검찰 조사를 받았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 귀국… 檢 수사 급물살 2016-10-30 09:56:42
문제의 태블릿PC 개통자로 지목된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소속 김한수 선임행정관, 최씨를 수행·보좌했다는 의혹을 받는 청와대 제2부속실 이영선 전 행정관도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전날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정호성 부속비서관의 청와대 사무실 압수수색을 집행하려 했으나, 청와대의 협조 거부로...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 영국서 귀국…검찰 수사 급물살 2016-10-30 09:37:11
의혹을 받는 청와대 제2부속실 이영선 전 행정관도 검찰 조사를 받았다.검찰은 전날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정호성 부속비서관의 청와대 사무실 압수수색을 집행하려 했으나, 청와대의 협조 거부로 일단 집행을 연기했다.검찰은 이날 오전 중 2차 압수수색 집행을 시도할 방침이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검찰, 靑 압수수색 "협조하에 내일까지 계속" 2016-10-29 18:26:40
전 연설기록비서관, 이영선 전 행정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7명의 자택에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문서, 자료, 개인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안 수석은 최씨가 사실상 사유화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짙어지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 800억원에 가까운 기금을 대기업들로부터 모금하는 과정에 깊숙이...
靑, 檢 압수수색 관련 여전히 비공식적 입장만…"임의제출이 원칙" 2016-10-29 17:19:57
김한수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이영선 전 행정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7명의 자택에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문서, 자료, 개인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윤전추 靑 행정관, 최순실 깍듯이 수행" 2016-10-26 13:22:26
영상을 단독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영선 행정관이 전화기를 닦아 최순실 씨에게 건네고 자리를 피하는가 하면, 음료수를 정리하고 최순실 씨의 지시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최연소 청와대 3급 행정관이 된 윤전추 씨가 최순실 씨에게 서류를 보여주거나, 메모를 하고, 옷들을...
`박근혜 탄핵` 목소리 커져… "청와대 행정관, 최순실 수행" 영상 파문 2016-10-26 11:38:52
공개해 충격을 던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영선 전 행정관이 서울 강남의 한 사무실에서 걸려온 전화를 최순실 씨에게 깍듯이 건네고,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이 박 대통령의 옷을 고르고 있는 그의 옆에서 옷과 신발을 가져다주는 등 시중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전추 행정관은 34세의 나이에 최연소 청와대...
朴대통령 사과에도 ‘최순실 국정 농단’ 논란지속, 우병우-윤전추도 발탁? 2016-10-26 09:36:40
이영선 전 행정관과 유명 헬스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 행정관이 최 씨의 지시를 받아 옷과 서류를 살펴보는 장면이 찍혀 논란이 예상된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지난달 2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우병우 민정수석의 발탁이나 헬스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 행정관의 청와대 입성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