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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 지형도가 바뀐다 ①] 서울대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2013-02-14 10:40:25
것은 처음이었다. 일부 동문들은 "서울대가 추락하는 것 아니냐"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서울대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세계대학평가에만 대응해 중앙일보 평가 순위가 떨어진 측면이 있다" 며 "공식 해명을 할지 고민했던 부분"이라고 털어놨다.서열상 순위 역전은 서울대 사례 뿐만이 아니다. 성균관대는...
成大 출신 잘나가네 2013-02-13 17:09:15
성대 동문이다. 이처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 인수위 인사와 1~2차 주요 인선을 통틀어 중용한 성대 출신은 서울대 출신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성대 법대는 1980년도까지 입시에서 ‘후기’일 때와 야간이 유명했다. 황 후보자처럼 서울대 법대에 낙방한 고시파들은 대부분 후기인 성대나 한양대 법대로 갔다....
[박근혜 정부 2차 인선] 유진룡 문체부 장관 내정자는 누구? 차관 출신 전문가 2013-02-13 12:17:23
동기에 서울고 선후배 사이. 학과는 다르지만 서울대 동문이란 인연이 있다. 유 내정자는 무역학과를, 서 내정자는 철학과를 각각 졸업했다.이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대학 기부금 왜 줄어드나 (하)] 대학보다 '사랑의 열매'가 편해~ 기업들 CSR 선회 2013-02-13 07:34:51
주효했다. 이화여대는 동문에게 라면을 선물하고 4년간 월 1만 원을 기부받는 '선배라면' 캠페인(사진), 연세대 상경대학은 동문이 매일 1000원씩 내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블루 버터플라이' 캠페인 같은 독특한 소액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기부자에 대한 예우도 신경 쓰는 부분. 강의실이나 건물을...
'광운대역' OK '서강대역' NO … 엇갈린 희비 왜? 2013-02-13 07:27:47
문제 제기하고, 정·관계 동문들과 연계해 계속 민원을 낼 생각"이라고도 했다.이와 관련, 서울의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 입장에선 역명 표시가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져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그는 "학교명을 인근 역 이름에 삽입하는 방안을 알아봤지만 쉽지 않았다"...
앞에 나선 조대식·유정준·박정호…SK '위기돌파 3인방' 행보 주목 2013-02-11 16:05:50
그들이다. 이들은 최 회장과 동문인 고려대 출신으로 재무에 강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최 회장의 신뢰가 큰 만큼 위원회 중심 경영 방식인 ‘따로 또 같이 3.0’ 체제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전체 방향을 설정해 가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그룹 안팎의 시각이다. 최 회장은 1998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영남대, 약사 국가시험 수석합격 2년연속 배출 2013-02-08 08:40:14
빛을 발한 것" 이라며 "동문과 학과 교수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기금 15억 원을 활용해 우수한 약사들을 더 많이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2012년 대한약사회 신상신고 회원 현황에 따르면 전체 회원 3만194명 가운데 영남대 약대 출신은 2172명으로 동문 규모 면에서 전국 5위를 나타냈다.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전략' 하성민 '커뮤니케이션' 김영태…SK '6인 위원장' 체제로 위기 돌파 2013-02-06 17:16:24
회장과 고려대 동문이다. ◆집단지도체제 강화sk는 그룹의 전체 조직은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이끌되 김영태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이 안살림을 챙기고, 성장동력 발굴 등 큰 그림은 하성민 전략위원장이 맡을 전망이다. 이번 인사로 sk는 작년 말 발표한 새로운 지배구조인 ‘위원회 경영’ 방식의 틀을 완성했다....
서울사이버대학, 2013 1박 2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2013-02-05 16:14:28
만남, 학습방법 특강, 동문 선배들과의 교류, 학과 및 지역별 만남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5일까지 2013학년도 2차 신·편입생 특별 모집을 진행한다. 문의 02-944-5000.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우리는 생글생글 기자" 총동문회 출범 2013-02-03 16:54:44
총 300여명으로 구성된 동문회는 향후 고교생 후배들을 위한 멘토링과 재능기부, 사회봉사 활동 등에 나설 계획이다. 동문들이 ‘생글생글’ 구호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