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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31 10:00:01
폭설…긴급 제설작업 01/30 17:59 서울 김준범 발언하는 김관용 01/30 17:59 서울 사진부 한국문화 체험하는 삼성SDI 헝가리법인 직원들 01/30 18:01 서울 이종건 눈 치우는 어민 01/30 18:06 서울 김준범 "올해는 살 빼야지?" 01/30 18:14 서울 이종건 속초 폭설…미시령 체증 01/30 18:17 서울 이종건...
강원 영동 20㎝ 폭설…곳곳에서 '미끄러지고 엉키고' 2017-01-30 18:21:31
인근 도로는 언덕에서 미끄러진 차량으로 도로가 꽉 막혔다. 눈이 쏟아지자 각 지자체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덤프 등 장비 총 711대와 1천220명을 투입해 도심지를 중심으로 주요 주요 도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설에 쓰인 염화칼슘, 소금, 모래 등도 7천t에 이른다. 특히...
안전처 "30일까지 전국 눈·비…귀경길 안전 유의" 2017-01-29 12:59:16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비상체제에 돌입, 제설장비·자재를 전진 배치하고 실시간 교통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가급적 야간운전은 피하고, 기상정보와 도로 상황에 관심을 기울여 무사히 귀경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사진 송고 LIST ] 2017-01-27 10:00:00
도로공사 교통센터 방문한 강호인 장관 01/26 17:15 서울 사진부 강호인 장관, 도로 특별교통대책 점검 01/26 17:17 서울 사진부 고속도로 교통단속에 투입되는 드론 01/26 17:25 서울 사진부 금강장사 등극이다! 01/26 17:25 서울 사진부 "감독님 감사합니다" 01/26 17:25 서울 사진부 금강장사 등극한...
춘천·강릉 대기리 7.5㎝…강원 귀성길 눈·강풍 비상 2017-01-27 07:33:54
각 시군이 폭설에 대비하며 제설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도로 당국도 특별교통대책에 돌입했다. 설 연휴 기간 도내 고속도로에만 하루 65만대 내외의 차량이 드나들 것으로 예상하고 주요 도로와 상습지정체구간 교통안전에 나섰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교통경찰 250여명, 순찰차 130여 대를 투입해 교통정리와...
안전처 "귀성·귀경길 대설 예보…안전운전하세요" 2017-01-26 14:23:58
열고 도로 제설 등을 점검했다. 특히 27일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최고 10㎝의 눈이 예보돼, 이 지역 주요 도로에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기로 하고 투입 시기와 교통통제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안전처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집중되고 눈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수칙을 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5 15:00:08
올라 170125-0357 지방-0055 09:57 광양시·사회단체, 세풍산단 진입도로 지하차도 개설 반대 논란 170125-0360 지방-0056 09:58 광주시교통문화연수원 원장 공모…내달 3~7일 접수 170125-0365 지방-0057 09:59 [세종소식]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모집 170125-0366 지방-0146 10:00 고속도로 휴게소서 저가 골프채 속여 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5 15:00:07
도로 지하차도 개설 반대 논란 170125-0350 지방-0056 09:58 광주시교통문화연수원 원장 공모…내달 3~7일 접수 170125-0355 지방-0146 10:00 고속도로 휴게소서 저가 골프채 속여 판 일당 검거 170125-0356 지방-0058 10:00 "金치 金치하니까"…원산지 가장 많이 속인 품목 '김치' 170125-0359 지방-0147 10:00...
강릉시 폭설 제설에 허점…올림픽 제설 '걱정' 2017-01-25 10:14:09
앞 내리막 굽은 도로도 여전히 빙판길이어서 운전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퉁불퉁한 빙판길이 곳곳에 남아 있다. 아직 골목길 등 제설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도시가 어느 정도 정상을 찾는 데만 무려 5일이나 걸렸다. 그동안 시내 주요 도로는 물론 곳곳에서 제설이 늦어지면서 심한 정체현장이 빚어졌다. 폭설에...
"재난재해 현장에는 우리가 있다"…군 장병 폭설현장서 맹활약 2017-01-25 08:00:11
제설작업도 펼쳤다. 육군 8군단 관계자는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전을 펼쳤다"며 "부대는 앞으로도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적극적인 대민지원 활동을 펼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틀간 3천여 명이 넘는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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