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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단 도로 유턴 범위 확대"…기업지원 팔 걷은 울산경찰청 2016-04-01 04:35:24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울산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은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제활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해 4월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울산지방경찰청은 이날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 울산중소기업협의회(회장 고원준)와 기업 지원 상생 업무협약을...
나이트클럽서 만난 女 상대로 8천만원 뜯은 40대男 알고보니… 2016-04-01 00:00:00
자신의 직업을 속여 8000여만 원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 만난 여성에게 수천만원을 뜯어내고 외제 승용차까지 챙긴 혐의로 위모(4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위씨는 2010년 11월 광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울산에서 친구들과 놀러 온 A(51·여)씨를 만났다. 위...
헌혈 직원 폭행하고, 쇠파이프로 차 문 부수고…막가파 30대 쇠고랑 2016-03-31 16:14:45
운전석 문짝을 내리쳤다. 이 밖에도 박씨는 자신의 차 앞에 끼어든다는 이유로 버스나 택시 기사를 폭행하거나 보복운전을 일삼고, 대형마트에서 기분이 나쁘다며 고객센터 직원의 코를 물어버리는 등 3개월여 동안 기행에 가까운 범행을 저질렀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상해와 특수재물손괴 등 총 23건의 혐의를 적용해...
더민주, 경선지역 18곳 발표…현역 탈락자 발표는 내일 2016-03-09 11:14:30
술을 마시고 경찰지구대를 찾아가 "바바리맨을 찾아내라"고 호통을 쳐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테러방지법 처리 저리를 위해 10시간 18분의 국회 본회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서 주목을 받은 은수미 의원도 경선을 치르게 됐다. 당 소속 현역 의원이 없는 8곳의 경선지역은 서울 서대문을, 부산진을, 울산...
필수건강검진 한번도 못받은 영유아 8만명..."아동 확대 의심` 2016-02-18 09:18:38
경기(7.8%), 광주(7.4%)도 미검진 아동 비율이 높은 편에 속했다. 울산(4.8%), 세종(5%), 제주·부산(5.2%)은 낮은 편이었다. 정부는 영유아 필수 건강검진에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해 기준 1차부터 7차 검진까지 영유아 1인당 건강검진 비용(정부 부담)은 21만 8천170원이다. 작년 한 해 검진 비용으로는 총...
"그날을 잊지 마세요" 한공주부터 멜리스까지...실화 바탕 영화 5 2016-02-11 15:18:03
집단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지난 2003년 울산 모 여중의 A양(당시 14세)은 인터넷 채팅으로 비행청소년 집단 소속 `밀양연합`의 멤버인 박 군을 알게 됐다. 이후 박 군은 `밀양연합` 친구들과 1년간 A 양을 집단 강간했다. 가해자들은 기구를 동원한 성고문과 폭행 등 잔인한 행위도 서슴지 않았으며, 범행 도중...
귀성은 7일 오전, 귀경은 8일 오후 '가장 혼잡' 2016-02-02 14:49:08
정부는 안전한 이동을 위해 dmb 시청 금지 및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4대를 운행해 버스전용차로와 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할 계획이다. 경찰청에서도 지구대별(12개)로 경찰헬기를 투입해 노선 순찰을 강화한다. ...
대기업 여자화장실 몰카범, 여성 10명 몰래 촬영 “호기심 때문에” 2016-01-29 01:16:38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남성이 붙잡혔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울산시 동구 모 회사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스노보드를 탈 때 몸에 부착해 영상을 촬영할 목적으로 `액션캠`을 구입, 테스트를...
대기업 여자화장실, 지난 24일 무슨 일? A부터 Z까지 2016-01-29 00:00:01
받는 이유는 울산 동부경찰서가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검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기 때문.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께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카메라는...
대기업 여자화장실 `충격과 공포`....천장은 훔쳐보고 있었다 2016-01-28 22:08:09
대기업 여자화장실이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울산 동부경찰서가 대기업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협력업체 직원 A(35)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기 때문.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께 울산시 동구의 한 대기업 여자화장실 천장에 구멍을 뚫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특별법...