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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데뷔음반 판매 수익금 5.18 단체에 전액 기부 2013-01-16 10:30:20
광주민주화항쟁을 배경으로 제작 한 1부 ‘슬픈약속’과 2부 ‘it's over’(잇츠오버)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다. 음악 팬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으며 ‘개념 뮤직비디오’라 호평을 받는데 성공했다. 스피드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측은 “이번 ‘슬픈약속’과 ‘잇츠오버’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 당시 많은...
극한의 추위 “스타일링으로 맞선다!” 2013-01-16 10:07:01
물론 간편한 약속이나 데이트룩으로도 그만이며 디테일이 화려한 롱코트의 경우 오피스걸이나 중요, 미팅 자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룩으로 활용할 수 있어 보온성과 기능성 두 가지 모두를 챙길 수 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아이템을 착용할 때는 팬츠와 슈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래도 밑단 부분이...
책장 넘길 때마다 힐링, 만화 '별을 쫓는 아이' 2013-01-16 09:31:14
위해 아가르타를 찾는 모리사키 선생님. 마침내 아가르타로 향하는 문이 열리고, 세 사람은 각각의 생각을 가슴에 품고 전설의 땅으로 여행을 떠난다. '별을 쫓는 아이'는 '초속 5센티미터'로 한국에도 열혈팬을 갖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新海誠) 감독의 2012년 신작 애니메이션 작품을 원작으로 둔 만화다....
스피드 ‘it's over’ 두 번째 뮤직비디오 공개 “박보영 지창욱 열연!” 2013-01-16 08:26:40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스피드 뮤직비디오 2부 'it's over(잇츠오버)’는 15분 분량으로 5.18 광주 민주화 항쟁 속에서 긴박했던 도청 대치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았으며, 1부보다 더 가슴 아프고 슬픈 이야기가 담겨 보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뮤직비디오 2부 ‘it's over’(잇츠오버)는...
여대에 가면 다 있다 … 이대 성신여대에 사람들 모이는 까닭은? 2013-01-16 07:59:58
공간을 넘어섰다. 누구든지 약속 장소로 정할 수 있는 독자적인 문화공간이 된 여대 앞 길거리. 강남이나 명동에 싫증이 났다면 캠퍼스의 낭만이 덤으로 따라오는 여대 쪽이 좋지 않을까. 한경닷컴 최수아 인턴기자 suea@nate.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美 "대북정책 재검토 계획 없다" 2013-01-16 05:53:31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눌런드 대변인의 이같은 언급은 "북한의 행동이 바뀌어야 대화할 수 있다"는 기존의 '전략적 인내'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오바마 행정부는 북한의 신년사에서 북미관계 개선의지를 내비친 것에 대해 "비핵화 약속부터...
[사설] 공약을 정책화하기가 어려운지 이제 알았다니 2013-01-15 17:10:51
해 내걸었던 공약을 100% 다 지킬 필요가 없지 않으냐는 것이다.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는 것은 정치판에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는 얘기일 것이다. 새누리당 내에서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한마디로 무책임한 주장들이다. 선거 때는 유권자들에게 약속해 놓고 막상 승리한 뒤에는...
[취재수첩] '지하경제 양성화'의 딜레마 2013-01-15 17:07:02
박 당선인이 약속한 복지 재원 확보를 위해서도 지하경제 양성화는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하지만 지하경제 양성화는 박 당선인이 내세우는 민생 경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사회 곳곳에서 일상화된 지하경제를 단칼에 잘라내려다가는 서민의 반발을 살 수도 있다.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는 디지털 카메라를...
[다산칼럼] 서민 대책의 출발선은 '경기부양'이다 2013-01-15 17:05:49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 듯하다. 약속을 지키겠다는 당선인의 결심은 훌륭한 것이다. 큰 증세 없이 예산을 마련해 보겠다는 노력 또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정치적인 약속을 지키려고 진력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일 것이다. 복지와 재벌개혁은 지난 대선의 가장 중요한 쟁점이었다. 특히 반값 등록금과...
SK 김창근 "스파르타 300인 정신력으로 무장" 2013-01-15 16:03:42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논의와 관련, 김 의장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면서 "이는 행복 극대화를 추구하는 SK의 기본 경영철학과 같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SK의 새로운 경영체제인 '따로 또 같이 3.0'의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해 의장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