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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가계부 표> 연차별 소요·재원 대책 2013-05-31 09:22:07
국세 │ 48.0 │ 2.9 │ 7.6 │ 11.1 │ 12.9 │13.6 │├───────────┼────┼────┼────┼────┼────┼────┤│ - 비과세·감면 정비│ 18.0 │ 0.1 │ 1.8 │ 4.8 │ 5.7 │5.7...
<공약가계부> 지하경제 양성화로 27조원 확보한다 2013-05-31 09:20:28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감면 사항이 명시된 비과세·감면 항목과 달리, 개별법에서 정하고 세 부담이 낮아지는 '비망(memorandom)' 항목은 전체 국세감면액의37%에 달하지만 주로 고소득층에 유리한 소득공제나 비과세 형태로 지원되고 있다. 소득공제 제도에 상당한 손질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정부는 또...
박근혜 공약실천에 135조…국민복지ㆍ경제부흥 집중 2013-05-31 09:20:06
증세 없이 48조원을 국세로, 2조7천억원을 불공정행위 과징금 등 세외수입으로 조달하기로 했다. 국세의 경우, 지하경제양성화를 통해27조2천억원, 비과세·감면 정비로 18조원,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 강화로 2조9천억원을 각각 마련하기로 했다.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는 84조1천억원을 조달하기로 했다....
[경제특별道 꿈꾸는 충남] 안정된 전력·풍부한 산업용수…권역마다 특화된 산업 '매력' 2013-05-30 15:30:01
‘국세지방세 조세감면’ 등…. 충남도는 저렴하고 안정된 전력과 풍부한 산업용수 제공, 천안밸리·대덕밸리·오송생명과학단지를 잇는 연구개발(r&d) 삼각벨트 시너지 효과로 포천지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들이 충남을 선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권역마다 특화된 전략산업도 충남도의 매력이다. 충남은 디스플레이...
<세출축소로 84조 마련…새정부 공약가계부 윤곽> 2013-05-27 20:58:56
확충으로는 50조7천억원을 끌어온다. 비과세·감면 축소로는 18조원을 확보한다.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에 견줘 혜택을 많이 받는 금융 상품별 감면 한도를 설정하는 방안을 세법개정안에서 검토 중이다. 세외수입 측면에선 불공정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가 강화된다. ◇ "쥐어짜기 지나치다" 정...
지방세 비과세·감면 급증..재원 `비상` 2013-05-20 19:05:07
지출(비과세·감면)을 대폭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국세와 달리 지방세 감면율은 급증해 재원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2011년 지방세 비과세·감면액은 17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6.9% 늘었습니다. 10년 새 6.2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반면 국세 감면액은 2010년부터 줄기 시작해...
지방세 '역주행'…비과세·감면 늘어 2013-05-20 17:24:08
감면액이 증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세 감면율 자체가 높은 것도 문제다. 2011년 지방세 감면율은 24.9%로 같은 시기 국세 감면율(13.3%)의 2배에 가까웠다. 정부는 국세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세 지출 규모를 조정해 감면율을 2009년 15.8%에서 지난해(잠정치 12.8%) 12%대로 낮췄다. 반면 2004년까지 국세...
年 55조 지방보조사업 대수술…SOC예산도 12조 감축 2013-05-19 06:03:08
15조원에 달하는 지방세 비과세 감면비율을 22.5%에서 국세 수준인 15%로줄여 지방세수를 늘린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확보 가능한 지방재정은 행사·축제성 경비 축소 3천600억원, 지방세 통합관리시템 6천500억원, 비과세 감면 정비 2천억원 등 연간 1조2천억원에 이른다. 국토부는 앞으로...
공약가계부 135조 재원 윤곽 2013-05-14 16:10:45
가운데 비과세 감면액이 큰 상위 10개 항목중 6개가 올해와 내년까지 일몰이 돌아옵니다. 문제는 올해 예상 감면액 기준 상위 항목은 대부분이 중소기업, 서민층과 중산층에 집중돼 있어 조세저항이 만만치 않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03개 비과세 감면 조항의 일몰이 도래했지만 실제 폐지된 항목은 24개에 불과했습니다....
[한경데스크] 근혜노믹스, 벌써 길을 잃다 2013-05-13 17:51:28
1분기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조원 가까이 덜 걷혔다는 내용을 대통령에게 어떻게 보고했을지가 궁금하다.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부족이 심각하다”는 현오석 부총리의 설명에 대통령은 “그럼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을 것이다. “비과세·감면 축소와 지하경제 양성화를 적극 추진하되 추경과 금리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