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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재희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16-12-02 14:31:00
항상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였다. ‘해를 품은 달’과 ‘가족끼리 왜 이래’는 시청률이 40% 이상이었다. 처음으로 시청률이 안 나와서 힘들었다. 처음에는 문제점을 다른 사람에게 찾았지만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시청률을 배우가 언급하는 것 자체가 교만하고 욕심 많은 행동이라고 깨달았다. q....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설원 `사랑해` 매직…시청률 22.1% 자체 최고 경신 2016-12-02 09:18:59
"밥도 못 먹고 잠을 못 잘 만큼 아파도 기억하고 싶은 사랑은 어떤 걸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고, 준재는 기억나지 않는 청의 `사랑해`라는 목소리를 떠올리다 첫눈을 보게 해주겠다며 스키장으로 차를 돌렸다. 스키를 처음 타 본 청은 멈추는 방법도 모른 채 설원을 내달렸고, 준재는 그런 그녀를 앞질러 온몸으로...
[인터뷰] 출구 없는 무한 매력, 김지훈 2016-11-28 14:49:00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묵묵히 기다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거의 10년 가까이 응원해주시는 팬분들도 있다. 또 한국에서 드라마 촬영이 새벽까지 이어진다던지 이벤트가 있으면 직접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실만큼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q. kbs2tv 시트콤 ‘정남이형’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어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슬비, `성준바라기`로 변신…사랑스러운 매력녀 2016-11-28 09:17:50
모실게요`에서는 이슬비가 사랑에 직진하는 모습들로 매력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미주(이슬비)는 한성준(이태환)에게 회사 차를 보내주고, 함께 데이트를 하자고 하며 밥을 먹는 등 `성준바라기`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방미주(이슬비)는 자신을 밀어내는듯한 한성준(이태환)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결혼하자는 말을 해...
[인터뷰] 김구라는 좋겠다, MC그리가 아들이라서 2016-11-24 10:32:00
싶다. 국내에선 아버지가 유명하시지만 해외엔 나가보신 적이 없다. 나는 해외로 뻗어나가서 부모님께 호강 시켜드리고 싶다. 아버지도 언젠가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아닌 ‘김동현의 아버지 김구라’라고 불리고 싶어 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여자친구와의 공개연애에 대해 내 사랑을 어릴 때 지나가는 한 순간의 ...
[인터뷰] 제2의 전성기를 향한 브라이언의 끝나지 않은 노래 2016-11-22 14:11:00
한다.(웃음) -연기 경력도 있는데 차후 계획 있는지. 연기 욕심은 있다. 원래 학교 다닐 때는 가수보다 연기자가 되는 것이 꿈일 정도여서 기회만 된다면 연기를 해보고 싶다. 그래서 뮤지컬도 하게 됐다. ‘렌트’, ‘바람처럼 불꽃처럼’, ‘남자가 사랑할 때’, ‘꼬리 많은 남자’ 등 여러 가지 작품을 했는데 할 때...
`1박 2일`, 김유정 예능감 제대로 터뜨린 핵꿀잼 복불복 수학여행…안방극장 웃음 초토화 2016-11-21 08:27:21
펼쳐진 저녁 복불복 ‘다함께 차차차’에서 그는 멤버들과 함께 일사천리로 차를 오르락내리락하는 한편, 작은 체구를 십분 활용해 자리를 잡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윤시윤은 “유정이 다람쥐인줄 알았어”라며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유정은 예상을 넘어서는 초인급 먹방으로 보는 이들을...
[인터뷰] 피에스타 린지 “내가 사는 이유? 노래와 연기” 2016-11-17 16:15:00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약간 생소할 수 있는 이름이지만 린지라는 이름 꼭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기획 진행: 김민수 포토: bnt포토그래퍼 차케이 의상: frj jeans,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레미떼 슈즈: 아키클래식, 지니킴, 저스트지니 아이웨어: 룩옵티컬 헤어: 제니하우스 신재 디자이너 메이크업: 제니하우스 백송이...
[인터뷰] 틴탑 창조 “니엘 외 다른 멤버 인지도 없어, 개인활동으로 내가 누구인지 보여줄 것” 2016-11-16 15:15:00
출연 계기가 궁금해요. 랩을 사랑한다. 평소 힙합을 많이 즐겨 듣는 편. 노래도 좋지만 랩에 대한 애정도 크다. 틴탑 내 포지션이 보컬이라서 노래 연습을 많이 하고 있지만 둘 다 잘하면 좋지 않나(웃음). 틴탑이라는 그룹 안에 소수의 인원만 기억하는데, 창조라는 가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 출연했다. q....
[인터뷰] 그때의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안에 간미연 2016-11-10 15:17:00
아니다. 정말 전혀 몰랐다. 유년시절 가족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컸다. 게다가 막내라 부모님께 애교를 부리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팀에 왔을 때도 막내다보니 가족들에게 하듯 했다. 그거를 본 여자 친구들이 화가 많이 났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해를 한다. 그때 친구든 누가 확실히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